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ㆍ정책

"전기차·AI 데이터센터 겨냥"…KCC, 獨 'PCIM'서 통합 설루션 제시

KCC(002380)가 세계 최대 전력반도체 전시회 'PCIM 2026'에서 세라믹 기판과 EMC, 실리콘을 아우르는 토털 설루션을 앞세워 소재 기업으로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자회사 모멘티브와 동반 참가해 유·무기·실리콘을 통합한 패키지를 제시했다.12일 업계에 따르면 KCC는 9일~11일(현지시간)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린 PCIM 2026에서 고신뢰성 AMB 세라믹 기판과 산업용 파워 모듈용 DCB 기판 등 세라믹 기판 제품군과 고내열 에
"전기차·AI 데이터센터 겨냥"…KCC, 獨 'PCIM'서 통합 설루션 제시

디지털의료기기 진단보조 분야 중심 성장…30대 청년층 '열일'

의료용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디지털 치료기기(DTx) 등 디지털의료기기 제조·판매와 수입 업체들의 주 서비스 분야는 진단보조와 심혈관·재활·암 질환 제품이며, 업체들은 인허가 정보·규제 완화에 대한 정책적 수요가 큰 것으로 확인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1월 '디지털의료제품법' 시행 이후 최초로 디지털의료기기 전환·신규 382개 업체에 전수조사를 하고 '2025년 디지털의료기기 시장현황 조사 결과'를 12일 발표했다.디지털의료기기는
디지털의료기기 진단보조 분야 중심 성장…30대 청년층 '열일'

"농산물 유통, CJ 택배망 타고 DX"…CJ대한통운·농협 '상생 협약'

CJ대한통운(000120)이 농협중앙회와 손잡고 농산물 유통 혁신을 겨냥한 농촌 상생 협력에 나섰다. 온라인 농산물 거래가 급증하면서 정부와 지자체는 디지털 도매시장과 스마트 물류허브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12일 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은 농협중앙회와 '농촌 상생 확대 및 물류 전문성 활용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전날 경기도 양주시 백석농협 관내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와 박서홍 농협중앙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농산물 유통, CJ 택배망 타고 DX"…CJ대한통운·농협 '상생 협약'

중기중앙회 "이탈리아 성장 사례로 中企조합 역할 강화 방안 모색"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가 이탈리아 중소기업계와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12일 관가에 따르면 중기중앙회는 전날 이탈리아 로마 그랜드 호텔 플라자(Grand Hotel Plaza)에서 '한-이탈리아 중소기업·협동조합 MOU & 세미나'를 개최하고, 현지 경제단체인 CONFAPI, LEGACOOP과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CONFAPI는 1947년 설립된 이탈리아 중소기업 대표 경제단체로 제조업 중심의 중소기업 약 11만 6000개
중기중앙회 "이탈리아 성장 사례로 中企조합 역할 강화 방안 모색"

공영홈쇼핑 '주말 장보기' 통했다…2주 만에 판로지원액 6.2억

공영홈쇼핑의 모바일 기획전 '주말 장보기'가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제철 농축수산물과 생활필수품을 한데 모아 할인 혜택을 제공하면서 중소기업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 효과를 동시에 거두고 있다는 평가다.12일 공영홈쇼핑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첫선을 보인 '주말 장보기' 기획전은 출시 2주 만에 약 6억 2000만 원의 판로지원 실적을 기록했다. 우리 중소기업 제품과 농축수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공영홈쇼핑 '주말 장보기' 통했다…2주 만에 판로지원액 6.2억

한-프 수교 140주년…K-혁신기업 39개사 유럽 공략 나선다

정부가 유럽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혁신기술 전시회인 '비바테크(VIVA Technology) 2026'에 국내 혁신기업 39개사를 파견하고 유럽 시장 진출과 투자유치 지원에 나선다.12일 업계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비바테크 2026에 참가해 한국 통합관을 운영한다.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비바테크는 전 세계 스타트업과 글로벌 기업, 투자자, 정부기관 등이 참여하는 유럽 대표 혁신기
한-프 수교 140주년…K-혁신기업 39개사 유럽 공략 나선다

중기부-중진공, 유망 중기업과 '점프업' 네트워킹 데이 진행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유망 중기업의 중견기업 도약을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12일 관가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중진공은 도약(Jump-up) 프로그램 2기 신규 참여기업 간 교류를 강화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11일부터 12일까지 중진공 강원연수원(강원 태백)에서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도약(Jump-up) 프로그램은 업력 7년 이상 유망 중기업을 대상으로 3년간 전문가 디렉팅·사업화 자금·네트워킹·정책 연계
중기부-중진공, 유망 중기업과 '점프업' 네트워킹 데이 진행

"최대 4천만원 지원"…소진공, AI 교육·활용지원 참여자 모집

정부가 소상공인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AI 기반 경영혁신을 뒷받침하기 위해 실습형 교육과 활용모델 구축·사업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12일 관가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026년도 '소상공인 AI 상생협업교육' 및 '혁신 소상공인 AI 활용지원 사업' 참여 소상공인을 이날부터 모집한다.소상공인 AI 상생협업교육은 민간기업과 협업해 소상공인이 AI 기술을 이해하고 사업장에 직접 적용해 볼 수 있도록 마련한 실
"최대 4천만원 지원"…소진공, AI 교육·활용지원 참여자 모집

"위험 전가 아닌 위험 공유…대·中企 상생협력 체계 필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갈등이 단순한 임금 차이를 넘어 위기 때마다 위험과 비용이 중소기업에 집중되는 구조가 주요 원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12일 중소벤처기업연구원에 실린 '대·중소기업 간 갈등의 구조적 원인과 동태적 확산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연구진은 지난 15년간 국내 대·중소기업 갈등 사례를 분석한 결과 갈등의 핵심 원인을 '위험의 외주화(Risk Outsourcing)'로 진단했다."위험은 협력사로"…반복되는 대·중소기업 갈등연구진
"위험 전가 아닌 위험 공유…대·中企 상생협력 체계 필요"

"물류 맡기고 품질만 집중하세요"…CJ·한진·롯데, '성장파트너' 전략

택배 업계가 물류 인프라를 넘어 '교육·e커머스·해외 네트워크'를 한데 묶은 '동반성장 플랫폼’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다.셀러 대상 풀필먼트 고도화, 성장 프로그램, 자동화·데이터 기반 운송 시스템과 계약물류(3PL) 확대가 동시에 맞물리면서 택배사가 셀러 생태계를 설계하는 역할로까지 외연을 키우는 모습이다.CJ대한통운, B2B·B2C 통합 풀필먼트12일 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000120)은 기존 B2C(기업·소비자 간 거래) 중심
"물류 맡기고 품질만 집중하세요"…CJ·한진·롯데, '성장파트너'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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