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르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부산행'과 '반도' 이후 또 한 번 선보인 좀비 장르가 관객들의 선택을 받으며 연상호 감독 특유의 장르 경쟁력을 다시 입증했다.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군체'는 개봉일인 지난 21일 19만 9759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관객수 21만 8295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같은 날 2위 '마이클’(2만 929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