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막히자 美 에너지 수출 사상 최대…전시 특수 지속은 '미지수'
중동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미국의 에너지 수출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2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WSJ에 따르면 미 에너지정보청(EIA) 자료 기준으로 지난주 미국의 원유와 석유제품 수출이 하루 평균 1290만 배럴에 육박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선박 추적업체 케이플러 자료에서도 지난달 미국의 액화천연가스(LNG) 수출이 사상 최고 수준으로 늘었다.이 같은 수출 급증은 미·이란 간 전쟁의 여파로 호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