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일본 대표팀 주장 엔도, 부상으로 엔트리 낙마…"국가대표 은퇴"

일본 축구 대표팀 주장 엔도 와타루(33·리버풀)가 부상 여파로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뛰지 못하게 됐다.일본축구협회(JFA)는 11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일본 대표팀 베이스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엔도가 대표팀에서 하차한다고 공식 발표했다.앞서 엔도는 지난 2월 소속팀 경기에서 왼쪽 발등을 다쳐 수술대에 올랐다. 이후 재활을 거쳐 대표팀에 복귀해 지난달 31일 아이슬란드와의 평가전에 나섰지만, 전반전만 소화한 뒤 통증이 재발해
일본 대표팀 주장 엔도, 부상으로 엔트리 낙마…"국가대표 은퇴"

모리뉴 감독, 13년 만에 레알 마드리드 복귀…7월 업무 시작

'스페셜 원' 조제 모리뉴(63·포르투갈) 감독이 13년 만에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사령탑으로 복귀했다.레알 마드리드 구단은 12일(한국시간)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이 주재한 이사회에서 모리뉴 감독 선임을 확정했다"고 밝혔다.2028-29시즌까지 3년 계약을 맺은 모리뉴 감독은 현지시간으로 7월 13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 2026-27시즌을 준비한다.모리뉴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 지휘봉을 잡은 건 13년 만이다. 그는 지난 2010년부터
모리뉴 감독, 13년 만에 레알 마드리드 복귀…7월 업무 시작

'美 입국 거부' 소말리아 심판, UEFA 슈퍼컵 주심 배정

미국 입국 거부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참가가 무산된 소말리아 출신의 오마르 아르탄 심판이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경기를 관장한다.UEFA는 12일(한국시간) "2026 UEFA 슈퍼컵 주심으로 아르탄 심판을 배정한다"고 밝혔다.알렉산더 체페린 UEFA 회장은 성명을 통해 "축구는 사람들을 연결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UEFA는 아르탄 심판의 뛰어난 능력에 경의를 표한다"고 전했다.UEFA 챔피언스리그 챔피언 파리
'美 입국 거부' 소말리아 심판, UEFA 슈퍼컵 주심 배정

모로코, 월드컵 개막 하루 앞두고 부상 선수 2명 교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하는 모로코 축구대표팀이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두고 부상으로 선수 2명을 교체했다.11일(한국시간) 외신에 따르면 모로코는 최종 명단에서 수비수 나이프 아게르드(마르세유)와 공격수 압데사마드 에잘줄리(베티스)를 제외하고, 대체 선수로 수비수 마르완 사단(알파테)과 공격수 아민 스바이(앙제)를 등록했다.월드컵에서는 대회 규정상 첫 경기 시작 24시간 전까지 부상자가 발생할 경우 대체 선수로 교체할
모로코, 월드컵 개막 하루 앞두고 부상 선수 2명 교체

'황희찬 소속팀' 울버햄튼, 2부리그 강등에 에드워드 감독 해임

잉글랜드 2부리그로 강등된 '황희찬의 소속팀' 울버햄튼이 성적 부진의 책임을 물어 롭 에드워즈 감독을 해임했다.영국 BBC는 11일(한국시간) "울버햄튼이 에드워즈 감독을 경질했다"고 전했다.지난해 11월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의 후임으로 울버햄튼 지휘봉을 잡은 에드워즈 감독은 팀의 2부리그 챔피언십 강등을 막지 못했다.울버햄튼은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3승11무24패(승점 20)로 처참한 성적을 냈고, 20개 팀 중
'황희찬 소속팀' 울버햄튼, 2부리그 강등에 에드워드 감독 해임

월드컵 '6회 연속 득점' 도전 호날두, 마지막 평가전서 '무득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는 포르투갈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침묵 속 나이지리아에 진땀승을 거뒀다.포르투갈은 11일(이하 한국시간) 포르투갈 이스타지우 도투르 마갈량이스 페소아에서 열린 나이지리아와의 평가전에서 2-1로 이겼다.이로써 포르투갈은 7일 칠레전 2-1 승리에 이어 6월 2연전을 전승으로 마무리했다.다만 포르투갈은 이날 나이지리아를 맞아 다소 답답한 경기를 펼쳤고, 간판 공격수 호날두도 결정적 찬스를 3개
월드컵 '6회 연속 득점' 도전 호날두, 마지막 평가전서 '무득점'

[뉴스1 PICK]손흥민의 마지막 월드컵? "그렇게 말한 적 없다"

"나의 마지막 월드컵이라고 단정 지은 적 없다"주장 손흥민은 10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월드컵 매 경기는 선수로서 인생을 걸 정도로 중요한 경기"라며 "내일 저희가 가진 것 이상을 해내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특히 "제가 오히려 말려야 할 정도로 선수들이 열정적으로 준비했다"며 투지가 불타오르는 현재 팀 분위기를 전했다.1992년 생인 손흥민은 현재 만 33세로, 다음 월드컵이 열리는 2030년에는
[뉴스1 PICK]손흥민의 마지막 월드컵? "그렇게 말한 적 없다"

메시 개인정보 유출…아르헨 선수명단에 여권번호 버젓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리오넬 메시를 포함한 아르헨티나 대표팀 선수들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로이터 통신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보안상 허점으로 아르헨티나 선수들 여권 정보가 외부에 노출됐다"고 전했다.아르헨티나는 지난 10일 미국 앨라배마주 오번 스타디움에서 아이슬란드와 평가전을 가졌는데, 경기에 앞서 공개된 선수명단에 아르헨티나 선수들 여권번호가 삭제되지 않은 채 그대로 공개됐다.로이터는 "여권번호가 담긴
메시 개인정보 유출…아르헨 선수명단에 여권번호 버젓이

월드컵 앞두고 '美 입국 거부' 소말리아 심판, 이유는 '테러 조직 연루'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미국 입국이 거부된 소말리아 국적의 오마르 아르탄 심판의 입국 거부 사유가 '테러 조직으로 의심되는 구성원과 연루' 때문으로 밝혀졌다.ESPN은 11일(한국시간)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2018년부터 FIFA 심판으로 활동해 온 아르탄 심판은 2025년 아프리카 최고의 심판상을 받을 만큼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주심이다.그러나 북중미 월드컵 참가를 위해 미국 마이애미에 도착한 그는 비자를 발급받았
월드컵 앞두고 '美 입국 거부' 소말리아 심판, 이유는 '테러 조직 연루'

'24년 본선 실패' 中의 월드컵 열풍…"청년들 감정적 비상구"

오는 11일 개막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중국에서는 월드컵 축구스타 봉제인형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자국 대표팀이 불참했음에도 중국 내 월드컵 열기가 고조되면서 기업들이 월드컵 특수를 누리고 있다고 10일(현지시간) AFP통신이 보도했다.중국 축구 대표팀은 이번 월드컵에서도 본선 진출에 실패하며 2002년 한·일 월드컵 이후 24년째 본선 무대를 밟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 내에서 고조되는 월드컵 열기는 내수 침체로 몸살을 앓
'24년 본선 실패' 中의 월드컵 열풍…"청년들 감정적 비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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