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시공사에 벌점 부과 통보
서울시가 현대건설에 벌점을 부과하기로 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 삼성역 지하 구간 공사 과정에서 철근 일부 누락에 관한 책임을 묻기 위해서다.12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현대건설을 포함한 건설사업자들에게 벌점 부과 계획을 통보했다.서울시는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공사 과정에서 일부 기둥 철근이 누락된 사실을 지난해 11월 확인했다. 이후 자체 안전 점검과 외부 전문가 자문을 실시해 안전성 검토와 보강 방안 마련에 착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