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ㆍ정당

후반기 국회 첫 승부처 '원구성'…법사위·경제 상임위 신경전

국힘 "여당 많이 양보해야" 민주 "18일까지 마무리"
與 '싹쓸이' 카드도…선관위 국조·총리 청문회 변수
후반기 국회 첫 승부처 '원구성'…법사위·경제 상임위 신경전
국힘 "여당 많이 양보해야" 민주 "18일까지 마무리"
與 '싹쓸이' 카드도…선관위 국조·총리 청문회 변수
여야가 제22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 협상에 착수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18일까지 협상을 마무리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지만, 법제사법위원장 배분 등 핵심 상임위원장 자리를 둘러싼 여야 입장차가 커 협상 과정에서 난항이 예상된다.12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와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전날 국회에서 상견례를 겸한 첫 회동을 갖고 후반기 원구성 협상 등 현안을 논의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도 원구성을 둘러싼 뼈 있는 신경전이

우재준 "장동혁 등 지도부 총사퇴 요구했다 '어린놈의 XX' 말까지 들어"

우재준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은 지방선거 패배 책임을 지고 지도부 총사퇴를 요구했다가 입에 담기 힘든 욕까지 들었다고 밝혔다.친한(친한동훈)계로 평가받고 있는 우 최고위원은 12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전날 최고위원회 때 당권파인 조광한 최고위원과 논쟁을 주고받은 일에 대해 질문 받았다.당시 우 최고위원이 "지도부가 선거 결과에 대한 평가와 책임을 회피하지는 않아야 한다. 모두 사퇴했으면 좋겠다"고 하자, 조 최고위원은 "철없는 소
우재준 "장동혁 등 지도부 총사퇴 요구했다 '어린놈의 XX' 말까지 들어"

박지원 "鄭, 억울해도 연임도전 안돼"→ 최민희 "선택 강요, 압박은 곤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연임 도전에 대해 친명(친이재명)계 등에서 '뜻을 접어라'며 압박하고 나서자, 최민희 의원이 '누구도 강요해선 안 된다'며 막아섰다.최 의원은 12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민주당) 원탑은 이재명 대통령으로 지금 누가 덤빈다? 결코 안 되는 것이며 그럴 분도 없다. 우리 모두 다 친명"이라고 했다.이어 "언론에서 정청래 대표를 자꾸 반명(반이재명) 비슷하게 몰고 가고 싶어하는데 제가 지켜본 정 대표는
박지원 "鄭, 억울해도 연임도전 안돼"→ 최민희 "선택 강요, 압박은 곤란"

작년 대선 투표소 65%, 투표지 '70% 기준' 미달…선관위 지침 '유명무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치러진 21대 대선과 2024년 22대 총선에서도 당시 투표용지 인쇄 비율 기준이었던 '70%'를 밑돈 투표소가 각각 9284곳, 1만 49곳에 달한 것으로 확인됐다.각각 전체 투표소의 64.9%, 70.5%에 이르는 규모로, 선관위의 인쇄 비율 지침이 줄곧 유명무실했던 것으로 나타났다.12일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실이 선관위로부터 제출받은 '투표용
작년 대선 투표소 65%, 투표지 '70% 기준' 미달…선관위 지침 '유명무실'

'친명' 김지호 "정청래, 우리에게 '李냐 鄭이냐' 선택 강요해 괴로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정권은 짧다" 발언에 대해 친명(친이재명)계는 '연임 도전 의사'로 판단, 멈출 것을 요구하고 있다.김지호 전 민주당 대변인은 11일 밤 YTN 라디오 '김준우의 뉴스 정면승부'에서 정 대표 발언이 연임 도전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 마이웨이 선언이라는 지적에 대해 "정 대표가 아주 억울한 것도 알지만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당 대표가 된 만큼 현명한 선택을 하실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이어 "당 대표 연임은 '정
'친명' 김지호 "정청래, 우리에게 '李냐 鄭이냐' 선택 강요해 괴로워"

개성공단 중단 10년…입주中企 55% '비정상 경영' 추락

개성공단 가동이 전면 중단된 지 올해로 10년. 공단에 입주했던 국내 기업 중 절반 이상이 정상적인 경영을 유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2일 국회입법조사처 '개성공단 중단 10년, 현황과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개성공단 입주기업 125곳 중 정상 경영을 유지하고 있는 기업은 전체의 45%인 56곳에 불과했다.나머지 기업 69곳(55%) 중 30곳은 경영 악화 상태에 빠졌고 3곳은 기업회생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10곳
개성공단 중단 10년…입주中企 55% '비정상 경영' 추락

지선 9일 만에 광주 찾는 정청래…선거 후유증 딛고 재선 행보 시동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3지방선거 이후 9일 만에 광주를 찾아 호남 민심 수습에 나선다. 지방선거 책임론과 당내 갈등 우려가 맞물린 상황에서 재선 행보의 첫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12일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오전 9시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한다. 참배에는 당 지도부와 양부남 광주시당위원장, 김원이 전남도당위원장, 전남광주 광역·기초단체장 당선자들이 함께한다.이후 오전 10시에는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현장최고위원회를 개최
지선 9일 만에 광주 찾는 정청래…선거 후유증 딛고 재선 행보 시동

정청래 텃밭 광주행, 장동혁 일정 없이 숙고…상반된 '사퇴론' 대응

6·3지방선거 뒤 나란히 사퇴 압박에 직면한 여야 수장이 12일 상반된 행보를 보인다.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당의 전통적 지지 기반인 호남을 찾아 흔들리는 지지층 결집에 나서는 반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별도의 공개 일정을 잡지 않고 숙고하는 모습이다.전날(11일) 당 의원총회에서 사퇴 촉구 목소리에 직면한 정 대표는 이날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전남광주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다. 최고위에 앞서서는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일
정청래 텃밭 광주행, 장동혁 일정 없이 숙고…상반된 '사퇴론' 대응

후반기 국회 첫 승부처 '원구성'…법사위·경제 상임위 신경전

여야가 제22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 협상에 착수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18일까지 협상을 마무리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지만, 법제사법위원장 배분 등 핵심 상임위원장 자리를 둘러싼 여야 입장차가 커 협상 과정에서 난항이 예상된다.12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와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전날 국회에서 상견례를 겸한 첫 회동을 갖고 후반기 원구성 협상 등 현안을 논의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도 원구성을 둘러싼 뼈 있는 신경전이
후반기 국회 첫 승부처 '원구성'…법사위·경제 상임위 신경전

[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12일, 금)

◇청와대-대통령해외 순방◇국무총리실-총리14:00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현장점검 (경남 남해)◇외교부-장관유럽 출장-1차관15:00 한영 원자력 협정 서명식-2차관통상업무◇통일부-장관통상업무-차관10:30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접경지역 주민 평화토론회 개회사 (철원 DMZ두루미평화타운, 사전 보도자료 배포)15:00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6.12~14)’ 현장 방문 (철원 고석정)◇국방부-장관통상업무-차관통상업무◇국가보훈부-장관
[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12일, 금)

[오늘의 국회일정] (12일, 금)

◇의원실 세미나10:00 송석준 의원실, 초고령사회 실버타운이 미래다고령사회 실버타운이 미래다 (의원회관 대회의실)13:30 서미화 의원실 등, 지속가능한 정신장애인 정책을 위한 토론회: 당사자주의와 당사자 중심 정책 설계를 중심으로 (국회도서관 소강당)13:30 박균택 의원실 등, 해양과학기술의 국가법적 과제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14:00 박균택 의원실 등, 혐오표현 사이트 법적 대응을 위한 정책세미나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소통관 기자
[오늘의 국회일정] (12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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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1. 0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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