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시세

대구 아파트값 바닥 찍었나…2년 7개월 만에 상승 전환

대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2년 7개월 만에 상승 전환했다.1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달 둘째주 대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전주 대비 0.01% 상승했다. 2023년 11월 둘째주(0.03%) 이후 132주 만이며, 부동산원이 매매가격 지수를 두 차례 발표하지 않은 것을 포함하면 실제 134주 만에 상승한 것이다.중구(0.11%)와 달서구(0.05%)가 상승을 이끌었다. 중구는 2주 연속 오름세를 나타냈으며, 달서구는 지난해 6월 다섯째주 보합
대구 아파트값 바닥 찍었나…2년 7개월 만에 상승 전환

'반도체 셔세권' 동탄 더 달렸다…1주일 새 1.98% 급등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 아파트값이 한 주 만에 1.98% 급등했다. 전주(0.60%)보다 상승폭이 3배 이상 커지며 수도권 집값 상승세를 주도하는 모습이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도 0.27% 올라 3주 만에 다시 상승폭이 확대됐다.1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6월 둘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27% 상승했다.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국지적으로 관망세를 보이는 지역이 있으나 재건축·재개발 추진 단지와 대단지를 중심으로 실수요와 갈아
'반도체 셔세권' 동탄 더 달렸다…1주일 새 1.98% 급등

도곡2동 그늘 벗어나나…도곡1동 재건축 속도전

강남권에서도 상대적으로 저평가됐던 도곡1동 일대 노후 단지들이 재건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공사 선정과 통합 재건축, 신규 입주가 잇따르면서 도곡2동에 가려졌던 도곡1동의 재평가 기대감도 커지는 모습이다.1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도곡 우성' 재건축 조합은 이달 2일 시공사 선정 재입찰 공고를 냈다. 5월 말 마감한 입찰에서는 롯데건설만 참여하면서 유찰됐다.지난 입찰에서 롯데건설만 참여했기 때문에 이번에도 수의계약 가능성이 높다도곡 우성은 1
도곡2동 그늘 벗어나나…도곡1동 재건축 속도전

동탄 첫집 매수 1300명 돌파…집값 뛰고 매물은 42% 급감

지난달 동탄에서 생애 첫 집을 마련한 매수자가 1300명을 넘어섰다. 젊은 실수요층이 대거 유입되면서 집값 상승과 매물 감소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으며, 시장에서는 규제지역 지정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11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경기 화성시 동탄구의 생애 최초 집합건물(아파트·연립·다세대·오피스텔 등) 매수자는 1305명으로 집계됐다. 올해 1월(492명) 대비 165%, 지난해 같은 기간(351명) 대비 272% 증가한 수치다.
동탄 첫집 매수 1300명 돌파…집값 뛰고 매물은 42% 급감

4월 서울 오피스빌딩 거래금액 51.4%↓…사무실은 63.0%↑

서울 오피스 매매시장이 4월 들어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오피스빌딩은 거래량이 늘었지만 거래금액은 감소한 반면, 사무실은 거래량이 줄었음에도 거래금액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11일 상업용 부동산 전문 기업 부동산플래닛의 '2026년 4월 서울시 오피스 매매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4월 서울 오피스빌딩 거래량은 8건으로 전월 대비 33.3% 증가했다.다만 거래금액은 2750억 원으로 전월 5658억 원보다 51.4% 감소했다. 전년 동월
4월 서울 오피스빌딩 거래금액 51.4%↓…사무실은 63.0%↑

서울 아파트 전세·월세 '50대50'…월세화 현실됐다

서울 아파트 월세 비중이 전체 임대차 거래의 절반에 육박했다. 과거 비아파트를 중심으로 나타나던 '전세의 월세화' 현상이 아파트 시장으로까지 확산하는 모습이다.11일 다방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세 비중은 2017년 4월 65.6%에서 2026년 4월 50.2%로 15.4%포인트(p) 하락했다. 같은 기간 월세 비중은 34.4%에서 49.8%까지 15.4%p 확대됐다.서울 아파트 전월세 거래 비중은 10년 전 31.3%p 격차에서 올해 0.4%
서울 아파트 전세·월세 '50대50'…월세화 현실됐다

절세 막차 끝났다…5월 서울 토허제 신청 한 달 만에 32% 급감

지난달 서울 토지거래허가 신청 건수가 한 달 만에 30% 이상 감소했다.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이후 절세 거래가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달 토지거래허가 신청은 6087건으로 전월(8952건) 대비 32.0% 감소했다.정부는 5월 9일부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를 종료했다. 다주택자의 매물 출회를 유도해 집값 안정화를 꾀하겠다는 의도였다.실제 중과 유예 종료 이전에 혜택을 받기 위한 막판 거래가 집중됐다. 지난달 첫
절세 막차 끝났다…5월 서울 토허제 신청 한 달 만에 32% 급감

"공공주택 2000가구 더 짓는다"…서리풀1·2지구 총 2만 가구 공급

서울 서초구 우면동 일대에 2만 가구 규모 공공주택 공급벨트가 본격화한다. 최근 서울의 인허가·착공 감소로 공급 부족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서리풀1지구(1만 8000가구)에 이어 서리풀2지구(2000가구)를 추가 지정하면서 강남권 핵심 공공주택 공급 거점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강남권 2만 가구 공급벨트…서리풀2지구 지정1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우면동 일원 19만 3259㎡를 '서울서리풀2 공공주택지구'(서리풀2지구)로
"공공주택 2000가구 더 짓는다"…서리풀1·2지구 총 2만 가구 공급

국토부, AI로 불법하도급 29건 적발…체불금 1억2580만원 해소

수도권 건설현장에서 인공지능(AI) 분석을 통해 추려낸 의심 현장을 점검한 결과 불법하도급이 대거 적발되고 건설기계 대여대금 체불 1억 2580만 원이 해소됐다. 정부는 AI를 활용한 상시 점검 체계를 바탕으로 건설현장 하도급 질서를 바로잡고 체불 관행을 뿌리 뽑겠다는 방침이다.수도권 의심 현장 75곳 점검…불법하도급 29건 드러나1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5월 11일부터 29일까지 수도권 의심 현장 75곳을 점검한 결과 18개 현장에서
국토부, AI로 불법하도급 29건 적발…체불금 1억2580만원 해소

영등포·용인 '빅딜'에 4월 공장·창고 거래 1.4조…올해 월간 최대

올해 4월 전국 공장·창고 매매거래 규모가 올해 들어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서울 영등포와 용인에서 1000억 원 이상 대형 거래가 총 2건 성사된 결과다.10일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에 따르면 4월 전국 공장·창고 거래 규모는 1조 3910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월(9202억 원) 대비 51.2% 급증한 수치다. 같은 기간 거래 건수(361건)는 전월(370건)과 비교해 2.4% 감소했다.4월 최대 거래는 서울 영등포 문래동3가
영등포·용인 '빅딜'에 4월 공장·창고 거래 1.4조…올해 월간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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