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관들, 내달 독일·스페인 헌재 방문… '재판소원' 안착 모색
헌법재판관들이 재판소원 제도를 시행 중인 독일과 스페인의 헌법재판소를 다음 달 방문한다. 헌법재판관들은 지난 3월 국내에서도 도입된 재판소원 제도의 안착에 필요한 사항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12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재의 마은혁·오영준 재판관과 연구관, 사무처 직원 등이 다음 달 초중순 열흘 일정으로 독일과 스페인의 헌법재판소를 찾는다.헌재는 "재판소원을 오랜 기간 운영 중인 스페인 및 독일을 방문해 헌재 재판부 간담회, 헌법 전문가(헌법학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