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만으로 초기 폐암 진단 물론, 치료 결과도 예측 가능"
혈액만으로 초기 폐암을 진단하고 향후 치료 결과까지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비침습적으로 폐암을 진단할 수 있을뿐더러 표적 치료 연구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김현구 고려대 구로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 공동 연구팀은 혈액 내 작은 세포외소포(sEV)에 존재하는 GCC2 단백질(GRIP 및 코일드코일 도메인 함유 단백질2)이 초기 폐암의 진단과 예후 예측에 활용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22일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