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ㆍ학술

국중박·샌프란시스코아시아박물관 MOU…공동전시 추진한다

국립중앙박물관과 샌프란시스코아시아박물관이 문화·예술 협력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국립중앙박물관은 23일 서울 용산구 박물관에서 샌프란시스코아시아박물관과 교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문화 교류를 활성화하는 한편,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양측은 공동 전시·연구·출판 프로젝트 추진, 작품 및 관련 자료의 대여 및 교류, 학예적 전문성 및 박
국중박·샌프란시스코아시아박물관 MOU…공동전시 추진한다

대구가톨릭대 소장 용비어천가 등 3종, 경북 문화유산 지정

대구가톨릭대는 23일 교내 중앙도서관이 소장한 고서 3종이 역사·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경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지정된 유산은 역대명감과 용비어천가, 사성통해다.'역대명감(歷代名鑑·4권 1책)'은 1500년(연산군 6년) 홍귀달 등이 왕명을 받아 찬집한 후 조선 전기 금속활자인 초주갑인자로 간행된 문헌이다. 1502년 이굉에게 하사된 사실을 보여주는 내사기(內賜記)와 내사인(內賜印)이 온전히 남아 있으며, 현재 국내에 존재하는
대구가톨릭대 소장 용비어천가 등 3종, 경북 문화유산 지정

'신의 섬 가야를 만나다'…김해서 한·일 세계유산 교류 특별전

경남 김해에서 한국과 일본의 세계유산을 조명하는 특별전이 마련된다.김해시 대성동고분박물관은 오는 28일부터 세계유산 한·일 교류 특별전 '신의 섬 가야를 만나다'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특별전은 시 자매도시인 일본 무나카타시 박물관과 학술 교류 1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우리나라의 대성동고분군과 일본의 '신이 머무는 섬' 무나카타·오키노시마 관련 유산군에서 출토된 유물을 비교 전시해 양국 유산의 가치를 조명
'신의 섬 가야를 만나다'…김해서 한·일 세계유산 교류 특별전

"어머니 향한 정조의 마음"…창경궁서 '효 체험 행사' 열린다

어버이날을 맞아 조선 제22대 왕 정조의 효심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창경궁관리소는 5월 8일 총 2회에 걸쳐 서울 종로구 창경궁 대온실 교육관에서 어버이날 기념 '정조의 꽃' 행사를 연다고 23일 밝혔다.'정조의 꽃'은 1795년 정조가 화성행궁 봉수당에서 어머니인 혜경궁 홍씨를 위해 마련한 회갑 잔치의 장면을 담은 '봉수당진찬도'를 토대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 그림에는 정조의 자리 앞에 건강과 장수를 상징
"어머니 향한 정조의 마음"…창경궁서 '효 체험 행사' 열린다

550여년 제자리 지킨 왕실 범종…'남양주 봉선사 동종', 국보 됐다

조선 전기 대형 범종 '남양주 봉선사 동종'이 국보가 됐다.국가유산청은 '남양주 봉선사 동종'을 국보로 지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동종은 조선 제8대 국왕인 예종이 부왕(父王)의 명복을 빌기 위해 봉선사를 창건하면서 제작·봉안한 것이다.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에 따르면 이 동종은 높이 238㎝, 입지름 168㎝, 두께 23㎝로 예종 원년(1469)에 제작됐다.'남양주 봉선사 동종'은 조형적으로 중국 동종의 양식을 부분적으로 수용하면서도 한국
550여년 제자리 지킨 왕실 범종…'남양주 봉선사 동종', 국보 됐다

'뮷즈' 앞세운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고객만족도 5년 연속 우수기관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 재정경제부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우수' 등급을 받아 5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관 가운데 5년 연속 우수 등급을 유지한 곳은 재단이 유일하다.이번 조사는 공기업 20개, 준정부기관 54개, 기타공공기관 112개 등 모두 18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재단은 박물관상품사업, 공연사업, 전시운영사업 전 부문에서 90점 이상을 기록했다.가장 두드러진 성과는 박물관
'뮷즈' 앞세운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고객만족도 5년 연속 우수기관

"유럽에 택견 알리자"…스페인서 택견 지도자 20명 양성

한국택견협회가 스페인에서 택견 지도자 20명을 양성한다고 22일 밝혔다.지도자 양성 교육은 알리칸테를 시작으로 무르시아, 마드리드 등 3대 도시를 순회하며 진행한다.협회는 이번 교육으로 현지 지도자 20명을 양성해 유럽에 택견을 보급할 계획이다.충주시와 협력해 스페인 현지에 택견전수관 설립도 추진한다.
"유럽에 택견 알리자"…스페인서 택견 지도자 20명 양성

'국보 숭례문 복원' 이의상 석장 보유자 별세…향년 84세

국보 숭례문 복원 공사에 참여했던 이의상 국가무형유산 석장(石匠) 보유자가 21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4세.1942년 태어난 고인은 16세 때 고(故) 이재만 석수에게 돌 다듬는 기법을 배우며 석공의 길에 들어섰다. 2007년 중요무형문화재 제120호 석장 기능보유자로 지정됐으며, 2008년 화재로 소실된 숭례문 복구 공사에 참여해 현장에 상주하며 복원에 혼신의 힘을 기울였다. 2010년에는 전통 석조유산 보존·관리 분야의 공로를 인정받
'국보 숭례문 복원' 이의상 석장 보유자 별세…향년 84세

국립경주박물관, '불교문화 진수' 신라미술관 소장품 6월 공개

국립경주박물관은 21일 신라미술관 수장고에 보관된 소장품을 오는 6월 일반에 공개한다고 밝혔다.신라미술관은 신라 불교문화의 흐름과 특징을 소개하는 상설전시관으로 불교 조각의 조형미와 다양성을 보여주는 불교 조각실, 신라 최대 사찰인 황룡사를 비롯해 경주지역 사찰 유적에서 출토된 불교 공예품과 사찰 관련 유물을 전시하는 불교사원실로 구성돼 있다.신라미술관 소장품은 오는 5월 프랑스 기메아시아예술박물관에서 열리는 신라 특별전과 6월 개막하는 황룡사
국립경주박물관, '불교문화 진수' 신라미술관 소장품 6월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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