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뜨거워진 바다, 녹는 북극"…4월 해수면 온도 역대 2위 기록

지난 4월 전 세계 해수면 온도가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열대 태평양을 중심으로 해양 폭염이 이어진 가운데, 북극 해빙 면적도 관측 이래 두 번째로 적었다.유럽중기예보센터(ECMWF)가 운영하는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서비스(C3S)는 이런 내용이 담긴 월간 기후 보고서를 8일(현지시간) 공개했다.지난 4월 전 지구 평균 기온은 14.89도로, 1991~2020년 평균보다 0.52도 높았다. 산업화 이전(1850~1900년) 평균과
"뜨거워진 바다, 녹는 북극"…4월 해수면 온도 역대 2위 기록

美 조지아·플로리다 대형 산불 최소 8건 발생…비상사태 선포

미국 남동부 지역이 심각한 가뭄과 싸우는 가운데 조지아주 남부와 플로리다주 북부에서 최소 8건의 대형 산불이 걷잡을 수 없이 번지고 있다.23일(현지시간) NBC 방송에 따르면 이번 산불로 주택 수십 채가 불에 타고 주민 대피령이 내려지는 등 피해가 속출하자 조지아주는 비상사태를 선포했다.특히 조지아주 브랜틀리 카운티에서 발생한 산불은 23일 오후 기준 약 20㎢ 이상을 태웠지만 진화율은 15%에 불과하다.이보다 큰 '파인랜드 로드' 산불은 피
美 조지아·플로리다 대형 산불 최소 8건 발생…비상사태 선포

UN기후수장 "스태그플레이션 압박 확대…기후대응, 경제 변수로"

사이먼 스틸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사무총장이 21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피터스버그 기후대화'(Petersberg Climate Dialogue)에서 "최근 전쟁은 화석연료 비용을 수개월에서 수년간 높은 수준으로 고착시켰다"고 밝혔다. 중동 갈등 여파로 에너지 가격 불안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경고와 함께, 기후 대응이 물가와 성장, 재정에 직결된 경제 변수로 부상했다고 진단했다.스틸 사무총장은 "화석연료 기반 스태그플레
UN기후수장 "스태그플레이션 압박 확대…기후대응, 경제 변수로"

광양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TF 가동…15개 부서 합동 '안전망 점검'

전남 광양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 전담 조직(TF)'을 구성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시는 4월부터 점검 완료 시까지 TF를 운영하고, 4~5월을 집중 점검 기간으로 정해 부서별 이행 상황을 중점 관리할 계획이다.TF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15개 부서와 12개 읍면동이 참여한다. 점검 항목에 따라 기능별 5개 반으로 구성된다.각 반은 부서별 점검 항목 이행 상황을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점검자료와 증빙자료를 체계적으로
광양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TF 가동…15개 부서 합동 '안전망 점검'

세계기상기구 "2015~2025년은 관측 이래 가장 더웠던 11년"

유엔 산하 세계기상기구(WMO)는 23일(현지시간) 2015년부터 2025년까지 관측 이래 가장 더운 11년이었다고 밝혔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WMO는 이날 해당 내용이 담긴 '지구 기후 현황 보고서'를 공개했다.WMO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25년까지 11년 동안은 1850년 관측 시작 이후 가장 더운 해였다.2025년은 산업화 이전 평균보다 약 1.43도 높았으며, 역대 2위 또는 3위(데이터셋에 따라 다름)로 더운 해에 들었다.
세계기상기구 "2015~2025년은 관측 이래 가장 더웠던 11년"

미·이란 갈등, 결국 석유…다니엘 데이루이스가 보여준 에너지 권력 [황덕현의 기후 한 편]

세계 최고의 배우는 누구일까. 한국에선 최민식 씨나 송강호·황정민·전도연 등이 자주 언급된다. 국제적으로는 험프리 보가트·말론 브란도·알 파치노·메릴 스트립 같은 이름이 떠오른다. 다니엘 데이루이스도 그 목록에서 빠지지 않는다.그는 영화사에서 가장 독특한 배우로 꼽힌다. 극단적으로 몰입한 '메소드 연기'의 대표주자다. 그는 영화 역사상 최초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3번 받았고, 미국의 타임, 영국 더 가디언 등은 '역사상 최고의 배우'라고 수식
미·이란 갈등, 결국 석유…다니엘 데이루이스가 보여준 에너지 권력 [황덕현의 기후 한 편]

한밤 폭우로 케냐서 45명 사망…인프라 부실에 주민 분노

케냐에서 단시간에 쏟아진 폭우와 그로 인한 홍수로 수도 나이로비와 그 외 지역에서 최소 45명이 숨졌다고 AFP통신이 9일(현지시간) 현지 경찰을 인용해 보도했다.비는 지난 7일 밤 케냐 수도 나이로비를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쏟아졌다. 이에 따라 주요 도로가 강처럼 변했고 수천 채의 주택과 상점이 침수됐다.경찰 대변인은 “현재까지 45명이 익사했고 2224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당초 경찰은 23명이 사망했다고 했지만 거의 두배로 늘
한밤 폭우로 케냐서 45명 사망…인프라 부실에 주민 분노

이란 女초교 165명 폭사했는데…유엔 '아동 회의' 주재한 멜라니아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이란에서 초등학생 여아들이 100명 이상 목숨을 잃은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2일(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분쟁 상황에서의 아동과 교육을 한 회의를 주재했다.로이터에 따르면, 선출직이 아닌 정상 배우자가 안보리 회의를 주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멜라니아 여사 측은 이번 회의의 목적이 '분쟁 속 아동, 기술, 교육' 제하에서 관용과 세계 평화를 증진하는 수단으로서 교육을 강조
이란 女초교 165명 폭사했는데…유엔 '아동 회의' 주재한 멜라니아

브라질 남동부 덮친 물폭탄에 최소 14명 사망

브라질 남동부 도시 주이스지포라에 폭우가 쏟아져 최소 14명이 숨지고 440명이 집을 잃었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주이스포라 시청은 24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이번 폭우가 홍수와 산사태를 유발했다며 이같이 발표했다.이번 폭우로 이 도시의 2월 강수량은 이미 예년 평균의 두 배를 훌쩍 넘긴 것으로 집계됐다.쏟아지는 비 때문에 도시 기능은 사실상 마비 상태에 빠졌다.시 당국은 관내 모든 학교에 휴교령을 내렸고 실종자 수색과 피해 복구를 위해 전문
브라질 남동부 덮친 물폭탄에 최소 14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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