중복 더위가 기승을 부린 25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부산시민공원에서 양산을 쓴 시민이 쿨링포그를 맞으며 이동하고 있다. 2024.7.25/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중복이자 경기도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25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를 찾은 시민들이 '슈팅 워터펀' 공연을 즐기고 있다. 2024.7.25/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폭염무더위최고기온폭염특보주의보온열질한대프리카불볕더위박대준 기자 경부고속도로 달리던 화물차에 불…인명피해 없어화성 자동차 수출업체 주차장에 불…직원 1명 부상남승렬 기자 "경북대병원 카데바 실습실 귀신 나오는 줄…너무 처참"(종합)“경북대병원 카데바 실습실 귀신 나오는 줄…너무 처참”관련 기사'가장 핫했던' 9월…대구·경북 폭염·열대야 일수 51년 만에 최다푹푹 찐 초가을이었다…9월 첫 폭염·열대야 역대기록 경신9월 '평균 26.4도'…기온도 열대야도 폭염도 '역대 1위' 갈아치워광주·전남 온열질환자 올여름 477명 역대 최다…9월에도 2명 숨져'9월 폭염'에 전자랜드 에어컨 19%, 선풍기 2배 더 팔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