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내고향팀' 한국 경기 소식 첫 보도…"수원팀 이기고 결승행"
북한이 8년 만의 선수단 방남으로 관심을 모은 내고향여자축구단의 한국 경기 소식을 처음으로 전했다.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1일 "2025-2026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선수권보유자연맹전 준결승경기가 20일 한국에서 진행됐다"며 내고향팀이 한국 수원팀을 2-1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고 보도했다.신문은 경기 경과도 간략히 소개했다. 후반전에 먼저 실점했지만 경기 55분 최금옥이 동점골을 넣었고, 67분 김경영이 역전골을 성공시켜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