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ㆍ경북

선거운동 이틀째 대구 공약 대결…김부겸 균형성장 vs 추경호 문화경제

金 "수성구를 '남부권 판교' 만들 것"
秋 "대구, 대한민국 대표 문화경제 도시 육성"
선거운동 이틀째 대구 공약 대결…김부겸 균형성장 vs 추경호 문화경제
金 "수성구를 '남부권 판교' 만들 것"
秋 "대구, 대한민국 대표 문화경제 도시 육성"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인 22일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공약을 잇달아 발표하며 표심 경쟁을 이어갔다.대구 정치권과 각 후보 캠프에 따르면 김 후보는 이날 "9개 구·군마다 성장엔진을 심겠다"며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내놨다.수성구를 '남부권 판교로, 달서구를 인공지능 전환(AX) 거점도시로, 군위군을 통합신공항 기반 미래산업 중심지로 육성하는 등 대구의 성장엔진을 새롭게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김

"층간소음 오해 풀려 노력했는데"…대구 아파트 살인 유족 엄벌 탄원

층간소음 문제로 갈등을 빚던 이웃을 살해한 20대 남성 A 씨에 대한 엄벌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22일 유족 측 등에 따르면 유족은 시민들의 도움을 받아 재판부에 엄벌 탄원서를 제출하고 있다.탄원서에는 피해자인 50대 남성 B 씨가 3년 전 대구 서구의 한 신축 아파트로 이사한 뒤 아래층에 거주하던 A 씨로부터 층간소음 항의를 받아왔다는 내용이 담겼다.유족 측은 B 씨가 층간소음 오해를 풀기 위해 방음 매트를 이중으로 설치하고 거실화
"층간소음 오해 풀려 노력했는데"…대구 아파트 살인 유족 엄벌 탄원

'초박빙' 김부겸·추경호, 첫 토론회서 TK신공항·통합 무산 놓고 설전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22일 열린 첫 방송토론회에서 대구경북통합신공항과 대구·경북 행정통합, 두 후보의 공직 활동 당시 성과 등을 놓고 충돌했다.TBC(대구방송) 주최로 처음 열린 대구시장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서 김 후보와 추 후보는 대구시 발전을 위한 정책 경쟁보다는 문재인 정부, 윤석열 정부의 과오, 국비 예산 삭감 등을 놓고 날을 세웠다.특히 두 후보는 무산된 TK신공항과 행정통합의 여야 책임론을 놓고
'초박빙' 김부겸·추경호, 첫 토론회서 TK신공항·통합 무산 놓고 설전

'휠체어 유세' 나영민 후보 "김천 발전 위한 절박한 심정"

나영민 더불어민주당 경북 김천시장 후보가 휠체어에 피 주머니(수술 후 체액이나 피가 고이지 않도록 몸 밖으로 배출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의료 장치)를 찬 채 선거운동을 하는 투혼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22일 나 후보 캠프에 따르면 나 후보는 지난 20일 밤 서울에서 24만여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안진걸 TV에 출연한 뒤 김천으로 내려오면서 의식을 잃을 정도의 통증 속에 김천의료원 응급실을 찾았다.이후 쓸개에 담석이 생겼다는 진단을 받았고
'휠체어 유세' 나영민 후보 "김천 발전 위한 절박한 심정"

이철우 경북지사 후보 "국회 독재가 대통령 독재보다 더 무서워"

이철우 경북지사 후보가 22일 "국회 독재가 대통령 독재보다 더 무섭다"고 말했다.6.3 전국지방동시선거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인 22일 이 후보는 구미 선산시장에서 열린 김장호 구미시장 후보의 구미시을 출정식에서 "좌파가 정권을 잡고 나서 국회에서 독재를 하고 있는데 정말 무서운 독재가 의회독재"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국회 독재는 법으로 하니까 (국민들이) 다 합리적인 것으로 안다"며 "(민주당은 의회 독재로)사법부를 꼼짝 못 하게 하고 지
이철우 경북지사 후보 "국회 독재가 대통령 독재보다 더 무서워"

임종식 경북교육감 후보 "구미·선산 교육 경쟁력 더 키우겠다"

임종식 경북교육감 후보는 22일 상주 풍물시장을 시작으로 구미와 선산시장을 잇따라 찾아 “지난 8년간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지역민이 힘을 모아 경북교육이 큰 성과를 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임 후보는 구미·선산시장 유세에서 “2025학년도 일반계고 4년제 대학 진학률이 전국 1위를 기록하고, 특성화고 순취업률은 6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했다”고 말했다.그는 “경북은 전국 최고 수준의 마이스터고 비율을 갖추고 있다”며 “이런 교육 경쟁력을
임종식 경북교육감 후보 "구미·선산 교육 경쟁력 더 키우겠다"

김장호 후보 "정동영 '두 국가론', 김정은에 갖다 바치자는 얘기"

김장호 국민의힘 경북 구미시장 후보가 22일 "이번 선거는 국가의 정체성을 심판하고 오만하고 독재적인 정부를 심판하는 선거"라고 말했다.김 후보는 이날 구미 선산시장에서 열린 합동유세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통일 백서를 발표하면서 두 국가론을 주장하고 있다"며 "미쳐도 곱게 미쳐야 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그는 "헌법에 '대한민국은 한반도와 그 부속 도서로 한다'로 돼 있는데 38도선 위를 아무런 대가 없이 김정은한테 갖다 바치면 영원히 두
김장호 후보 "정동영 '두 국가론', 김정은에 갖다 바치자는 얘기"

오중기 "대통령 비판하면 어떻게 정부 예산 가져오나"…지지 호소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후보는 22일 상주 유세에서 “상주 발전을 위해 기호 1번 정재현 후보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오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서울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상주를 찾을 수 있도록 길을 잘 닦아야 한다”며 “국도를 새로 놓으려면 1조 원가량 예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그는 “이처럼 큰 예산을 확보하려면 집권 여당 후보가 필요하다. 대통령을 비판만 하는 시장이 어떻게 정부 예산을 가져올 수 있겠느냐”고 했다.오 후보
오중기 "대통령 비판하면 어떻게 정부 예산 가져오나"…지지 호소

이철우 후보 "위기 상황…경북이 자유민주주의 중심 역할 해야"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가 22일 상주시를 시작으로 성주군과 구미시를 잇따라 찾아 합동 출정식을 갖고 지지를 호소했다.이 후보는 이날 상주 유세에서 “상주를 식품농업 천국으로 만들겠다”며 “경북도에 식품국을 신설해 한류 열풍에 맞춘 식품 수출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그는 “농업기술원과 대학의 연구 기능을 연계해 상주를 식품산업 중심지로 키워 농업과 식품산업을 기반으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정치적 메시지도 이어갔다. 이 후
이철우 후보 "위기 상황…경북이 자유민주주의 중심 역할 해야"

장세용 구미시장 후보 "구미를 KTX 권역도시로 만들겠다"

장세용 더불어민주당 경북 구미시장 후보가 22일 "정쟁이 아닌 민생, 보여주기식 정치가 아닌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루겠다"고 말했다.장 후보는 공식선거 운동 이틀째인 이날 인동사거리에서 아침 인사를 한 뒤 지역을 돌면서 "구미에는 말이 아닌 실천이 필요하다"며 "구미를 KTX 권역도시로 만들겠다"고 했다.그는 "정치인들이 KTX 구미역 정차를 외친 지가 30년이 지났는데 그 사이 구미는 교통오지로, 낡은 산업도시로 위축됐다"며 "지금 당장
장세용 구미시장 후보 "구미를 KTX 권역도시로 만들겠다"

이철우 경북지사 후보 "구미 발전전략 경북도 핵심과제로 추진"

6·3 전국지방동시선거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인 22일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지사 후보와 김장호 구미시장 후보, 시·도의원 후보자들이 구미 선산시장에서 출정식을 갖고 필승 결의를 다졌다.이 후보는 "당선되면 김장호 후보가 제안한 반도체 팹(Fab) 공장 유치, 남부내륙철도 사업 연계 KTX 구미역 정차, 구미 신공항 연결철도 국가 계획 반영, 신공항 연계 구미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 구미 발전 전략을 민선 9기 경북도의 핵심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이철우 경북지사 후보 "구미 발전전략 경북도 핵심과제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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