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운항선박 국제 표준화 첫걸음…IMO, 비강제 국제기준 채택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5월 13일부터 22일까지 영국 런던 국제해사기구(IMO) 본부에서 열리는 제111차 해사안전위원회에서 자율운항선박 비강제 국제기준(Code)이 채택됐다고 21일 밝혔다.비강제 국제기준은 자율운항선박의 본격 도입에 앞서, 성능 요건, 용어의 정의 등 기본적인 원칙을 제시하는 초기 단계의 기준이다. 국제해사기구는 국가 간 자율운항선박의 기술 격차와 시범 운항 필요성 등을 고려해 비강제 국제기준을 우선 마련했다. 이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