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선수·의사 되고 싶다는 청소년들…"수입이 적성보다 중요"
지난해 청소년이 직업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요인은 적성이나 흥미보다 수입인 것으로 나타났다.성평등가족부는 21일 청소년의 달을 맞아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6 청소년 통계'를 발표했다.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청소년(13~24세)이 직업을 선택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인은 수입이 39.3%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적성·흥미 23.2%, 안정성 18.3% 순서로 높게 나타났다.수입을 중시하는 비중은 2013년(27.0%)부터 꾸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