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창민 감독 사망 피의자 2명 검찰 출석…10시간 고강도 조사(종합)
고(故) 김창민 영화감독 상해치사 사건 피의자 2명이 검찰에 출석해 10시간가량 고강도 조사를 받았다.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김 감독을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한 30대 A 씨와 B 씨 등 2명을 불러 조사했다.검찰은 이들을 소환하기 전 주요 참고인을 상대로 조사를 진행해 관련 진술을 확보한 뒤 최종적으로 주범 A 씨와 B 씨를 소환한 것으로 전해졌다.또 지난 15일 A 씨의 자택을 압수

화성 안녕동 가구·의류 창고서 불…소방 진화 중

25일 오후 3시 50분께 경기 화성시 병점구 안녕동 소재 가구 및 의류 창고에서 불이 났다.소방 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소방 당국은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장비 26대와 인력 78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소방 당국 관계자는 "현재 연소 확대는 저지한 상황"이라며 "아직 진화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화성 안녕동 가구·의류 창고서 불…소방 진화 중

하남 천현동 컨테이너서 불…40대 일용직 근로자 숨져

25일 오전 1시쯤 경기 하남시 천현동에 있는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40대 일용직 근로자가 숨졌다.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장비 19대와 소방 인력 51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여 1시간 20여분 만에 완전히 불을 껐다.이 불로 컨테이너 안에 있던 40대 A 씨가 숨지고, 컨테이너 2개 건물이 전소하는 등 재산 피해를 입었다.A 씨는 인근 공사장에서 일하던 일용직 근로자인 것으로 알려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하남 천현동 컨테이너서 불…40대 일용직 근로자 숨져

경기교육감 진보 단일화 '안민석 선출' 유지…유은혜 "납득 안돼"

6·3 지방선거 경기도교육감 선거 민주·진보 진영 후보 단일화의 잡음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25일 단일화 추진 기구인 경기교육혁신연대에 따르면 혁신연대 선거관리위원회는 전날 오후 늦게 안민석 예비후보를 단일 후보로 선출하는 결정을 유지하기로 하는 결정을 내렸다.앞서 유은혜 후보 측은 단일화 과정 중 '선거인단 대리 등록·대리 납부 의혹'을 제기하면서 혁신연대 선거관리위원회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혁신연대 운영위원회도 유 후보 측의 입
경기교육감 진보 단일화 '안민석 선출' 유지…유은혜 "납득 안돼"

"화창한 봄날 꽃보러 가자"…전국 축제장 나들이객 북적(종합)

25일 맑고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전국 곳곳은 나들이객들로 북적였다.이날 경기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열리는 일산호수공원은 꽃과 조형물 사이로 사진을 찍는 방문객 발길이 이어졌다. 어린 꼬마들은 천진난만한 얼굴로 꽃 터널에 흩뿌려지는 분무 사이를 가로질렀다. 자녀들을 바라보는 엄마 아빠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꽃 박람회에는 단순히 꽃만 보는 걸 넘어 야외 전시와 실내 전시, 공연 이벤트, 플라워마켓 등 곳곳에 방문객들의 눈길을 끄는
"화창한 봄날 꽃보러 가자"…전국 축제장 나들이객 북적(종합)

개혁신당, 추미애 대항마로 조응천 추진…범보수 연대에 촉각

개혁신당이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로 조응천 전 의원을 영입하기 위한 막바지 설득 작업에 나선 것으로 25일 확인됐다.야권에 따르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전날(24일) 조 전 의원의 경기지사 출마를 타진하기 위해 만찬 자리를 추진했으나 일정상 순연됐다.조 전 의원은 현재까지 출마 여부를 두고 고심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조 전 의원은 이날 뉴스1에 "다음에 답하겠다"고 짧게 밝혔다.이 대표는 지난 23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
개혁신당, 추미애 대항마로 조응천 추진…범보수 연대에 촉각

남양주 진전읍 식육가공공장 불…1시간여 만에 진화

25일 오전 11시 54분쯤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의 한 식육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났다.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장비 24대와 소방 인력 60명을 투입해 불이 난 지 1시간여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다.남양주시는 시민들에게 "차량은 건물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인근 주민은 안전 사고에 유의해달라"고 안전 안내 문자를 보냈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남양주 진전읍 식육가공공장 불…1시간여 만에 진화

평택 포승읍 도로 달리던 22톤 화물차 불…인명피해 없어

25일 오전 10시33분쯤 경기 평택시 포승읍의 한 도로를 주행 중이던 22톤 화물차에서 불이 났다.불이 나자 운전자 A 씨가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소방 당국은 소방차 등 8대, 소방 인력 19명을 투입해 불이 난 지 20여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해당 화물차에는 나무 17톤이 적재 돼 있었는데 다행히 화물칸까지 불이 옮겨붙지는 않았다. 다만 화물차 전면부가 전소되는 등 피해가 났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평택 포승읍 도로 달리던 22톤 화물차 불…인명피해 없어

한밤 호객행위 하다 시비…20대 남성이 10대 남성 찔러

길거리에서 호객행위를 하던 20대 남성이 10대 남성을 흉기로 찔렀다.25일 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2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수사 중이다.A 씨는 지난 23일 오전 2시30분쯤 경기 남양주 화도읍의 한 상가 지하주차장에서 10대 남성 B 씨를 찌른 혐의를 받는다.당시 B 씨는 술에 취해 있는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B 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이들은 일면식이 없는 사이로, A 씨는 길거리에서 호객행위를
한밤 호객행위 하다 시비…20대 남성이 10대 남성 찔러

민주당 의원 51명 김용 공천 요구 지도부 압박…"조작기소 희생양"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국회의원 6·3재보궐 선거 공천을 놓고 민주당 내에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김 부원장의 공천을 요구하는 의원들이 50명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다.조승래 사무총장 등 당 지도부가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상황에서 전체 의원 3명 가운데 1명 가까운 의원이 공천을 요구하며 당 지도부를 압박하고 나선 것이다.25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전날 오후 10시 현재 민주당 국회의원 51명이 ‘김용 부원장의 회복과 공천지지’에
민주당 의원 51명 김용 공천 요구 지도부 압박…"조작기소 희생양"

만취해 도로 역주행, 음주 측정 요구 경찰관 폭행한 60대

만취 상태로 역주행한 것도 모자라 음주 측정을 요구하는 경찰관을 폭행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는 음주운전,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 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25일 밝혔다.A 씨는 지난 2월 14일 오후 9시께 남양주시 호평동에서 만취 상태로 약 1㎞ 구간을 운전하고 출동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당시 순찰차를 타고 순찰 중이던 경찰관은 역주행하다 후진하는 A 씨 차량을 발견하고 멈춰 세웠다.경찰은 차에서 내린 A
만취해 도로 역주행, 음주 측정 요구 경찰관 폭행한 6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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