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일반

트럼프 '합의' 통보에 놀란 네타냐후…"MOU는 최종합의 아냐"(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이란과의 종전 합의가 임박했음을 암시하자 당시 이란 관련 안보 회의 중이던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깜짝 놀랐다고 CNN이 이스라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소식통은 이날 CNN에 "이스라엘은 이란과의 어떠한 합의가 임박했다는 사실도, 합의 승인 사실도 전혀 알지 못했다"고 말했다.이는 종전 합의 쟁점이 이스라엘에 승인됐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과 상반된다고 CNN은 전했다.트럼프 대통령의
트럼프 '합의' 통보에 놀란 네타냐후…"MOU는 최종합의 아냐"(종합)

"트럼프, 이란공습 3시간 전 취소…준비 마쳤던 미군도 놀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이란과 합의가 이뤄졌다고 말했을 때 이미 미군은 이란에 미사일을 발사 준비를 모두 끝냈었다고 NBC가 보도했다.2명의 미국 관리는 NBC에 미군이 대통령으로부터 공격 명령을 받아 이날 저녁부터 공격 준비를 마친 상태였고 트럼프 대통령의 발표 당시 약 3시간 후 공격 예정이었다고 말했다.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미국이 이란을 "오늘 밤 매우 강력하게 공격할 것"이
"트럼프, 이란공습 3시간 전 취소…준비 마쳤던 미군도 놀라"

美, 쿠바 국영석유회사 제재…"공산 지도부 부정부패에 악용"

미국이 11일(현지시간) 쿠바 국영 석유회사인 '유니온 쿠바 페트롤레우(CUPET)'에 제재를 가해 쿠바 정부의 필수 연료 수입에 차질을 빚게 됐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5월 1일자 행정명령에 따라 CUPET를 제재 대상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이어 "쿠바의 공산 엘리트들은 에너지를 사회 통제와 부정부패를 위한 수단으로 악용해 왔다"며 "수십 년 동안 가용 연료를 훔
美, 쿠바 국영석유회사 제재…"공산 지도부 부정부패에 악용"

美재무 "이란 동결자금으로 걸프국 피해·호르무즈 통행료 배상"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11일(현지시간) 이란이 미국의 걸프 동맹국에 준 피해를 이란 동결 자금에서 강제 징수해 보상할 가능성을 시사했다.AFP통신에 따르면 베선트 장관은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이란 정권은 제로섬 게임에서 패배할 것"이라며 "이란이 걸프 동맹국에 가하는 모든 피해는 이란 계좌에서 인출한 자금으로 배상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페르시아만해협청에 지불하는 모든 통행료 역시 그들의 계좌에서 빼낸 자금으로 상쇄될
美재무 "이란 동결자금으로 걸프국 피해·호르무즈 통행료 배상"

"먼지 묻으면 안 돼"…에어컨 실외기 방안에 설치, 여친이 발견 '폭소'

인도의 한 남성이 에어컨 실외기를 실내에 설치하는 황당한 실수를 저질러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10일(현지시간) 뉴스18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SNS에는 한 여성이 친구에게서 도움을 요청받은 사연을 공개했다.글에 따르면 친구인 남성은 약 3만 5000루피(약 56만 원)를 들여 새 에어컨을 구매한 뒤 직접 설치했다. 하지만 에어컨을 켜도 방안 온도가 좀처럼 내려가지 않자 여성에게 도움을 요청했다.친구는 "에어컨은 계속 돌아가는데 전혀 시
"먼지 묻으면 안 돼"…에어컨 실외기 방안에 설치, 여친이 발견 '폭소'

'168명 사망' 홍콩 아파트 화재 시공·감리 등 과실치사 기소

168명의 사망자를 낸 지난해 홍콩 고층아파트 화재 참사 사건에 연루된 시공사 대표와 공사감리자가 과실치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AFP통신에 따르면 홍콩 타이포 왕 푹 코트 아파트 단지 리모델링 공사를 담당했던 건설회사와 컨설팅회사 대표, 그리고 감리 1명이 소속 회사와 함께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됐다.이 밖에 해당 아파트 단지 리모델링 사업에 각기 다른 역할을 맡았던 7명은 사기·자금 세탁·탈세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됐다.앞서 왕 푹 코트 아파
'168명 사망' 홍콩 아파트 화재 시공·감리 등 과실치사 기소

英연구소 "北 영변 새 핵시설 가동시 우라늄 농축능력 75% ↑"

북한 영변의 새로운 핵 시설이 완전 가동에 들어가면 우라늄 농축 능력이 기존보다 75% 확대될 수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WSJ에 따르면 국제 군비통제 협정 이행 및 검증을 지원하는 런던 소재 비영리단체 버틱은 이날 영변 핵 단지 중심부에 위치한 새로운 핵 시설엔 연간 약 160kg의 고농축 우라늄을 생산할 수 있는 9000개 이상의 원심 분리기가 설치됐다고 추정했다.이번 시설이 생기기 이전엔 북한은 연간 약
英연구소 "北 영변 새 핵시설 가동시 우라늄 농축능력 75% ↑"

"이란 전쟁 장기화에 컨테이너 운임 2배 급등…美 물가 압박"

이란 전쟁이 길어지며 전 세계 컨테이너 운송료 가격이 급등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로이터에 따르면 아시아에서 미국으로 화물을 운송하는 컨테이너 비용은 2배로 올랐다. 유가와 선박 연료인 벙커유 가격이 급등한 데다, 향후 운임 추가 상승을 우려한 수입 회사가 물량 확보에 나섰기 때문이다.화물 가격 플랫폼 제네타의 피터 샌드 수석널리스트는 "에너지 위기의 심각성을 알고 싶다면 석유 시장보다는 컨테이너 운송 시장을 살펴보는 게
"이란 전쟁 장기화에 컨테이너 운임 2배 급등…美 물가 압박"

빌 게이츠 "엡스타인 범죄 몰랐다…내 불륜 빌미로 교류 압박"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 창업자인 빌 게이츠가 10일(현지시간) 의회 청문회에서 억만장자 성범죄자 고(故) 제프리 엡스타인과 교류했을 당시 엡스타인의 범죄 행각의 심각성을 "전혀 알지 못했다"고 증언했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게이츠는 이날 미국 법무부의 엡스타인 사건 부실 처리 의혹을 조사 중인 하원 감독위원회 주도 청문회에 비공개로 출석해 자신과 엡스타인의 교류에 관해 진술했다.게이츠는 모두발언을 통해 "불륜 관계는 제가 엡스타인과 맺은 교류
빌 게이츠 "엡스타인 범죄 몰랐다…내 불륜 빌미로 교류 압박"

트럼프 "USMCA 갱신 생각 없다…캐·멕, 미국 더 잘 대우해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캐나다·멕시코와의 무역 적자를 들며 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USMCA)을 갱신하지 않을 수 있다고 밝혔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나는 협정을 갱신할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이어 "우리는 캐나다가 가진 어떤 것도 필요 없고, 멕시코가 가진 어떤 것도 필요 없다"며 "하지만 그들은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필요로 한다. 그들은 우리를 더 잘 대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미국무역대
트럼프 "USMCA 갱신 생각 없다…캐·멕, 미국 더 잘 대우해야"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