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오해 풀려 노력했는데"…대구 아파트 살인 유족 엄벌 탄원
층간소음 문제로 갈등을 빚던 이웃을 살해한 20대 남성 A 씨에 대한 엄벌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22일 유족 측 등에 따르면 유족은 시민들의 도움을 받아 재판부에 엄벌 탄원서를 제출하고 있다.탄원서에는 피해자인 50대 남성 B 씨가 3년 전 대구 서구의 한 신축 아파트로 이사한 뒤 아래층에 거주하던 A 씨로부터 층간소음 항의를 받아왔다는 내용이 담겼다.유족 측은 B 씨가 층간소음 오해를 풀기 위해 방음 매트를 이중으로 설치하고 거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