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세 아탈 前 프랑스 총리, 내년 대선 출마 선언
프랑스 집권당 르네상스 대표인 가브리엘 아탈 전 프랑스 총리(37)가 22일(현지시간) 2027년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AFP통신과 폴리티코에 따르면 중도 성향의 아탈 전 총리는 이날 프랑스 남부 시골 마을 뮈르 드 바레에서 "나는 프랑스를 깊이 사랑하고 프랑스 국민을 깊이 사랑한다"며 "나는 공화국 대통령 후보가 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또한 "더 이상 몰락을 수습하는 데만 급급한 프랑스 정치를 견딜 수 없다"고 강조했다.아탈 전 총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