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좋아지겠지" 기다리면 뇌졸중 치료 기회 놓친다…"빨리 응급실"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져 뇌 조직에 산소 공급이 중단되는 질환으로 허혈성 뇌졸중(뇌경색)과 출혈성 뇌졸중(뇌출혈)으로 나뉜다. 사망 위험이 클 뿐만 아니라 반신마비, 언어장애 등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기 때문에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혈관 막힌 상태 계속될수록 뇌세포 손상…FAST 법칙 당부25일 의료계에 따르면 과음이나 과식, 피로 누적, 스트레스 등은 혈관 부담을 키워 뇌졸중을 유발할 수 있다.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 등 만성질환
"좋아지겠지" 기다리면 뇌졸중 치료 기회 놓친다…"빨리 응급실"

'AI 가짜 의사 추천 금지'…식약처, 약·식품 광고마케팅 규제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과 '약사법' 등 식약처 소관 법률 개정안 5건이 전날(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24일 밝혔다.'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화장품법', '약사법' 개정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의사 등 가짜 전문가가 식품·화장품·의약품·의약외품을 추천하는 광고 행위를 금지했다.이에 따라 AI 기술 발달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약사법'
'AI 가짜 의사 추천 금지'…식약처, 약·식품 광고마케팅 규제 강화

'네트워크 약국' 차단법 통과…약사회 "환영, 약국 공공성 강화"

'네트워크형 약국' 운영을 차단하기 위한 약사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에 대해 대한약사회는 환영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최근 확산하고 있는 '창고형 약국' 같은 자본·유통 중심의 영업 행태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약사회는 24일 "약국개설 과정에서의 편법적 지배·운영 구조를 차단하고 이른바 '네트워크약국'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서영석 의원이 발의한 약사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을 환영한다"고 전했다.국회 본회의는 전날(2
'네트워크 약국' 차단법 통과…약사회 "환영, 약국 공공성 강화"

2030년 국립의전원 설립…필수의료 분야 사고 땐 형사부담 완화(종합)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과 의료사고 안전망 구축 그리고 청년세대 노후 보장 등 보건복지부 소관 총 13개 법률안이 국회 문턱을 넘어섰다. 외국인환자 비대면진료 제도화 같은 규제혁신 과제도 포함됐다.복지부는 23일 제434회 국회 본회의에서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장애인권리보장법 제정안,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등 복지부 소관 13개 법률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국회는 공공의
2030년 국립의전원 설립…필수의료 분야 사고 땐 형사부담 완화(종합)

검역법 개정안 국회 통과…출입국자에 맞춤형 감염병 정보 제공

출국자는 물론 입국자와 검역 관리지역 체류 또는 그 지역을 경유한 사람에게도 해외 감염병 발생 상황에 맞는 즉각적인 정보가 제공 가능해졌다.질병관리청은 이런 내용의 '검역법' 개정안이 23일 제434회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출입국자와 검역 관리지역에 체류하거나 그 지역을 경유한 사람 등에게 해외 감염병 발생 상황에 맞는 즉각적인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이로써 '감염병·건강정보' 문자를 특정
검역법 개정안 국회 통과…출입국자에 맞춤형 감염병 정보 제공

"유방암 재활, 체력 증진보다 어떻게 움직이느냐가 회복 좌우"

유방암 치료를 마친 환자의 재활에서 체력 증진보다 몸을 어떻게 움직이느냐가 기능 회복을 좌우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분당서울대병원은 양은주 재활의학과 교수팀이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국제 학술지 '유방암의 치료와 연구'(Breast Cancer Research and Treatment)에 게재했다고 23일 밝혔다.암 치료법이 발전하면서 치료를 마친 암 생존자 수가 빠르게 늘고 있지만, 치료 이후에도 보행, 자세 유지 등에 어려움을
"유방암 재활, 체력 증진보다 어떻게 움직이느냐가 회복 좌우"

고교생 30%, 주 3회 이상 고카페인 음료 섭취…건강 문제 우려

고등학생을 중심으로 청소년층의 카페인 과다 섭취 경향이 여전하다는 우려가 제기됐다.23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 따르면 지난해 건강행태조사 결과 청소년의 고카페인 음료 섭취율은 소폭 줄었지만, 고등학생을 중심으로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카페인 음료는 100㎖당 카페인 15㎎ 이상을 함유한 에너지 음료, 커피, 커피 음료 등이다.주 3회 이상 이런 고카페인 음료를 섭취하는 비율은 남학생 21.9%, 여학생 21.2%이었다.특히 고등학생의
고교생 30%, 주 3회 이상 고카페인 음료 섭취…건강 문제 우려

몽유병 등 수면장애, 치매·파킨슨병 위험 32% 높인다…관리 중요

몽유병 등 수면장애가 있다면 알츠하이머성 치매나 파킨슨병 같은 신경퇴행성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수면장애를 적극 진단받고 관리하는 게 향후 신경퇴행성질환을 예방하는 데에도 중요한 전략이 될 전망이다.이필휴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신경과 교수와 박유랑 연세대 의대 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 교수 등 연구팀은 영국 바이오뱅크(UK Biobank) 데이터를 토대로 수면장애 환자 3만여명과 수면장애가 없는 14만여 명을 최대 30년간 추
몽유병 등 수면장애, 치매·파킨슨병 위험 32% 높인다…관리 중요

올해 첫 SFTS 환자 발생…텃밭 다녀온 울산 70대 입원치료 중

올해 처음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발생했다. 질병관리청은 농작업과 야외활동을 할 때 예방수칙을 지키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23일 질병청에 따르면 올해 첫 환자는 울산에 거주하는 70대 남성으로 울주군 소재 텃밭에서 농작업 후 근육통, 38도 이상의 고열, 오한, 식욕감소 증상이 발생했다.의료기관에서 SFTS 확인 진단 검사를 한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으며 현재 미열 증세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이 질환은 주로 4~11월
올해 첫 SFTS 환자 발생…텃밭 다녀온 울산 70대 입원치료 중

유전성 유방암 4가지 유형 규명…각기 다른 치료제 써야 효과적

국내 연구진이 그동안 원인을 알기 어려웠던 브라카(BRCA) 유전자 변이가 없는 '유전성 유방암'의 유형을 규명하는 데에 성공했다. 환자에게 보다 효과적인 치료제를 권할 '정밀의료'의 길이 열리게 됐다.공선영 국립암센터 표적치료연구과 교수와 김태민 가톨릭대 의대 교수 연구팀은 유전성 유방암 환자 중 BRCA 유전자 변이가 없는 그룹을 분석해, 이들의 암세포가 4가지 유전적 유형으로 나뉜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밝혀냈다고 22일 밝혔다.일반적으로
유전성 유방암 4가지 유형 규명…각기 다른 치료제 써야 효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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