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ㆍ호주

에볼라 확산에 인도-아프리카 연합 정상회의 연기

인도와 아프리카 연합(AU)이 에볼라 바이러스로 인해 다음 주 예정되어 있던 정상회의를 연기했다.AFP 통신에 따르면, 인도 외무부는 21일(현지시간) "아프리카 내 새롭게 확산되고 있는 공중조건 상황을 고려해 양측은 제4차 인도-아프리카 포럼 정상회의를 추후 개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데 동의했다"고 밝혔다.이어 아프리카 전역의 공중보건 대비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새 정상회의 일정은 추후 정해질 것이라고 덧붙였
에볼라 확산에 인도-아프리카 연합 정상회의 연기

호주 법원, '아동 보호 정보 미제출' X에 벌금

일론 머스크가 소유한 소셜미디어 회사인 엑스 법인(X Corp)이 아동 보호 조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다가 호주에서 벌금을 물게 됐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호주 법원은 3년 간의 분쟁 끝에 이날 온라인 안전 규정을 위반한 엑스 법인에 당초보다 높은 65만 호주 달러(약 7억 원)의 벌금 부과를 명령했다. 또한 호주 규제 기관에 소송 비용 일부인 10만 호주 달러(약 1억 원)를 지불하도록 했다.마이클 윌러핸 연방 판사는 "피고는 대규모 기
호주 법원, '아동 보호 정보 미제출' X에 벌금

태국 왕실 "'의식불명' 공주, 다발성 장기 감염으로 건강 악화"

의식 불명으로 3년 넘게 병원에 입원 중인 팟차라끼띠야파(47) 태국 공주가 다발성 장기 감염으로 건강이 악화됐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로이터에 따르면 태국 왕실은 21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공주의 건강 악화로 의료진이 공주의 불규칙한 심장 박동을 제어할 수 없다고 밝혔다.공주는 와찌랄롱꼰 국왕의 장녀로 2022년 12월 심장 질환과 기타 감염으로 쓰러져 입원했고 이후 혼수상태에 빠졌다.왕실에 따르면 의료진은 수년간의 치료 끝에 지난 4월
태국 왕실 "'의식불명' 공주, 다발성 장기 감염으로 건강 악화"

"인니 개발원조 4년 결실 낸다"…이노비즈協, 韓-인니 ODA 기반 구축

이노비즈협회가 4년간 추진해 온 인도네시아 스마트팩토리 ODA(공적개발원조) 사업이 인력 양성과 현지 공정 개선 성과를 냈다.한국-인니 제조업 디지털 전환 협력이 인니의 '메이킹 인도네시아 4.0' 전략과 맞물려 국내 중소·중견 스마트팩토리 공급기업에 새로운 해외 진출 통로가 열리고 있다는 평가다.4개년 ODA 마지막 연차…인니 핵심 인력 12명 배출21일 업계에 따르면 이노비즈협회는 경기 안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안산연수원에서 '2026년 인
"인니 개발원조 4년 결실 낸다"…이노비즈協, 韓-인니 ODA 기반 구축

한-몽골, 전략적 동반자 관계 심화 논의…핵심광물 협력 확대

남진 외교부 동북·중앙아시아국장이 20~21일 몽골을 방문해 양국 간 실질협력 현안을 점검했다.외교부에 따르면 남 국장은 라나자브 뭉흐투식 몽골 외교부 사무차관을 예방하고 담딘 간수흐 아주국장, 군테브수렝 뱜바수렝 정책기획국장, 다와자브 바트울지 국제조약법률국 부국장과 국장급 협의를 실시했다. 각 면담에서는 양국 관계 심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양측은 양국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내실 있게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앞으로도 긴밀
한-몽골, 전략적 동반자 관계 심화 논의…핵심광물 협력 확대

러 상원 "해외 체포 자국민 보호에 군대 동원 허용" 법안 가결

러시아 연방평의회(상원)가 해외에서 체포된 자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군대를 동원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20일(현지시간) 타스통신에 따르면, 연방평의회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외국이 자국민을 체포하거나 형사 기소하거나 기타 사법 조치를 취할 경우 러시아군을 동원해 자국민을 보호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안을 가결했다.법안은 러시아 대통령은 러시아가 그 권위를 인정하지 않는 외국 및 국제 법원의 재판으로부터 자국민을 방어하기 위해 러시아 군
러 상원 "해외 체포 자국민 보호에 군대 동원 허용" 법안 가결

몰디브 최악의 잠수 사고…이탈리아 연구자 5명 목숨 잃어

휴양지로 유명한 몰디브에서 다이빙 사고로 이탈리아인 잠수사 5명이 사망했다. 지난주 발생한 사고에서 19일까지 세 구의 시신을 발견한 데 이어 20일 마지막 두 구의 시신을 발견해 수습했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몰디브 정부 대변인은 이날 "마지막 두 구의 시신을 발견해 수습 작업을 마쳤다"고 밝혔다.사고는 지난주 데바나 칸두 지역의 심해 동굴을 탐사하던 중 발생했다. 이들은 연성 산호 연구를 위한 허가를 받고 잠수했으나 예상보다 훨씬 깊은 곳까지
몰디브 최악의 잠수 사고…이탈리아 연구자 5명 목숨 잃어

방글라데시 최악의 홍역 사태…어린이 사망자 500명 육박

방글라데시가 수십 년 만에 최악의 홍역 확산을 겪으며 지난 두 달간 500명 가까운 어린이가 목숨을 잃었다.AFP통신에 따르면 방글라데시 보건부는 20일 지난 24시간 동안 어린이 6명이 추가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3월 15일 이후 홍역 사망자는 481명으로 늘었다.확진 및 의심 사례는 5만 건을 넘어섰다. 홍역은 전염성이 매우 높아 9개월 미만 영아와 일부 성인까지 감염시키고 있는데 특히 어린이에게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 호흡
방글라데시 최악의 홍역 사태…어린이 사망자 500명 육박

태국, 외국인범죄 급증에 '60일 무비자' 중단…관광 위축 우려

태국이 외국인 범죄를 막기 위해 무비자 체류 기간을 단축한다.가디언 등에 따르면, 라차다 다니다렉 태국 정부 대변인은 19일(현지시간) "관광객들로 경제가 활성화되기도 했지만, 일부 사람들은 이 제도를 악용하기도 했다"며 무비자 체류 기간을 대폭 단축한다고 밝혔다.태국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관광 산업 회복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4년 비자 규정을 완화해 무비자 대상 국가를 확대하고 무비자 체류 기간을 최장 60일로 연장했다.이에 따라 미
태국, 외국인범죄 급증에 '60일 무비자' 중단…관광 위축 우려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