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시네프 2등상' 진미송 감독 "희망 보여주는 것이 영화인의 책임" [칸 인터뷰]
"디미트라 카리아(Dimitra Karya·라 시네프 아티스틱 디렉터)가 전화를 갑자기 하자고 하셔서 전화를 받았어요. 뉴욕에서는 새벽 3시였거든요. 긴장한 상태로 전화를 받았는데 (라 시네프 섹션에)초청을 하겠다고 하셨어요. 그 뒤로 잠을 다시 못 잤어요."진미송 감독(나딘 미송 진)은 지난 21일 오후 3시(현지 시각, 한국 시각 21일 오후 10시)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 내 라 시네프 테라스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처음 제79회 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