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

올 10~11월 독감백신 2740만명분 공급…식약처, 신속출하 지원

올해 독감백신 약 2740만명분이 조만간 동네 병의원 등에 공급될 전망이다. 이에 앞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백신의 품질을 종합적으로 재확인할 예정이다.식약처는 올 하반기 독감백신이 원활하게 출하되고, 국민이 적기에 예방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독감백신 제조·수입사를 상대로 국가출하승인에 대한 설명회를 12일 개최한다고 밝혔다.국가출하승인이란 백신과 혈장분획제제 등을 시중에 유통하기 전에 제조 단위(로트)별로 시험과 자료 검토 결과를 종합적으로 평
올 10~11월 독감백신 2740만명분 공급…식약처, 신속출하 지원

"소아 약·기자재, 야간·휴일 진료 등 수가 모두 '뒷방' 신세"

"소아 의료는, 소아청소년과는 필요할 때 '필수의료'로 호명되고 제도를 설계할 때는 가장 늦게 헤아려지는 '뒷방' 자리에 놓입니다. 그 결과 소아약도 뒷방, 소아 기자재도 뒷방, 야간·휴일 진료 등 소아의료 수가도 뒷방입니다."최용재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장(경기 의정부 튼튼어린이병원장)은 11일 서울대 어린이병원에서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주최로 열린 심포지엄 '소아 의료에 대한 제도와 법적인 위기, 이대로 좋은가'의 '소아 필수 의료자원 수급의
"소아 약·기자재, 야간·휴일 진료 등 수가 모두 '뒷방' 신세"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 "페미사이드 통계 도입…레드플래그 보급"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11일 "페미사이드 통계 필요성을 국민들이 공감하신다"며 "젠더폭력 통계 구축을 위해 국가데이터처, 법무부, 경찰청과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원 장관은 이날 이재명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통계는 통계로 그쳐서는 안 되고 대책이 나와야 한다. 부처 간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페미사이드(Femicide)는 여성(Female)과 살해(Homicide)의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 "페미사이드 통계 도입…레드플래그 보급"

개정 위안부피해자법 내일부터 시행…허위사실 유포 처벌

앞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비방할 목적으로 허위 사실을 유포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한다.성평등가족부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를 금지하고 처벌 근거를 마련한 개정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을 오는 11일부터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이에 앞서 정의 조항과 명예훼손 금지 조항은 법률 공포일인 지난 3월 10일부터 시행
개정 위안부피해자법 내일부터 시행…허위사실 유포 처벌

李지시 '성인식격차 해소' 국민의견 받는다…온라인 상시 정책 접수

성평등가족부는 국민 누구나 성별 인식격차에 관한 의견을 나누고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 '청년 공존·공감네트워크'를 개설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플랫폼은 지난 3월 출범한 '제1기 청년 공존·공감위원회'의 성별 인식격차 해소 논의를 온라인으로 확장하고 국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누리집에서는 △정책 아이디어 제안 △공감사례 게시판 △청년 공존·공감위원회 활동·홍보 기능을 제공한다.정책 아이디어 제안 창구에서는 일상 속 성별
李지시 '성인식격차 해소' 국민의견 받는다…온라인 상시 정책 접수

[100세건강] 극심한 생리통, 만성 골반통 있다면 '이 병' 의심

생리통이 점점 심해지는데도 이를 월경통으로 여기고 넘기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참기 힘든 생리통이 반복되고 골반 통증이 지속된다면 자궁내막증을 의심해야 한다. 가임기 여성 약 10~15%에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부인과 질환으로, 월경을 하는 모든 연령대에서 나타날 수 있다.진단까지 평균 7년 이상 걸리기도…난임으로 이어질 수도10일 의료계에 따르면 자궁 안에는 자궁내막이라는 조직이 있는데, 이는 생리 주기에 따라 두꺼워졌다가 임신이 되지 않으면
[100세건강] 극심한 생리통, 만성 골반통 있다면 '이 병' 의심

"반포 최고 아파트 사줘…잔고 증명·카드 내역 내라" 예비 장모 요구 '모멸감'

결혼을 약속한 상대방의 어머니로부터 카드사용 내역, 은행 잔고 증명, 주식 보유분, 금 보관서 등 각종 재산 검증 요구를 받았다는 남성이 "황당함을 넘어 모멸감까지 느낀다"며 하소연했다.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예비 장모가 요구한 재산검증 서류인데, 이거 결혼 맞습니까?'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작성자 A 씨는 "작년에 선을 본 여성과 일정 기간 교제한 뒤 결혼을 약속했다"며 "그런데 어느 날 여성의 어머니가 황당함을 넘어 모멸감을 느끼
"반포 최고 아파트 사줘…잔고 증명·카드 내역 내라" 예비 장모 요구 '모멸감'

교육장관 "10대 자살 줄지 않아 죄송…李정부 내 반드시 실효성 확보"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9일 "이번 정부에서는 모든 부처가 마음을 모아 청소년 자살률을 확실히 떨어뜨리고 그런 일이 없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10대 청소년 자살예방 범정부 추진 대책' 브리핑에서 "청소년들의 소중한 생명, 우리들의 미래인 그들의 자살을 어떻게든지 줄여야 하는데 아직은 실효성이 나타나지 않고 있어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청소년 자살 주요 원인
교육장관 "10대 자살 줄지 않아 죄송…李정부 내 반드시 실효성 확보"

미혼부도 혼외 자녀 출생신고…비혼동거 등 다양한 가족 지원(종합)

정부가 미혼부도 혼인 외 자녀의 출생신고를 할 수 있도록 관련 법 개정을 법무부와 추진한다. 비혼 동거인이나 친구처럼 혼인·혈연관계가 아니지만 실질적으로 가족 기능을 하는 관계까지 가족서비스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성평등가족부는 이같은 중장기 과제를 담은 제5차 건강가정기본계획(2026~2030)을 국무회의 심의로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계획은 건강가정기본법에 따라 향후 5년간 달라질 가족 변화에 대응하고 가족의 삶의 질
미혼부도 혼외 자녀 출생신고…비혼동거 등 다양한 가족 지원(종합)

작년 10대 자살 396명 '10년 새 최대'…추락사 비중 60% 넘어

지난해 10대 자살사망자가 400명에 육박하며 최근 10년간 최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 추락 사망자 비중은 전체 연령대의 3배 이상 높았다. 자살 동기는 정신적 문제와 가정·남녀 등 관계 문제가 70% 가까이 됐다.9일 교육부 등 관계부처가 '10대 청소년 자살예방 범정부 추진 대책'과 함께 내놓은 '10대 청소년 자살 관련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10대 자살사망자는 396명으로 잠정 집계됐다.이는 최근 10년간 최대 수치다. 지난 2
작년 10대 자살 396명 '10년 새 최대'…추락사 비중 60%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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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1. 0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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