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잠실 '개표소 시위' 장기화…의료부스·쉼터 리무진·커피차도 등장
황교안·전한길, 시위자들 찾아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시위가 닷새째로 접어들며 규모가 수백명대로 줄었다.9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개표소인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주위에는 200여 명이 모여 있다. 기동대 등 경력은 약 350명 배치됐다.지난 주말 최대 3만 명을 넘었던 시위 인파와 비교하면 규모는 줄었지만 시위자 간의 조직력은 더 높아지고 있다.시위 초반까지만 해도 생수·간식·종이피켓 나눔에 그쳤던 현장 부스에는 의료지

[부고] 천연재 씨(애드파워·애드파워씨엠씨 대표) 모친상

■ 이정자 씨 별세, 천승필 씨 부인상, 천연재(애드파워·애드파워씨엠씨 대표이사)·재원(신정회계법인 파트너)·재은·재현·창환 씨(이노식스 이사) 모친상, 김윤경·이수정 씨 시모상, 이준성(공간A&D 대표이사)·손광명(동의대 전기공학과 교수)·이청 씨(스타켐 대표이사) 장모상 = 12일 오전 8시, 대구파티마병원 장례식장 501호실, 발인 14일 오전 7시, 장지 대구명복공원-파계사. (053)940-8198* 부고 게재 문의는 카톡 뉴스1제보,
[부고] 천연재 씨(애드파워·애드파워씨엠씨 대표) 모친상

대학가 '투표용지 부족' 규탄 확산…'391건 성명' 모은 사이트 등장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대학가 시국선언이 이어지는 등 항의의 목소리가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각 대학의 성명과 시국선언을 한데 모은 웹사이트도 만들어졌다.'한 표의 기록' 웹사이트에는 12일 기준 212개 대학, 241개 캠퍼스에서 나온 391건의 성명이 정리돼 있다. 사이트는 "참정권이 멈춘 자리를 기록한다"며 각 대학 학생사회의 성명과 시국선언을 모아 공개했다.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 해당 사이트 방문자는
대학가 '투표용지 부족' 규탄 확산…'391건 성명' 모은 사이트 등장

올 10~11월 독감백신 2740만명분 공급…식약처, 신속출하 지원

올해 독감백신 약 2740만명분이 조만간 동네 병의원 등에 공급될 전망이다. 이에 앞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백신의 품질을 종합적으로 재확인할 예정이다.식약처는 올 하반기 독감백신이 원활하게 출하되고, 국민이 적기에 예방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독감백신 제조·수입사를 상대로 국가출하승인에 대한 설명회를 12일 개최한다고 밝혔다.국가출하승인이란 백신과 혈장분획제제 등을 시중에 유통하기 전에 제조 단위(로트)별로 시험과 자료 검토 결과를 종합적으로 평
올 10~11월 독감백신 2740만명분 공급…식약처, 신속출하 지원

지방대 경쟁력 높일 특성화 방안은…교육차관, 미래교육 차담회

교육부와 지역 대학이 고등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성화 방안 모색에 나선다.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12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미래 고등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학 특성화 전략'을 주제로 '제6차 미래교육 차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정부는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지방 우대 기조를 견지하고 있다. 교육부는 강점 분야 중심으로 대학별 역할·기능을 조정하며 경쟁력 있는 지역 대학을 육성하고 지역 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 한다는 방침이다
지방대 경쟁력 높일 특성화 방안은…교육차관, 미래교육 차담회

"투정 받아주는 엄마처럼 생각해 줘요^^"…김건희 편지 공개, 지지자 '울컥'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씨에게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답장 편지가 공개돼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 N 씨는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서비스)를 통해 "등기로 온 어제 편지, 드디어 받았다"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서울구치소 수용 번호가 적힌 주소와 함께 보낸 이 '김건희'라고 적힌 편지가 담겨 있었다.김건희 씨로 추정되는 인물이 작성한 편지에는 '엄마처럼 편하게 생각해 주세요. 엄마는 모든 투정을 다 받아
"투정 받아주는 엄마처럼 생각해 줘요^^"…김건희 편지 공개, 지지자 '울컥'

세종 청년들, 여름방학에 공직 체험한다…'월 175만원' 행정인턴

세종시는 청년들에게 공직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 하계 청년 행정인턴' 21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모집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로, 우선선발 8명, 일반선발 13명을 뽑는다.이들은 시청과 사업소, 각 읍·면·동, 출자·출연기관 등 행정 현장에 배치된다. 시는 올해부터 1∼3순위까지 희망부서 신청을 받아 배치에 참고하고 있다.근무 기간은 다음 달 6~31일까지 주 5일 하루 6시간(오전 9시∼오후 4시)이다. 보수는 주휴수
세종 청년들, 여름방학에 공직 체험한다…'월 175만원' 행정인턴

광화문광장 월드컵 거리응원…출퇴근·점심시간 인파 집중관리

행정안전부는 1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2026 북중미월드컵 대한민국 경기 거리응원에 대비해 관계기관 합동 안전관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행안부는 서울시와 종로구,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함께 행사장과 주변 지역의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현장 상황을 관리한다.거리응원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행안부는 출근 시간대 광화문광장 인근 지하철역과 행사장 출입구의 혼잡을 관리하고, 점심시간에는 주변 직장인 유입에 따른 인파 밀
광화문광장 월드컵 거리응원…출퇴근·점심시간 인파 집중관리

"연차 내고 왔다" 광화문광장 벌써 붉은색 물결…체코전 응원 열기 '후끈'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한 한국과 체코 간 조별 리그 1차전을 앞두고 시민들이 1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등 응원전 현장으로 속속 모여들고 있다.이날 이른 오전부터 서울 광화문광장 정중앙에 설치된 주무대와 대형 스크린 앞에는 시민들이 집결했다. 오전 9시 기준, 경찰 비공식 추산 약 1000명이 광화문광장에 모였다.빨간색 모자·두건에 'KOREA'라고 적힌 반소매 티셔츠를 입은 시민들은 돗자리와 간이 의자들을 깔고 경기를 기다리고 있었
"연차 내고 왔다" 광화문광장 벌써 붉은색 물결…체코전 응원 열기 '후끈'

토요일 한낮 최고 32도 초여름 더위…전국 곳곳 오존 '나쁨'

토요일인 13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겠다. 한낮 기온이 최고 32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지만, 비 소식은 없겠다. 다만 오후에는 전국 곳곳에서 오존 농도가 '나쁨' 수준까지 높아질 전망이다.12일 기상청에 따르면 13일은 일본 동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며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고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13일 아침 최저기온은 13~20도, 낮 최고기온은 26~32도로 예보됐다. 기온은 평년(아침 최저 15~
토요일 한낮 최고 32도 초여름 더위…전국 곳곳 오존 '나쁨'

하루에 1000만원 번다…'단양 쏘가리' 새벽어둠 틈타 불법 어획

충북 단양군은 쏘가리 등 어족 자원 고갈 방지와 수산자원 보호 등을 위해 '불법 어업 행위'를 강도 높게 단속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공무원과 경찰, 불법 어업 행위 합동 단속반 15명은 지난 10일 오후 10시부터 12시까지 단양강인 단양군 영춘면 오사리에서 가곡면 하덕천 상수도보호구역 20㎞ 구간에서 불법 어업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했다.관련 공무원들은 2개 조로 나눠 두 시간가량 상류에서 하류로, 하류에서 상류 지역을 오가며 정밀 단속을
하루에 1000만원 번다…'단양 쏘가리' 새벽어둠 틈타 불법 어획

월드컵 첫 경기, 한국은 30도 '초여름'…격전지 멕시코는 23도 '쾌적'

체코 공화국을 상대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를 치르는 12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일부 중부 내륙과 남부지방은 한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초여름 더위를 보이겠고, 강원 중·북부 내륙과 산지에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한반도는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은 대체로 맑을 것으로 전망된다. 남부 지방과 제주는 오후쯤에야 차차 구름
월드컵 첫 경기, 한국은 30도 '초여름'…격전지 멕시코는 23도 '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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