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올 10~11월 독감백신 2740만명분 공급…식약처, 신속출하 지원

올해 독감백신 약 2740만명분이 조만간 동네 병의원 등에 공급될 전망이다. 이에 앞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백신의 품질을 종합적으로 재확인할 예정이다.식약처는 올 하반기 독감백신이 원활하게 출하되고, 국민이 적기에 예방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독감백신 제조·수입사를 상대로 국가출하승인에 대한 설명회를 12일 개최한다고 밝혔다.국가출하승인이란 백신과 혈장분획제제 등을 시중에 유통하기 전에 제조 단위(로트)별로 시험과 자료 검토 결과를 종합적으로 평
올 10~11월 독감백신 2740만명분 공급…식약처, 신속출하 지원

세종 청년들, 여름방학에 공직 체험한다…'월 175만원' 행정인턴

세종시는 청년들에게 공직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 하계 청년 행정인턴' 21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모집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로, 우선선발 8명, 일반선발 13명을 뽑는다.이들은 시청과 사업소, 각 읍·면·동, 출자·출연기관 등 행정 현장에 배치된다. 시는 올해부터 1∼3순위까지 희망부서 신청을 받아 배치에 참고하고 있다.근무 기간은 다음 달 6~31일까지 주 5일 하루 6시간(오전 9시∼오후 4시)이다. 보수는 주휴수
세종 청년들, 여름방학에 공직 체험한다…'월 175만원' 행정인턴

"소아 약·기자재, 야간·휴일 진료 등 수가 모두 '뒷방' 신세"

"소아 의료는, 소아청소년과는 필요할 때 '필수의료'로 호명되고 제도를 설계할 때는 가장 늦게 헤아려지는 '뒷방' 자리에 놓입니다. 그 결과 소아약도 뒷방, 소아 기자재도 뒷방, 야간·휴일 진료 등 소아의료 수가도 뒷방입니다."최용재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장(경기 의정부 튼튼어린이병원장)은 11일 서울대 어린이병원에서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주최로 열린 심포지엄 '소아 의료에 대한 제도와 법적인 위기, 이대로 좋은가'의 '소아 필수 의료자원 수급의
"소아 약·기자재, 야간·휴일 진료 등 수가 모두 '뒷방' 신세"

"블루베리로 당뇨 완치?"…가짜 내세운 AI 건강정보 영상 판친다

유튜브 등 영상 플랫폼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만든 '가짜 전문가' 건강정보 영상이 확산하고 있어 고령층의 주의가 요구된다.11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지난 4월 한 달간 유튜브에 게시된 '노인 건강' 관련 영상 중 조회수 상위 100건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이 중 42건이 생성형 AI로 제작됐다.특히 42건 가운데 24건의 영상은 전문가를 사칭한 인물을 내세웠다. 실제 전문가가 출연한 영상은 6건에 불과했다.최근에는 기존에 알려진 전문
"블루베리로 당뇨 완치?"…가짜 내세운 AI 건강정보 영상 판친다

동네의원, 독감 진료 10건 中 8건에 위장약 끼워 팔았다

상당수 독감(인플루엔자) 진료에 위장약 같은 소화기계용 약제가 함께 처방되는 관행이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진료의 경우, 투약 필요성이 낮은데도 항생제가 과잉 처방되는 등 약물 오남용을 줄이기 위한 각계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뒤따른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2023년 7월부터 2024년 6월까지 동네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독감으로 진단받은 성인 환자 140만 1178건을 상대로 항생제와 소화기계용 약제 처방 현황을 이같이 분석했
동네의원, 독감 진료 10건 中 8건에 위장약 끼워 팔았다

"가족에게도 안 알렸어요"…30대女, 사망보험금 기부

전신마취 수술을 앞둔 30대 초반 여성이 자신이 가입한 생명보험의 사망보험금 수익자를 사랑의열매로 지정하며 미래의 유산을 기부하기로 했다. 가족과 지인에게도 알리지 않은 채 내린 결정으로 그는 사랑의열매 유산기부자 모임 '레거시 클럽'(Legacy Club)의 최연소 회원이 됐다.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경기도에 거주하는 30대 초반 여성 A 씨가 사망보험금 유산기부를 약정했다고 11일 밝혔다.사랑의열매에 따르면 A 씨는 가족과 지인들에게
"가족에게도 안 알렸어요"…30대女, 사망보험금 기부

병의원 등 가짜진료·과잉처방 잡아낸다…'비정상'엔 엄정 대응

보건복지부는 그간 의료계 등으로부터 꾸준하게 지적돼 온 의료현장의 부당·위법한 사항들에 대해 행정조사 업무를 하는 '비정상·가짜진료 행정조사반'을 오는 15일부터 가동한다고 10일 밝혔다.효과가 없는 것으로 확인된 주사제 등을 받는 조건으로 환자를 입원시킨 뒤 과도한 의료비를 받는 경우, 마약이나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지정된 의약품 등을 의학적 근거 없이 과잉 처방하는 경우, 의료인으로서 비도덕적 행위 등 사회적 물의를 빚은 사례 등이 우선 조사
병의원 등 가짜진료·과잉처방 잡아낸다…'비정상'엔 엄정 대응

"의사·한의사가 직접 방문" 전주시, '동네돌봄의사' 운영

전주시가 돌봄 사각지대에 놓은 노인들에 대한 체계적인 건강·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네돌봄의사 코칭사업'에 본격 착수했다.10일 전주시에 따르면 동네돌봄의사 코칭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비용 문제 등으로 병원 방문이 어려운 의료돌봄 사각 대상자 가정에 의사와 한의사가 직접 방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앞서 시는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 3월 전주시의사회와 전주시한의사회와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현재 동네의사로 위촉된 의사는 20명, 한
"의사·한의사가 직접 방문" 전주시, '동네돌봄의사' 운영

전북사회서비스원, 전북대 앞서 '노인학대 예방의 날' 맞아 캠페인

전북사회서비스원은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10일 전북대 구정문 일원에서 노인학대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캠페인에는 전북경찰청, 전주덕진경찰서, 전주완산경찰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북본부, 전북도노인보호전문기관, 전북도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등이 동참했다.이날 캠페인은 노인학대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신고 체계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관계자들은 지역 주민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노인학대 유형과 신고 방법, 노인 인권 보호의
전북사회서비스원, 전북대 앞서 '노인학대 예방의 날' 맞아 캠페인

의료개혁으로 건보 준비금 소진 2년 빨라져…우선 '특별회계' 활용

의료개혁 1·2차 실행방안 추진으로 건강보험 누적 준비금이 기존 예측보다 2년 빨리 소진되며, 향후 10년간 누적 적자도 27조 8000억 원 늘어난다는 분석이 나왔다. 정부는 우선 연간 1조 1000억 원 규모의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를 만들며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한다는 계획이다.10일 정부와 국회예산정책처(예정처)에 따르면 '의료개혁 1·2차 실행방안'을 반영한 건강보험 재정 재추계 결과, 누적 준비금 소진시점 등이 앞당겨졌다. 정부는
의료개혁으로 건보 준비금 소진 2년 빨라져…우선 '특별회계'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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