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일반

日다카이치, 한일 정상회담 앞두고 아베 위령비 헌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한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아베 신조 전 총리의 위령비에 헌화했다.13일 아사히신문·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전날(12일) 오후 1시 오사카 이타미 공항에 도착해 육로를 통해 고향이자 지역구인 나라현 나라시로 향했다.이후 나라시 내 묘원에 있는 친족의 묘소를 참배한 뒤, 같은 곳에 있는 아베 전 총리의 위령비에도 헌화했다. 아베는 2022년 7월 나라시에서 참의원 선거 지원 연설 도중 사제총 공격을 받아
日다카이치, 한일 정상회담 앞두고 아베 위령비 헌화

교통사고로 '사지 절단' 30대 여성, 5년 후 '월매출 6300만원' 사업 대박

5년 전 교통사고로 왼쪽 팔과 다리를 잃은 한 중국 인플루언서가 장애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구두 세척 사업을 시작했다.1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웡신이(30)라는 여성은 낙천적인 삶의 태도로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그녀는 2020년 친구가 포르쉐 스포츠카를 몰다 사고를 내면서 왼쪽 팔과 다리를 절단해야 했다.그녀는 3번의 심장마비를 겪었고 살아남기 위해 14번의 수술을 받았다.사고에서 살아남은 친구는 남자친구
교통사고로 '사지 절단' 30대 여성, 5년 후 '월매출 6300만원' 사업 대박

"남편 차에서 '내 절친과 낙태' 서류 발견"…충격에 머리 하얗게 센 여성

남편 차에서 낙태 관련 의료 기록지가 발견돼 충격받은 데 이어 내연녀는 20년 지기 절친이었다는 사실에 한 여성이 소송을 제기했다.10일(현지시간) 비엣바오 등에 따르면 중국 산시성에 거주하는 여성 창 씨는 남편의 차를 청소하던 중 수상한 종이 뭉치를 발견했다.조수석 수납공간 깊숙한 곳에서 발견된 것은 여러 장의 낙태 관련 의료 기록지였다. 서류상 환자의 이름은 창 씨의 20년지기 친구 A 씨였다.창 씨 남편과 A 씨의 부적절한 관계는 2021
"남편 차에서 '내 절친과 낙태' 서류 발견"…충격에 머리 하얗게 센 여성

남자 친구와 야근 함께한 간호사, 자랑 영상 올렸다가 '정직 처분'

중국의 한 간호사가 야간 근무 중 남자 친구를 동행시키고 그가 자신을 어떻게 도왔는지 공개적으로 자랑한 혐의로 정직 처분을 받았다.1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샤오샹모닝헤럴드에 따르면 중국 동부 산둥성 칭다오에 있는 한 뇌혈관 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는 지난 2일 소셜 미디어에 영상을 공유한 후 비난받았다.그녀는 남자 친구의 배려심을 보여주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이 간호사는 논란이 된 영상에서 "저와 야간
남자 친구와 야근 함께한 간호사, 자랑 영상 올렸다가 '정직 처분'

세계서 가장 바쁜 하늘길은 '제주-김포'…지난해 1440만석 제공

제주-서울 김포 노선이 2025년 전 세계 국내선 중 가장 많이 이용하는 노선으로 조사됐다.12일 무디 데이빗 리포트가 인용한 영국 항공 데이터 회사 OAG의 보고서에 따르면 제주-김포 노선은 지난해 1440만 개의 좌석으로 전년에 이어 다시 한번 세계에서 가장 바쁜 국내선으로 등극했다.제주-김포 노선의 좌석 수는 2024년보다 1% 증가했다. 다만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보단 17% 낮았다.제주-김포 노선은 약 390km의 단거리 노선으로
세계서 가장 바쁜 하늘길은 '제주-김포'…지난해 1440만석 제공

쿠바 "토요일마다 군사 대비태세 강화"…트럼프 위협에 초긴장

쿠바가 올 한 해 동안 매주 토요일마다 군사 대비 태세를 강화하겠다고 천명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축출한 뒤 미국과 쿠바 사이의 긴장감이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취한 조치다.10일(현지시간) 온라인 매체 시베르쿠바에 따르면, 쿠바 정부는 이날 동부 라스투나스주에서 열린 국가방위의 날 훈련을 계기로 "토요일을 군사적·정치적·이념적 준비를 위한 날로 지정하겠다"고 발표했다.목표는 2026년 한 해 동안 전
쿠바 "토요일마다 군사 대비태세 강화"…트럼프 위협에 초긴장

트럼프 "2020년 개표기 압수 안해 후회"…부정선거 음모론 고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0년 대선 이후 경합 주 부정선거 음모론의 증거를 찾기 위해 제조사 '도미니언 보팅 시스템'의 개표기를 압수하지 않은 것을 후회한다고 말했다.11일(현지시간) 공개된 뉴욕타임스(NYT) 인터뷰에 따르면, 2020년 12월 18일 워싱턴DC 백악관 집무실에서 열린 회의에서 시드니 파월 변호사와 마이클 플린 전 국가안보보좌관 등을 포함한 외부 자문단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군대나 연방 법 집행 요원들을 동원해 경합
트럼프 "2020년 개표기 압수 안해 후회"…부정선거 음모론 고수

트럼프 '그린란드 위협'에 입다문 나토…유럽 "너무한 거 아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덴마크령 그린란드 합병을 위한 움직임을 구체화하고 있으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침묵을 지키면서 유럽 동맹국들의 불안이 고조되고 있다.11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나토는 덴마크와 그린란드의 영토 보전과 주권을 확인하는 공개 성명을 내지 않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 온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은 이 문제에 별다른 목소리를 내지 않는 상황이다.트럼프 대통령은 니콜
트럼프 '그린란드 위협'에 입다문 나토…유럽 "너무한 거 아냐?"

트럼프 "베네수 임시대통령과 원만한 협력 중…언젠간 만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델시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임시대통령과 원만하게 협력하고 있다며 회담 가능성을 열어놨다.AFP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 기자들에게 "베네수엘라와의 관계는 정말 잘 진행되고 있다"며 "지도부와도 매우 원활하게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로드리게스 임시대통령과의 회담 계획에 대해선 "언젠가는 만날 것"이라고 답변했다.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오는 13일 혹은 14일에
트럼프 "베네수 임시대통령과 원만한 협력 중…언젠간 만날 것"

트럼프 SNS에 '얼굴 없는 트럼프' 섬뜩 사진…군사행동 예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소셜미디어에 게시한 '얼굴 없는 트럼프' 사진의 의도를 두고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11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한 X(구 트위터) 이용자가 올린 흑백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에 대한 별다른 설명은 하지 않았다.이 사진은 워싱턴DC 백악관 옥상에 올라간 트럼프 대통령의 모습으로 보였는데, 얼굴 부분은 표정을 알아볼 수 없도록 검게 칠해져 있다. 사진에는 "이제 곧"(Soon)이라는 캡션
트럼프 SNS에 '얼굴 없는 트럼프' 섬뜩 사진…군사행동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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