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ㆍ레저

'관광·체험·치유의 장'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

국제 승인된 세계 최초 원예·치유 박람회인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25일 막을 열었다.낙조 명소인 충남 태안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5월 24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박람회는 천혜의 해안 경관, 원예산업, 인공지능(AI) 기술, 치유체험 등 관광 및 체험과 치유의 장으로 마련됐다.주제관인 특별관은 정원의 초대, 황금 화원, 빗방울 정원, 꽃의 속삭임, 꽃밭의 낮잠, 나비의 숲 등 총 6개 존으로 관람객에게 환상의 세계를 선사한다.세계 주요 동화를
'관광·체험·치유의 장'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

올해 청령포·장릉 관광객 35만 육박…'왕사남' 힘입은 단종문화제

조선 6대 임금 단종의 유배지와 능이 있는 강원 영월군 청령포와 장릉의 올해 누적 관광객이 영월 인구의 10배 수준인 35만 명에 달하고 있다.단종을 다룬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가 1600만여 누적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한 가운데, 이에 힘입어 영월 관광객이 급증한데 이어 제59회 단종문화제까지 그 파급효과를 경험하며 역대 급 인기를 누리면서다.25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영월군은 올해 1월 1일부터 전날까지 청령포·장릉 누적 관광
올해 청령포·장릉 관광객 35만 육박…'왕사남' 힘입은 단종문화제

애들은 아~싸, 부모는 휴~ 쉴맛…우리가족 '호캉스' 어느 방 잡을까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호텔업계가 단순 투숙을 넘어 고가의 굿즈와 체험 교육을 결합한 패키지로 여행객 유치에 나선다.25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호텔들은 인형부터 샤워기 세트까지 손에 잡히는 혜택을 강화해 고물가 속 '본전'을 생각하는 부모들의 지갑을 열고 있다. 아이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육아에 지친 부모에게는 오롯한 휴식을 제공하는 테마별 상품을 정리했다."인형부터 샤워기까지"…손에 남는 굿즈형단순한 숙박보다 실질적인 기념품을 선호한
애들은 아~싸, 부모는 휴~ 쉴맛…우리가족 '호캉스' 어느 방 잡을까

'왕사남'의 여운 더 느껴보자…영월 단종문화제 첫날부터 '대박'

"왕사남처럼 단종문화제도 역대급 흥행을 기대합니다."강원 영월 역사문화 축제 '단종문화제'의 올해 행사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의 파급효과와 함께 개막했다. 특히 왕사남을 연출한 장항준 감독이 행사 첫날 영월에서 팬들을 만나면서 축제의 열기가 고조됐다.24일 영월군에 따르면 조선 6대 임금 단종을 기리는 제59회 단종문화제가 이날부터 사흘간 세계유산인 영월 장릉과 동강 둔치, 청령포 일원에서 영월문화관광재단 주관으로 '왕의 귀환, 희
'왕사남'의 여운 더 느껴보자…영월 단종문화제 첫날부터 '대박'

5월엔 '삼척·양구' 여행 어때요?…축제·할인 풍성

강원관광재단이 '2026 강원 방문의 해' 5월 추천 여행지로 삼척시와 양구군을 선정하고 대대적인 홍보 마케팅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붉은 장미가 장관을 이루는 '삼척 장미축제'와 청정 민통선 인근에서 자란 곰취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양구 곰취축제'가 여행객을 맞이할 예정이다.삼척의 대표 여행지인 장미축제는 19일부터 25일까지 오십천 장미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218종, 13만 그루의 장미가 빚어낸 향연과 함께 야
5월엔 '삼척·양구' 여행 어때요?…축제·할인 풍성

"시설 보수 마무리"…강원랜드 하이원 워터월드 재개장

강원랜드가 24일 자사 하이원 워터월드를 32일 만에 재개장했다고 밝혔다. 강원랜드는 그간 시설의 보수 작업과 운영 개선을 위해 휴장했었다고 설명했다.강원랜드에 따르면 하이원 워터월드는 백두대간 계곡수를 활용한 친환경 워터파크로, 지난달 23일부터 휴장한 바 있다. 강원랜드는 이 기간 워터월드의 포세이돈존 노후 시설물 보수했고, 화재 상황 대비 훈련 등 비상 대응 체계도 점검했다.홍성욱 강원랜드 레저영업실장은 "올해 하이원 워터월드는 전반적인
"시설 보수 마무리"…강원랜드 하이원 워터월드 재개장

겨울잠 깬 원주산악자전거파크, 이번 주말 운영 스타트

강원 원주산악자전거파크가 이번 주말 운영을 시작한다.24일 원주시에 따르면 신림면에 위치한 원주산악자전거파크는 동절기 휴장을 마치고 25일부터 운영을 개시한다. 운영 코스는 다운힐 6개 코스, 크로스컨트리 코스, 실내산악자전거 체험 시설 등 총 47㎞ 규모다.원주산악자전거파크는 시민과 교육·체험방문자들에게 산악자전거 무료 프로그램(예약제)과 무료 셔틀차량도 제공한다. 특히 9월에는 가족과 함께 산림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숲-포츠 페스티벌'과
겨울잠 깬 원주산악자전거파크, 이번 주말 운영 스타트

부산관광공사, 어린이날 맞아 '비밀티켓' 이벤트…부담↓ 즐거움↑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부산관광공사가 부산시티투어 이용객을 대상으로 '비밀티켓(패밀리권)'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어린이날 연휴를 포함한 5월 초, 가족 관광객의 이용 부담을 낮추고 즐거움은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기존 정기휴관일인 월·화요일 일정을 조정해 어린이날 당일인 5월 5일에도 시티투어버스를 정상 운행함으로써 관광객 편의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비밀티켓(패밀리권)'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만 구
부산관광공사, 어린이날 맞아 '비밀티켓' 이벤트…부담↓ 즐거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5월 낮엔 숲 체험, 밤엔 정원 산책"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5월 한달 간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국립세종수목원, 국립한국자생식물원에서 다양한 체험·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24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에 따르면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는 1일부터 5일까지 봄 축제 '백두가봄'이 열린다.방문객들은 △'오늘의 백두람쥐 찾기' △'호랑이 퀴즈대회' 등 미션형 체험을 통해 숲을 탐험하고, △화분 만들기 △캐릭터 키링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축제 기간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5월 낮엔 숲 체험, 밤엔 정원 산책"

방한객은 역대 최대인데…정부, 반세기 지난 '관광법' 전면 손 본다(종합)

반세기 된 관광 법제가 전면 개편된다. 1975년 제정된 관광기본법과 1986년 만들어진 관광진흥법을 시대에 맞게 손질하고, 국가관광전략회의를 대통령 소속으로 격상하는 거버넌스 개편도 함께 추진된다.방한관광객이 지난해 역대 최고인 1870만 명을 기록하고 올해 1분기에도 전년 대비 23% 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수도권 편중과 AI·디지털 전환이라는 새로운 과제가 놓였다.23일 오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한국관광공사 서울센
방한객은 역대 최대인데…정부, 반세기 지난 '관광법' 전면 손 본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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