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연 100주년 푸치니 '투란도트', 7월 예술의전당 무대 오른다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오페라 작곡가 자코모 푸치니(1858~1924)의 '투란도트'가 오는 7월 무대에 오른다.예술의전당은 7월 22·23·25·26일 나흘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투란도트'를 선보인다.'투란도트'는 푸치니의 마지막 걸작으로 3막으로 구성된 오페라다. 푸치니가 3막 전반부까지 작곡한 뒤 후두암으로 세상을 떠나면서 미완으로 남았다. 이후 그의 후배 프란코 알파노가 작곡을 마무리했으며, 1926년 밀라노 라 스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