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지방채 갈등 끝 '고유가 대응 추경' 15조8689억 확정
인천시의회가 중동발 고유가 여파에 대응하기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을 진통 끝에 최종 통과시켰다.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단계에서 한 차례 삭감됐던 예산이 본회의에서 다시 복원되며, 결과적으로 시가 제출한 원안이 그대로 확정됐다.인천시의회는 24일 제308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총 15조 8689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는 본예산 15조 3259억 원보다 5430억 원 증가한 규모다.이번 추경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