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빚투' 차단…'한도 3000만원 넘는 마통', 연기 때 20% 감액
레버리지를 활용한 빚투(빚내서 투자) 수요가 급증해 금융당국이 자율 관리를 촉구하자, 신한은행이 한도 감액에 나섰다.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오는 15일부터 '신용대출 선제적 관리방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약정금액 3000만 원을 초과하는 신용대출 중 한도대출(마이너스통장)에 대해선 약정기간 및 만기 직전 3개월 기준 한도사용률이 10% 미만인 계좌 대상, 만기 연기 시 최대 20%까지 한도를 감액할 예정이다.또 대면·비대면 신용대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