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송비 80만원→400만원…중동發 中企, 5월도 힘들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80만 원 수준이었던 운송비가 400만 원까지 올랐습니다.중동 상황 불확실성이 두 달 가까이 이어지면서 국내 중소기업의 피해도 확산하고 있다. 운송 지연과 물류비 급등 부담에 이어 현장에서는 원재료 수급난에 공장 가동 차질이 현실화되고 있다.25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2월 말 중동 사태 이후 접수된 중소기업 피해·애로는 700건에 육박하고 있다. 초기에는 단순 문의와 우려가 대부분이었지만, 최근 들어 운송 지연과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