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혈액만으로 초기 폐암 진단 물론, 치료 결과도 예측 가능"

혈액만으로 초기 폐암을 진단하고 향후 치료 결과까지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비침습적으로 폐암을 진단할 수 있을뿐더러 표적 치료 연구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김현구 고려대 구로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 공동 연구팀은 혈액 내 작은 세포외소포(sEV)에 존재하는 GCC2 단백질(GRIP 및 코일드코일 도메인 함유 단백질2)이 초기 폐암의 진단과 예후 예측에 활용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22일 밝혔
"혈액만으로 초기 폐암 진단 물론, 치료 결과도 예측 가능"

30대 당뇨 환자 10명중 8명 비만…'젊은 비만형 당뇨' 심각

국내 30~40대 젊은 당뇨병 환자 10명 중 8명가량이 비만을 동반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혈당 수치만 낮추는 치료가 아니라 체중 감량 등을 동시에 진행해야 한다는 진단이 뒤따른다.강북삼성병원은 박세은 내분비내과 교수팀이 대한당뇨병학회 공식 학술지(Diabetes & Metabolism Journal) 2026년 3월호에 이런 연구를 게재했다고 22일 밝혔다.연구 결과, 국내 성인 당뇨병 환자의 52.4%가 비만(BMI(체질량 지수)
30대 당뇨 환자 10명중 8명 비만…'젊은 비만형 당뇨' 심각

연휴 등산·러닝 계획했다면…"더위 적응 전 무리하면 위험"

연휴를 맞아 러닝과 등산, 골프 등 야외활동 계획을 세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다만 몸이 더위에 적응하지 못한 상태에서 무리하게 운동할 경우 탈수와 열피로, 심혈관 이상 등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22일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 낮 기온은 연휴 첫날인 23일엔 23도, 24일엔 27도, 25일엔 30도까지 오를 전망이다.최근 이른 더위가 이어지면서 올해 첫 온열질환 사망자도 이미 발생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80대 남성이
연휴 등산·러닝 계획했다면…"더위 적응 전 무리하면 위험"

美 비만약 '한 달 7만원'인데…'위고비 42만원' K-건보엔 언제?

미국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위고비 같은 비만 약에 건강보험을 적용하는 시범사업에 나선다. 비만을 만성질환으로 보고 관리해야, 장기적으로 의료비 지출을 줄일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위고비는커녕 대부분의 비만 진료가 건강보험 비급여인 국내 정책에도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22일 의료계와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미국 건강보험국(CMS)은 오는 7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메디케어 파트 D 수혜자(65세 이상 고령층과 장애인)에게 GLP-1
美 비만약 '한 달 7만원'인데…'위고비 42만원' K-건보엔 언제?

[의학칼럼]날개뼈 통증, 단순 어깨 질환 아닌 목뼈 이상일수도

날개뼈 주변이 뻐근하거나 찌르는 듯 아프고, 팔까지 저리는 증상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적지 않다. 많은 환자들이 이를 단순한 어깨 질환이나 목 디스크로 생각하지만, 실제 진료 현장에서는 어깨 질환과 경추 질환이 함께 존재하거나 서로 다른 질환이 비슷한 증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흔하다.견갑부(날개뼈) 통증은 어깨 관절 자체의 문제에서 비롯될 수 있다. 특히 어깨를 움직이는 회전근개에 염증이나 파열이 생기면 통증이 어깨를 넘어 견갑부와 상완부까
[의학칼럼]날개뼈 통증, 단순 어깨 질환 아닌 목뼈 이상일수도

꾸준히 운동했다면 자궁경부암 진단 후 사망 위험 최대 43% 낮춰

평소 꾸준히 운동한 여성은 자궁경부암 진단 후 사망 위험이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진단 전 신체활동이 많을수록 사망 위험이 감소했고 특히 초기 자궁경부암이거나 65세 이상 고령 환자에게서 그 효과가 명확했다.삼성서울병원은 이유영∙서준형 산부인과 교수와 한경도 숭실대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교수팀이 자궁경부암 환자의 진단 이전 신체활동과 사망률의 연관성을 분석해 이같이 확인했다고 21일 밝혔다. 연구진은 그 결과를 '국제부인암학회지' 최근호에
꾸준히 운동했다면 자궁경부암 진단 후 사망 위험 최대 43% 낮춰

"뱃살, 젊음의 보물창고?"…365mc, 지방줄기세포 책 펴내

"지금, 이 외모와 건강, 최대한 오래 지킬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거울 속 늘어가는 주름과 예전 같지 않은 체력을 보며 누구나 한 번쯤 던져봤을 질문이다. 그 해답을 '지방'에서 찾은 책이 나왔다.지방흡입 특화 의료기관 365mc가 지방줄기세포에 대한 대중의 궁금증을 해결하고 안티에이징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신간 '지방줄기세포, 뱃살 속에 숨은 젊음의 비밀'을 펴냈다.21일 365mc에 따르면 대표저자는 김정은 365mc올뉴강남본점
"뱃살, 젊음의 보물창고?"…365mc, 지방줄기세포 책 펴내

냉면집 식중독 의심사례 이어져…"달걀 조리할 때 주의해야"

최근 냉면 전문점에서 살모넬라 식중독 의심 사례가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관련 업계에 "달걀을 조리할 때 식중독 예방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식약처는 냉면 전문점, 관련 협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다고 21일 밝혔다.식약처에 따르면 날달걀을 만진 뒤 손을 씻지 않고 다른 음식을 조리하거나 달걀물이 묻은 집게를 다른 용도로 혼용할 경우 식품 간 오염물질의 이동을 일컫는 '교차오염'이 발생할 수
냉면집 식중독 의심사례 이어져…"달걀 조리할 때 주의해야"

Seoul St. Mary’s Hospital Launches National Cohort Study on Asymptomatic Tuberculosis

Faculty at Seoul St. Mary's Hospital of the Catholic University have launched a national cohort study on asymptomatic tuberculosis.The hospital announced on Monday that Professor Min Jin-soo's respiratory medicine team has been awarded a contract for
Seoul St. Mary’s Hospital Launches National Cohort Study on Asymptomatic Tuberculosis

"마땅히 할 일"…질병청장이 희귀질환 환아·가족에 약속한 세 가지

"희귀질환 진단이 미뤄지지 않도록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내실 있게 운영하겠습니다.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으시게끔 전문 기관을 확충하겠습니다. 시대 변화 등을 감안해 희귀질환자 부양의무자 기준을 단계적으로 폐지해 자격 기준을 완화하고 자료 확인 과정을 간소화하겠습니다. 우리 정부의 질병관리청이 마땅히 해야 할 일입니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임승관 청장은 지난 19일 서울 서대문구의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희귀질환 쉼터) 현장 간담회를 통해 "
"마땅히 할 일"…질병청장이 희귀질환 환아·가족에 약속한 세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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