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ㆍ정책

운송비 80만원→400만원…중동發 中企, 5월도 힘들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80만 원 수준이었던 운송비가 400만 원까지 올랐습니다.중동 상황 불확실성이 두 달 가까이 이어지면서 국내 중소기업의 피해도 확산하고 있다. 운송 지연과 물류비 급등 부담에 이어 현장에서는 원재료 수급난에 공장 가동 차질이 현실화되고 있다.25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2월 말 중동 사태 이후 접수된 중소기업 피해·애로는 700건에 육박하고 있다. 초기에는 단순 문의와 우려가 대부분이었지만, 최근 들어 운송 지연과 계약
운송비 80만원→400만원…중동發 中企, 5월도 힘들다

소호택배비·포장재 줄줄이 올랐다…중소셀러, 깊어지는 '한숨'

올해 들어 소호사업자 전용 택배비의 인상에 이어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납사(나프타·Naphtha) 쇼크' 여파로 각종 포장재 가격까지 동반 상승하면서 중소 셀러의 비용 압박이 심화하는 양상이다.24일 업계에 따르면 소호사업자 전용 택배 플랫폼 로지아이는 올해 들어 CJ대한통운·롯데글로벌로지스·한진과 연계한 소호사업자택배 전 구간 운임을 90원씩 일괄 인상했다.CJ대한통운 기준 2㎏·80㎝ 이하 A등급 요금은 2900원에서 2990원으로, 1
소호택배비·포장재 줄줄이 올랐다…중소셀러, 깊어지는 '한숨'

"예산·인력 더 늘려야"…중증장애인기업 지원 제도 개선 논의

중증장애인기업 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지원인 제도 개선 논의가 국회에서 진행됐다.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는 24일 국회에서 여야 국회의원 7인과 함께 1인 중증장애인기업 업무지원인 제도 발전 방안 토론회를 열었다고 이날 밝혔다.업무지원인 제도는 근로자가 없는 중증장애인 기업을 대상으로 업무 보조와 의사소통, 경영지원 등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2023년 법제화 이후 올해 처음 정규 예산이 편성됐다.이번 토론회에서는 시범사업 성과와 함께 제도 개선 방향
"예산·인력 더 늘려야"…중증장애인기업 지원 제도 개선 논의

43만명 '몸치수·자산·직장·돌싱이력' 털린 듀오…"보상안 마련"

"현재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정식 의결서가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의결서를 수령한 후 내부 논의를 거쳐 공식 입장과 보상·지원 계획을 정리해 발표할 예정입니다."결혼정보업체 듀오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 보상안 마련에 착수했다. 다만 구체적인 보상안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의결서를 수령한 후 확정할 것으로 보인다.듀오 측은 24일 뉴스1과 통화에서 "동일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내부 교육 등 보안 강화 조치를 시행했다"며 "개보위
43만명 '몸치수·자산·직장·돌싱이력' 털린 듀오…"보상안 마련"

한국제지, 담합 사과·재발 방지 약속…"다시 태어나는 각오로 쇄신"

가격 담합으로 공정거래위원회 과징금 제재를 받은 한국제지(027970)가 공식 사과 및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한국제지는 이번 공정위 제재에 대해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내부 관리체계 전반에 대한 재점검에 착수했다고 24일 밝혔다.관련 임직원에 대해서는 정직 및 인사 조치를 실시한 상황이다. 향후 유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직 전반의 준법경영 수준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한국제지는 법률준수 서약서 작성과 영업사원 대상 준법교육 강화를
한국제지, 담합 사과·재발 방지 약속…"다시 태어나는 각오로 쇄신"

노용석 중기1차관 "청년 창업, 정부가 든든한 도우미 될 것"

중소벤처기업부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확산을 위해 대학가 현장 소통에 나섰다.24일 중기부에 따르면 노용석 제1차관은 이날 경기도 수원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를 방문해 창업 동아리와 학생, 선배 창업가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대한 청년층 참여를 확대하고 대학생들의 아이디어와 창업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창업 아이디어 공유를 비롯해 창업 준비
노용석 중기1차관 "청년 창업, 정부가 든든한 도우미 될 것"

"초기기업부터 성장기업까지 지원"…씨엔티테크·여경협, '펨테크' 기업 발굴

여성 건강·라이프스타일 분야를 아우르는 '펨테크(Femtech)' 사업 지원이 확대된다.24일 업계에 따르면 씨엔티테크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펨테크 산업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유망 기업 모집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여성(Female)과 기술(Technology)을 결합한 펨테크 분야 기업을 발굴해 사업화와 투자유치, 시장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펨테크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여성 소비자를
"초기기업부터 성장기업까지 지원"…씨엔티테크·여경협, '펨테크' 기업 발굴

서정언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취임

신임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에 서정언 전 중소벤처기업부 전통시장 과장이 취임했다.서정언 신임 청장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획, 예산, 소상공인 정책 등 주요 보직을 거친 뒤 광주·전남청 지역정책과장, 대구·경북청 성장지원과장 등을 역임했다.특히 전통시장 과장 재임 중에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상생페이백 제도를 최초로 도입해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와 전통시장 활성화 정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서정언 청장은 "최근 중동 전쟁 등 불안정한 국제 정세로
서정언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취임

'슬림함에 성능 더했다'…코웨이, 스퀘어핏 공기청정기 라인업

코웨이(021240)가 사이즈와 기능을 강화한 라인업을 확대한다.24일 코웨이에 따르면 슬림 사이즈에 청정 성능을 높인 '스퀘어핏 공기청정기' 시리즈에 신규 모델 2종을 추가 선보인다.코웨이 스퀘어핏 공기청정기 시리즈는 작은 크기에도 우수한 청정 효율과 미니멀 디자인을 갖춘 엔트리급 라인업이다.이번 제품은 기존 동일 평형대 제품 대비 부피는 각각 약 48%, 35% 감소했고 바닥 면적은 약 30% 줄어 공간의 효율을 극대화했다.스퀘어핏 공기청정
'슬림함에 성능 더했다'…코웨이, 스퀘어핏 공기청정기 라인업

경동나비엔, 버스정류장 스마트쉼터에 '제습 환기청정기' 설치

주요 버스정류장 스마트쉼터에 공기질 관리 설비가 마련된다. 스마트쉼터는 폭염·한파·미세먼지 등 기후 환경 변화에 대응해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조성된 공공시설이다. 냉난방과 공기정화, 와이파이 등을 갖췄다.경동나비엔(009450)은 서울 중구 주요 버스정류장 스마트쉼터에 제습·환기·공기청정 기능을 결합한 공기질 관리 설비를 구축했다고 24일 밝혔다.경동나비엔 관계자는 "'삼성본관앞', '소공동주민센터' 등 중구 스마트쉼터 20개소에 제습 환기
경동나비엔, 버스정류장 스마트쉼터에 '제습 환기청정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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