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일반

토허구역 '세 낀 집' 실거주 의무 최대 2년 유예…29일 시행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세입자가 거주 중인 주택에 대한 실거주 의무 유예가 오는 29일부터 시행된다.국토교통부는 토지거래허가제를 유지하면서도 실수요자와 세입자의 계약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개정은 지난 5월 12일 발표된 '세입자 있는 주택 전체로 토지거래허가구역 실거주 유예 확대' 방안을 법령에 반영한 후속 조치다. 신청 기한은 올해 12월 31
토허구역 '세 낀 집' 실거주 의무 최대 2년 유예…29일 시행

김이탁 국토차관 "안심전세 꼼꼼이, 청년 시각으로 전세사기 예방 확산"

국토교통부는 김이탁 제1차관이 22일 오후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열린 청년 서포터즈 ‘안심전세 꼼꼼이’ 2기 발대식에 참석해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안심전세 꼼꼼이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 및 피해지원 정책 관련 홍보 캠페인 등에 참여하는 청년 서포터즈다. 지난해 1기에 이어 올해 2기 서포터즈가 11월까지 6개월간 활동한다. 서포터즈는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통해 전세사기 피해 예방과 피해지원 정책을 카드뉴스 등으로 제작해 알린다.이 자리
김이탁 국토차관 "안심전세 꼼꼼이, 청년 시각으로 전세사기 예방 확산"

부동산 가압류 등기 신청…대구 달성·경북 구미 '최다'

대구와 경북의 부동산 가압류 등기 신청 건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에서는 달성군, 경북에서 구미시가 가장 많았다.부동산 가압류 등기는 채권자가 채무자의 부동산을 임시로 처분하지 못하도록 묶어두는 법적 절차로, 채권 회수가 어려운 상황에서 강제집행을 보전하기 위한 조치다.신청 건수가 늘어났다는 것은 채권·채무 분쟁에 따른 부동산 보전 수요가 확대된 것을 뜻한다.22일 부동산 정보 앱 '집품'이 대법원 등기정보광장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
부동산 가압류 등기 신청…대구 달성·경북 구미 '최다'

LH, 호주달러 채권시장 첫 진출…5억 호주달러 발행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처음으로 호주달러 채권시장에 진출해 약 5375억 원 규모의 외화 채권 발행에 성공했다.LH는 5억 호주달러(5375억 원) 규모의 호주달러화 표시 채권을 발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채권 발행 확정일은 지난 21일이며 만기는 3년이다. 발행금리는 SQ ASW에 65bp를 가산한 수준으로 결정됐다.이번 거래는 ANZ와 크레디아그리콜, 노무라, 스탠다드차타드가 공동 주관했다. LH는 미·이란 전쟁 등으로 글로벌 금융시장 변
LH, 호주달러 채권시장 첫 진출…5억 호주달러 발행

현대건설, 압구정5구역에 '프라이빗 라이프' 제안

현대건설(000720)은 압구정5구역에 입주민의 독립적인 생활 환경 구현에 초점을 맞춘 '프라이빗 라이프'(PRIVATE LIFE)를 제안했다고 22일 밝혔다.현대건설은 입주민의 프라이버시를 높이는 방향으로 공간과 서비스를 구성했다. 단지부터 동, 세대로 이어지는 동선을 외부인 출입을 최소화하는 구조로 설계해 독립적인 주거 환경을 구현하겠다는 계획이다.동 출입구인 '타임리스 게이트'를 통과하면 입주민 전용 공간이 이어진다. 세대로 연결되는 경로
현대건설, 압구정5구역에 '프라이빗 라이프' 제안

양도세 중과 부활 이후 매물 감소…서울 집값 3주 연속 상승

서울 집값이 3주 연속 상승했다.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이후 매물 감소와 급매물 해소가 시세에 영향을 주고 있다.22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5월 넷째 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11% 상승했다.특히 서울은 0.13% 올라 3주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경기·인천도 0.14% 올라 수도권 일대 변동률은 0.13%로 집계됐다.양도세 중과는 이달 10일부터 부활해다. 세금을 피하려는 급매물 소진이 시세에 영향을 주고 있다. 서울 아파트
양도세 중과 부활 이후 매물 감소…서울 집값 3주 연속 상승

중동發 수주절벽 현실화…해외건설 72% 급감

중동 분쟁 여파로 해외 건설 수주 시장에 빨간불이 켜졌다. 올해 들어 중동 지역 신규 프로젝트 발주가 사실상 멈추면서 국내 건설사의 해외 수주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0% 넘게 감소했다.해외 시장 부진이 이어지면서 건설 업계의 시름도 깊어지고 있다. 중동 대형 프로젝트로 실적을 쌓아온 건설사들의 외형 축소도 불가피할 전망이다.전쟁 여파로 멈춘 중동 건설22일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올해 1~4월 해외건설 수주액은 29억 2000만 달러로 집계
중동發 수주절벽 현실화…해외건설 72% 급감

김윤덕 장관 "GTX 철근누락 엄중사항…보강방안 철저 검증"

국토교통부는 김윤덕 장관이 22일 오전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 건설공사 현장을 찾아 시공오류가 발생한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고 밝혔다.김 장관은 이날 공사 현황과 보강 계획 등을 확인하고 시공오류가 발생한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와 후속 조치상황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수도권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게 될 GTX 노선에서 철근누락이 발생한 것은 국민의 안전과 직결된 매우 엄중한 사안"이라며 "시공 과정의 부실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면서 안전
김윤덕 장관 "GTX 철근누락 엄중사항…보강방안 철저 검증"

부동산경영학회, 부동산산업 대전환 대응 전략 학술 세미나 개최

한국부동산경영학회와 한국부동산산업학회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 인구구조 변화 등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 부동산산업의 대응 전략을 논의하는 학술세미나를 연다.한국부동산경영학회와 한국부동산산업학회는 23일 숭실대 벤처관에서 부동산산업의 대전환, 대응전략 세미나를 주제로 2026년 상반기 정기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광운대 대학원 부동산법무학과와 숭실대 경영대학원 금융부동산학과가 공동 주관한다.한국토지주택공사(L
부동산경영학회, 부동산산업 대전환 대응 전략 학술 세미나 개최

"전세 못 구해 반전세로"…서울 세입자들 꼭 확인해야 할 4가지

#. 서울 서대문구 아파트에 사는 직장인 A 씨는 최근 전세계약 기간 만료를 앞두고 집주인으로부터 반전세(보증부 월세) 전환을 요구 받았다. A 씨는 아이의 학교 문제로 이사가 쉽지 않은 데다 전세난까지 겹치면서 집주인의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했다.최근 서울 아파트 전세난이 이어지면서 기존 전세 계약을 반전세(보증부 월세)나 월세로 전환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전문가들은 세입자가 집주인의 제안을 받을 경우 전월세 전환율과 계약갱신청구권, 보증보험
"전세 못 구해 반전세로"…서울 세입자들 꼭 확인해야 할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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