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 보루 대구 지킬 것"…보선 출마엔 여지 남겨 불출마 선언하면서 눈물도…공천 배제에 대해 강하게 비판
"자유민주주의 보루 대구 지킬 것"…보선 출마엔 여지 남겨 불출마 선언하면서 눈물도…공천 배제에 대해 강하게 비판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 과정에서 컷오프 됐던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대구시장 불출마를 선언했다. 향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여부에 대해서는 여지를 남겼다.이 전 위원장은 25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며 "내일 결정될 국민의힘 후보를 도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막겠다"고 밝혔다.검은색 정장 차림으로 회견장에 나온 그는 "대구시민은 변화를 바라는 마음으로 저를 압도적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 중구청장 공천에서 배제됐던 류규하 현 구청장이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 재심의를 거쳐 경선 기회를 얻었다.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5일 제15차 회의를 열고 중구청장 후보를 단수 추천하지 않고 경선으로 선출하기로 의결했다.앞서 공관위는 전날 회의에서 류 구청장을 '공천 배제' 결정했지만, 류 구청장의 반발과 일부 공관위원들이 "규정 해석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재심의에 들어갔다.공관위원장인
국민의힘은 25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대구시장 선거 불출마 선언에 환영 입장을 밝히는 동시에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천 가능성을 함께 시사했다.장동혁 대표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이 전 위원장의 큰 결단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위원장님은 우리 당의 훌륭한 정치적 자산"이라며 "국민의힘과 함께 대구를 지켜달라. 국민과 함께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달라"고 강조했다.장 대표가 '대구를 지켜달라'고 한 대목은 대구시장 후보로 최종 확정되는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 중구청장 공천에서 배제됐던 류규하 현 구청장이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 재심의를 거쳐 경선 기회를 얻었다.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5일 제15차 회의를 열고 중구청장 후보를 단수 추천하지 않고 경선으로 선출하기로 의결했다.앞서 공관위는 전날 회의에서 류 구청장을 '공천 배제' 결정했지만, 류 구청장의 반발과 일부 공관위원들이 "규정 해석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재심의에 들어갔다.공관위원장인
국민의힘 대구시당이 중구청장 후보 단수 공천에 대한 반발이 이어지자 후보 선출 방식을 경선으로 하기로 25일 결정했다.앞서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전날 정장수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을 단수 공천했지만, 발표 직후 류규하 중구청장이 "공관위가 당규를 위반했다"며 반발했다.류 구청장은 "공관위가 단수 후보를 추천하기 위해서는 재적 위원의 3분의 2 이상 의결을 거쳐야 한다"며 "의결 과정에서 재적 공관위원 9명 가운데 정 전 부시장의 단수 추천에 찬성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른바 '에일리언 정치'를 언급하며 정치권을 비판했다.홍 전 시장은 "최근 '에일리언 정치'라는 말이 유행한다"며 "영화 '에일리언'에서 따온 표현으로, 숙주에 기생해 일정 수준으로 성장한 뒤 숙주를 뚫고 나와 죽음에 이르게 하는 외계 생명체에 빗대 그런 정치 행태를 보이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이런 정치는 최근 여야에서 종종 볼 수 있다"며 "숙주를 옮겨 다니며 성장하는 비열
국민의힘은 25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대구시장 선거 불출마 선언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이와 함께 이 전 위원장에 대한 보궐선거 공천 가능성을 시사하며 호응했다.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전 위원장이 고심 끝에 내린 당을 위한 결정을 높이 평가한다"며 "이 전 위원장의 헌신과 희생이 대구시장 선거 승리에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박 수석대변인은 이 전 위원장에 대한 보궐선거 공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대구시장 불출마를 선언하자, 국민의힘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추경호·유영하 의원이 입장문을 잇따라 발표했다.추경호 의원은 25일 입장문을 통해 "이진숙 위원장의 결단으로 하나가 됐다"며 "대구까지 좌파에게 넘어가면 대한민국이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한 진심 어린 걱정에 저 역시 울컥했다"고 밝혔다.이어 "대구를 무도한 민주당 정권으로부터 함께 지켜내 달라"며 "개인의 길보다는 대구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함께 걷는 길을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 과정에서 컷오프 됐던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대구시장 불출마를 선언했다. 향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여부에 대해서는 여지를 남겼다.이 전 위원장은 25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며 "내일 결정될 국민의힘 후보를 도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막겠다"고 밝혔다.검은색 정장 차림으로 회견장에 나온 그는 "대구시민은 변화를 바라는 마음으로 저를 압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