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프로야구] 4일 선발투수 예고

◆잠실SSG 박종훈L G 코엔 윈◆부산N C 김녹원롯데 반즈◆광주한화 폰세KIA 네일◆수원키움 김선기K T 쿠에바스◆대구두산 최준호삼성 정민성

[프로야구] 전적 종합(3일)

◆잠실SSG 000 000 100 | 1L G 004 000 00X | 4△승리투수=임찬규(5승1패) △세이브=장현식(1패5세이브)△패전투수=김광현(1승5패)◆부산N C 211 013 113 | 13롯데 030 100 000 | 4△승리투수=손주환(3승1패)△패전투수=김강현(1패)△홈런=김형준 7호(2회1점) 데이비슨 6호(5회1점·이상 NC) 유강남 3호(4회1점·롯데)◆대구두산 000 006 000 | 6삼성 000 100 000 | 1△승

LG, 5연패 끊고 선두 수성…'선발 전원 안타' NC, 롯데 연승 저지(종합)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5연패의 긴 터널에서 벗어나 선두 자리를 수성했다.LG는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홈 경기에서 4-1로 이겼다.최근 5연패의 부진에 빠져있던 LG는 이날 승리로 전열을 재정비했다. 이날 패할 경우 선두를 빼앗길 수도 있었지만 한숨을 돌렸다.이날 경기가 없었던 한화 이글스(20승13패)와는 1게임, NC 다이노스에 패한 롯데 자이언츠(20승1무14패)와는 1.5게임
LG, 5연패 끊고 선두 수성…'선발 전원 안타' NC, 롯데 연승 저지(종합)

'임찬규 6이닝 1실점' LG, SSG 잡고 5연패 탈출…선두 자리 수성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5연패의 터널에서 벗어나 선두 자리를 수성했다.LG는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홈 경기에서 4-1로 이겼다.최근 5연패의 부진에 빠져있던 LG는 이날 승리로 전열을 재정비했다. 공동 2위 롯데 자이언츠, 한화 이글스에 0.5게임 차까지 쫓겼지만 시즌 전적 21승12패가 되며 한숨을 돌렸다.반면 SSG는 2연승이 끊기며 15승1무15패(6위)가 됐다.LG는 선발투수
'임찬규 6이닝 1실점' LG, SSG 잡고 5연패 탈출…선두 자리 수성

키움, SGC그룹과 함께 'THE LIV 사랑의 집 짓기' 행사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는 SGC그룹과 함께 6일 오후 2시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 시작 전 '더 리브(THE LIV) 사랑의 집 짓기' 행사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더 리브 사랑의 집 짓기'는 소아암 환아에게 희망 메시지와 함께 치료비를 지원하는 참여형 기부 행사다.SGC E&C 주거 브랜드 ‘THE LIV’를 3D로 구현한 ‘사랑의 집’에 희망 메시지 담긴 글귀를 부착
키움, SGC그룹과 함께 'THE LIV 사랑의 집 짓기' 행사

황금연휴 첫날, 프로야구 광주 한화-KIA전 우천 취소…추후 편성

황금연휴 첫날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광주 경기가 취소됐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3일 오후 2시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KIA 타이거즈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고 밝혔다.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황금연휴 첫날, 프로야구 광주 한화-KIA전 우천 취소…추후 편성

[부고] 백정훈 씨(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스카우트 코치) 외조모상

■이규례 씨 별세, 백정훈 씨(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스카우트 코치) 외조모상 = 2일, 광주 남구 광주남문장례식장 403호실(특실), 발인 4일 오전 9시30분, 장지 전남 담양 천주교 묘역, (062)675-5000
[부고] 백정훈 씨(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스카우트 코치) 외조모상

‘6승 투수의 환골탈태’…다승왕 노리는 박세웅의 매직

롯데 자이언츠 '안경 에이스' 박세웅은 지난 시즌 극심한 부침을 겪었다.프로 데뷔 후 두 번째로 많은 30경기에 선발 등판했지만 승수는 단 6승(11패)에 그쳤다. 평균자책점도 4.78로 높았고, 실점(103점)과 자책점(92점)은 데뷔 이후로 가장 많았다.그러나 올해 박세웅은 지난해와 완전히 다른 투수가 됐다.7경기에서 6승(1패)을 따내면서 벌써 지난 시즌 승수에 다다랐다. 다승 단독 1위다.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 이하)도
‘6승 투수의 환골탈태’…다승왕 노리는 박세웅의 매직

복귀하자마자 한 방…최정 "기대 부응하는 홈런 때려 후련했다"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 때문에 뒤늦게 시즌을 시작한 최정(38·SSG 랜더스)이 첫 타석부터 홈런포를 터뜨리며 'KBO리그 홈런왕'의 위용을 뽐냈다.시즌 1호이자 통산 496호 홈런인데, 그 어느 때보다 값진 한 방이었다. 복귀전을 앞두고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던 그는 홈런을 때린 뒤 홀가분한 표정을 지었다.최정은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원정 경기에서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
복귀하자마자 한 방…최정 "기대 부응하는 홈런 때려 후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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