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기구

자율운항선박 국제 표준화 첫걸음…IMO, 비강제 국제기준 채택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5월 13일부터 22일까지 영국 런던 국제해사기구(IMO) 본부에서 열리는 제111차 해사안전위원회에서 자율운항선박 비강제 국제기준(Code)이 채택됐다고 21일 밝혔다.비강제 국제기준은 자율운항선박의 본격 도입에 앞서, 성능 요건, 용어의 정의 등 기본적인 원칙을 제시하는 초기 단계의 기준이다. 국제해사기구는 국가 간 자율운항선박의 기술 격차와 시범 운항 필요성 등을 고려해 비강제 국제기준을 우선 마련했다. 이 기준
자율운항선박 국제 표준화 첫걸음…IMO, 비강제 국제기준 채택

독일 총리, 우크라에 '투표권 없는 EU 준회원국' 부여 제안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우크라이나에 투표권 없는 준회원국 지위를 부여하자고 유럽연합(EU)에 제안했다.독일 매체 도이체벨레(DW)에 따르면 메르츠 총리는 21일(현지시간) EU 지도부에 보낸 서한에서 우크라이나에 투표권은 없지만 EU 정상회의와 각료회의에 참석할 수 있는 준회원국 자격을 주자고 촉구했다.이번 제안의 핵심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 실질적인 '안보 우산'을 즉시 제공하는 것이다.준회원국이 되더라도 EU 조약의 '상호 원조 조
독일 총리, 우크라에 '투표권 없는 EU 준회원국' 부여 제안

IEA 사무총장 "이란 전쟁 종식 안 되면 올여름 석유 공급 위험"

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이 21일(현지시간) 이란 전쟁 종식에 진전이 없을 경우 올여름 세계 석유 시장이 위험한 상황에 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AFP 통신에 따르면 비롤 사무총장은 이날 영국 런던 채텀하우스 싱크탱크 행사에서 "전쟁 상황이 일부 개선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7월이나 8월 공급 측면에서 위험 구역(red zone)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전쟁 이전 시장에 존재했던 석유 공급 과잉이 에너지 충격을 흡수하는
IEA 사무총장 "이란 전쟁 종식 안 되면 올여름 석유 공급 위험"

KIOST, ISA와 부산서 서태평양 지역환경관리계획 워크숍 개최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원장 이희승)은 국제해저기구(ISA)와 공동으로 '서태평양 지역환경관리계획(REMP) 워크숍'을 개최해 핵심 사안인 환경보전구역을 도출했다고 21일 밝혔다. 합의된 검토안은 추후 ISA 이사회 승인을 거쳐 공식 확정될 예정이다.ISA는 UN 해양법협약에 따라 설립돼 공해상 심해저 활동을 주관하고, 관리하는 국제기구이다. 171개 회원국과 유럽연합으로 구성돼 있으며, 우리나라는 1996년 UN 해양법협약 비준과 함께
KIOST, ISA와 부산서 서태평양 지역환경관리계획 워크숍 개최

故이종욱 "많은 이에 최고의 건강을"…李대통령 "뜻 이어받겠다"

한국인 최초의 국제기구 수장이자 제6대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이었던 고(故) 이종욱 박사 20주기 추모 행렬이 이어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물론 각국 보건부 장관, 글로벌 보건기구 대표 등이 전 세계 보건 형평성에 힘쓴 그에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2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 박사의 20주기 추모식이 스위스 제네바의 WHO 본부에서 20일 오후 6시 30분(현지시간) 개최됐다. 이번 추모식은 복지부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이 주관
故이종욱 "많은 이에 최고의 건강을"…李대통령 "뜻 이어받겠다"

WHO "에볼라, 세계적으로 발병할 가능성 낮아…팬데믹은 아니야"

세계보건기구(WHO)가 콩고민주공화국과 우간다에서 확산된 에볼라 바이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발병할 가능성은 낮으며 팬데믹 수준은 아니라고 평가했다.20일 AFP 통신에 따르면, 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이날 WHO 본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 (에볼라 바이러스) 유행의 위험도를 국가 및 지역 차원에서는 '높음', 세계 차원에서는 '낮음'으로 평가한다"고 말했다.거브러여수스는 현재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현황에 대해 콩고민주
WHO "에볼라, 세계적으로 발병할 가능성 낮아…팬데믹은 아니야"

트럼프 車관세폭탄 위협에…EU, 대미 무역합의 이행안 마련

유럽연합(EU)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압박에 결국 10개월간 미뤄온 무역합의 이행에 합의했다고 AFP통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EU 의회와 각료이사회, 집행위원회 협상단은 이날 새벽까지 이어진 5시간 이상의 마라톤 협상 끝에 '턴베리 무역 합의' 이행을 위한 최종 타협안을 도출했다.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7월 4일까지 합의가 이행되지 않으면 유럽산 자동차에 25%의 보복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최후통첩에 따른 것이다.유럽과 미국
트럼프 車관세폭탄 위협에…EU, 대미 무역합의 이행안 마련

정은경 복지장관, 세계보건총회 참석…故 이종욱 총장 유산 기려

보건복지부는 대한민국 정부 대표단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세계보건기구(WHO) 제44차 프로그램예산행정위원회(PBAC)·제79차 세계보건총회(WHA)·제159차 집행이사회(EB)에 참석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총회의 주제는 '글로벌 보건의 재편과 공동의 책임'이다. 194개 회원국 보건부 대표단과 국제기구·시민사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 증진 △건강 서비스 제공 △건강 보호 △역량 강화 및 성과 등 WHO 주요 4대 영역의 의제가 논의
정은경 복지장관, 세계보건총회 참석…故 이종욱 총장 유산 기려

아태지역 해상 연계성 강화…해수부, 18~20일 부산서 국제회의 개최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 및 부산항 신항에서 '2026년 아태지역 해상 연계성 강화를 위한 국제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아태지역 해상 연계성은 국가와 지역 간 해운·항만 네트워크를 통해 무역과 물류를 연결하고, 정책·제도적 조화를 이루는 것을 말한다.이번 포럼은 해수부가 지난 2022년 제7차 UN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이하 UN ESCAP) 교통위원회에서 제안해 구성된 국제 회의체
아태지역 해상 연계성 강화…해수부, 18~20일 부산서 국제회의 개최

해수부-FAO, 6월5일까지 부산서 '11차 국제 수산법 훈련 프로그램' 개최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와 공동으로 5월 18일부터 6월 5일까지 부산에서 '11차 국제 수산법(Fisheries Law) 국제 훈련 프로그램(Global Training Programme)'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FAO는 전 세계 식량·농업 문제를 다루는 UN 상설전문기구로, 정보 수집·분석, 정책 지원, 위기 대응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이번 국제 훈련 프로그램은 항만국조치협정(PSMA) 제21조에 근거
해수부-FAO, 6월5일까지 부산서 '11차 국제 수산법 훈련 프로그램'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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