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일반

주차장 갔다가 마주친 '상의 탈의남'…중요 부위 내놓고 카메라 향해 '브이'

태국 푸껫의 한 공영 주차장에서 외국인 남성이 뜬금없이 중요 부위를 노출해 현지인들이 공분했다.12일(현지시간) 태국 더 타이거에 따르면 전날 태국 여성 A 씨는 푸껫 카말라 지역의 한 주차장에서 외국인 남성이 자기 성기를 노출했다며 사진 찍어 경찰에 신고했다. 동시에 A 씨는 해당 사진을 '푸껫 타임스' 페이스북 페이지에도 제보했다.A 씨는 "내 차로 향하던 중 남성이 접근해 부적절한 행동을 하다가 아무 이유 없이 중요 부위를 노출했다"고 주
주차장 갔다가 마주친 '상의 탈의남'…중요 부위 내놓고 카메라 향해 '브이'

영상'미스 이란' 호다 니쿠 "이게 학살이 아니면 무엇이라 불러야 하는가"

이란 출신 모델이자 유튜버 호다 키구가 한국어로 이란 반정부 시위의 참상을 전하며 국제사회의 관심을 호소했다.호다 니쿠는 11일 자신의 유튜브에 ‘이란의 자유를 위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그는 "중요한 메시지를 전하고 싶어서 카메라를 켰다"며 "이란 사람들은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오랫동안 수많은 시위를 이어왔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정부는 사람들을 통제하기 위해 반복적으로 강한 물리적 진압을 했고, 많은 안타까운 희생이 있었다"고 말했
'미스 이란' 호다 니쿠 "이게 학살이 아니면 무엇이라 불러야 하는가"

"외동딸 가진 부모, 치매 위험 낮았다"…아들만 뒀는데 어쩌나, 이유는?

딸을 키우면 치매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중국 허하이대학교 연구진은 학술지 '여성과 노화'(Journal of Women and Ageing)를 통해 딸을 둔 고령의 부모가 아들만 둔 부모보다 인지 기능과 기억력이 더 뛰어나다고 밝혔다.앞서 연구진은 2018년 건강 조사에 참여한 수백 명의 고령자를 대상으로 인지 기능 데이터를 분석했다. 인지 능력 저하는 치매가 시작될 수 있다는 경고
"외동딸 가진 부모, 치매 위험 낮았다"…아들만 뒀는데 어쩌나, 이유는?

美유명배우들 "이스라엘, 가자 의료체계 복원하라" 항의 서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의 '헐크'로 잘 알려진 배우 마크 러팔로 등 미국의 유명 배우들과 이스라엘 인권 단체, 팔레스타인 희생자 유족이 항의 서한을 통해 "가자 지구의 의료 체계를 복원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12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해당 서한은 이스라엘 정부와 세계 각국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이스라엘의 병원에 대한 체계적 공격과 불법적 봉쇄로 가자 지구의 의료 체계가 붕괴했다"고 비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美유명배우들 "이스라엘, 가자 의료체계 복원하라" 항의 서한

4년간 정성껏 모신 초록 불상, 알고 보니 '3D 인쇄' 슈렉 피규어

한 필리핀 여성이 미국 유명 애니메이션 영화 캐릭터인 '슈렉'의 피규어를 불상으로 잘못 알고 4년 동안 정성껏 모셨다는 사연이 알려졌다.13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필리핀 마닐라에 사는 한 여성은 동네 상점에서 4년 전 조각상을 구입했다.동그란 모양에 온화한 표정을 지닌 조각상이 부처의 모습을 형상화한 불상이라고 여겼고, 이 조각상을 집안 제단의 눈에 띄는 곳에 둔 뒤 매일 향을 올리며 기도했다.그러나 어느
4년간 정성껏 모신 초록 불상, 알고 보니 '3D 인쇄' 슈렉 피규어

"日다카이치, 당에 '정기국회 초 중의원 해산' 전달…2월 총선"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이달 하순 정기국회 개회 초 중의원(하원) 해산할 뜻을 여당인 자민당 간부들에게 전달했다고 13일 교도통신이 보도했다.이에 따라 자민당과 일본유신회 연립 여당은 물론, 야당도 선거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일정은 △1월 27일 공시, 2월 8일 투·개표 △2월 3일 공시, 15일 투·개표 등 2개 안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일정대로라면 중의원 선거는 2024년 10월 이후 1년 4개월 만이 된다.중의원 해산론은
"日다카이치, 당에 '정기국회 초 중의원 해산' 전달…2월 총선"

"연애 10년 버텼더니 211만원 주더라"…4만원짜리 '사랑 보험' 뭐지?

중국의 한 여성이 약 4만 원짜리 '사랑 보험'에 가입했다가 10년 뒤 결혼해 211만 원의 보험금을 수령했다.13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산시성 시안에 사는 우 씨는 중학교 시절 지금의 남편인 왕 씨를 처음 만났다.현재 30대인 두 사람은 2015년 같은 대학에 입학한 뒤 공식적으로 교제를 시작했다. 이듬해 우 씨는 할인된 가격에 가입한 '사랑 보험'을 왕 씨에게 선물로 줬다.이에 대해 왕 씨는 "아내
"연애 10년 버텼더니 211만원 주더라"…4만원짜리 '사랑 보험' 뭐지?

美 양당 의원들 덴마크行…"그린란드 위협에 나토 약화 우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덴마크령 그린란드 병합에 대한 의지를 연일 천명하는 가운데 미국 공화·민주 양당 의원들이 이번주 덴마크를 찾는다.12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크리스 쿤스(민주·델라웨어) 상원의원은 오는 16~17일 톰 틸리스(공화·노스캐롤라이나)·지니 섀힌(민주·뉴햄프셔)·딕 더빈(민주·일리노이) 상원의원과 일부 하원의원들이 포함된 대표단이 덴마크 코펜하겐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그린란드 합병 위협
美 양당 의원들 덴마크行…"그린란드 위협에 나토 약화 우려"

이란 시위 사망자 6000명설까지…美·유럽서 '연대 시위' 들불

이란의 반(反)정부 시위에 대한 탄압이 격화하면서 사망자가 6000명에 이를 수 있다는 우려까지 나오는 가운데 미국과 유럽 등 해외에서 이란 시위대를 지지하는 연대 집회가 이어지고 있다.12일(현지시간) AFP·CNN 등에 따르면, 주말 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튀르키예 이스탄불 등에서 연대 시위가 진행됐다.런던에 7년째 살고 있는 이란인 아프시(38)는 이란 당국이 인터넷을 차단하면서 지난 8일부터 본국의 가족
이란 시위 사망자 6000명설까지…美·유럽서 '연대 시위' 들불

'이란 공습' 기운 트럼프, 아니라는 부통령…참모들도 의견 갈려

이란의 전국적 반(反)정부 시위 사태 개입과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공습을 하는 방향으로 기울어 있으나, 백악관 내부에서는 이를 '핵 협상' 카드로 쓸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두고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1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13일 고위 참모들과 만나 이란 대응 선택지를 논의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군사 공격, 사이버 공격, 제재 확대, 반정부 세력에 대한 온라인 지원 등이 포함
'이란 공습' 기운 트럼프, 아니라는 부통령…참모들도 의견 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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