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에도 선두 지킨 삼성카드…신한 부진, 국민 '맹추격'
삼성카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1분기에도 업계 순이익 1위 자리를 지켰다. 업계 전반의 수익성 악화 속에 업계 1·2위인 삼성카드와 신한카드의 실적이 나란히 하락했고, 국민카드와 현대카드는 1년 전보다 개선된 성적을 거뒀다.25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삼성카드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은 156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3% 감소했다.순익은 전년 대비 줄어든 수준이지만, 업계 선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1분기에도 유지했다. 삼성카드는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