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ㆍ의료

李대통령 "주사기 매점매석 엄단…혼자 잘 살면 무슨 재미, 같이 살자"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주사기 매점매석 적발 사례와 관련해 "공동체의 위기를 이용해 돈벌이 하는 반사회적 행태는 엄중하게 단죄하겠다"고 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구 트위터)에 "지속적 단속은 물론, 발각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신속한 수사와 엄벌, 최대치의 행정제재 등 가능한 모든 사후조치를 내각에 지시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혼자 잘 살면 무슨 재미인가. 같이 삽시다"라고 강조했다.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주사기 유통망 안정화를 위
李대통령 "주사기 매점매석 엄단…혼자 잘 살면 무슨 재미, 같이 살자"

"좋아지겠지" 기다리면 뇌졸중 치료 기회 놓친다…"빨리 응급실"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져 뇌 조직에 산소 공급이 중단되는 질환으로 허혈성 뇌졸중(뇌경색)과 출혈성 뇌졸중(뇌출혈)으로 나뉜다. 사망 위험이 클 뿐만 아니라 반신마비, 언어장애 등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기 때문에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혈관 막힌 상태 계속될수록 뇌세포 손상…FAST 법칙 당부25일 의료계에 따르면 과음이나 과식, 피로 누적, 스트레스 등은 혈관 부담을 키워 뇌졸중을 유발할 수 있다.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 등 만성질환
"좋아지겠지" 기다리면 뇌졸중 치료 기회 놓친다…"빨리 응급실"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개편, R&D 비중↑…100여개사 신청 예상

정부가 혁신형 제약기업의 지속적인 연구개발(R&D)을 유도하기 위해 인증 요건 가운데 의약품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 기준을 2%p(포인트)씩 상향 조정한다. 외국계 제약사의 특성을 고려해 제도를 운용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한다.임강섭 보건복지부 제약바이오산업과장은 24일 오후 법무법인 태평양과 뉴스1 공동주최로 서울 종로구 센트롤폴리스빌딩에서 열린 '약가개편과 제약바이오산업 전망' 세미나를 통해 "100개 이상의 업체가 신청할 것으로 예상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개편, R&D 비중↑…100여개사 신청 예상

"약가 개편, 보상체계 변화…전사적 통합 대응 체계 구축해야"

"약가 개편은 단순 가격 조정이 아닌 산업의 보상 체계를 바꾸는 정책입니다."백지욱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는 24일 법무법인 태평양과 뉴스1 공동 주최로 서울 종로구 센트로폴리스 빌딩에서 열린 '약가개편과 제약바이오산업 전망' 세미나에서 "기업 차원의 대응 전략을 재설계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백 변호사는 "정부 정책 방향은 이미 명확하다"며 "혁신과 수급 안정에 기여하는 기업에는 보상을 강화하고 제네릭 중심 구조에 대해서는 관리 강도를 높
"약가 개편, 보상체계 변화…전사적 통합 대응 체계 구축해야"

안동병원, 분만·소아·응급 24시간 체계…핵심 진료 기능 강화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은 24일 경북 북부지역의 분만, 소아청소년과, 응급의료 등 핵심 진료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경북 북부는 분만 인프라가 계속 줄어 산모들이 장거리 이동을 하기 일쑤였다.이에 안동병원은 2022년 분만취약지 거점의료기관으로 지정돼 24시간 분만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병원 측은 소아청소년과의 365일 24시간 전문의 진료가 가능하도록 인력을 투입해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닥터헬기 운용으로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중증
안동병원, 분만·소아·응급 24시간 체계…핵심 진료 기능 강화

인천세종병원 김지은 수간호사, 대한간호협회 병원간호사회장상 수상

인천세종병원은 인공신장팀 김지은 수간호사가 최근 인천시 병원간호사회 창립 40주년 기념행사에서 대한간호협회 병원간호사회 회장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김 수간호사는 신장질환과 투석치료 분야에서 전문성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간호 업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투석 간호 지침서 '프셉마음 인공신장실 실무편·이론편'을 발간하면서 지식 확산에 기여해왔다.아울러 간호사를 위한 블로그를 운영하며 투석 임상 간호의 표준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왔
인천세종병원 김지은 수간호사, 대한간호협회 병원간호사회장상 수상

주사기 일일 생산 517만 개 돌파…고시 시행일 대비 56% 급증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주사기 수급 불안으로 지난 14일 '주사기 매점매석 금지 고시'가 시행된 이후 열흘 만에 일일 최고 생산량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식약처에 따르면 23일 17시 기준 주사기 생산량은 517만 개, 출고량은 559만 개, 당일 총 재고량은 4638만 개로 집계됐다.이는 국내 주사기 제조 상위 10개 업체의 생산 실적으로, 특히 일일 생산량은 고시 시행 당시(332만 개)와 비교해 55.6%나 급증한 수치다.식약처는 추가로 생
주사기 일일 생산 517만 개 돌파…고시 시행일 대비 56% 급증

삼립 '명인명작 통팥도라야끼'서 식중독균 검출…회수 조치

삼립이 판매하는 '명인명작 통팥도라야끼'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돼 보건당국이 회수 조치를 내렸다.2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호남샤니가 제조하고 주식회사삼립이 판매한 '명인명작 통팥도라야끼'에서 식중독균인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됐다.회수 대상은 소비기한이 2026년 5월 9일로 표시된 300g용량의 제품이다. 식약처는 총 360㎏, 1200개가 생산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식약처는 해당 제품에 대해 긴급 회수 조치를 내리고, 소비자들에게 섭취를
삼립 '명인명작 통팥도라야끼'서 식중독균 검출…회수 조치

제약바이오협 "약가인하로 수익 줄면 경쟁력↓…실질방안 마련"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지난달 확정된 정부의 약가제도 개편안에 관해 "국민건강권을 지키고 건강보험 재정을 관리하는 것과 더불어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함께 도모하는 세부 실행방안, 추가적인 실질적 R&D 육성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재국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부회장은 24일 오후 법무법인 태평양과 뉴스1 공동주최로 서울 종로구 센트로폴리스빌딩에서 열린 '약가개편과 제약바이오산업 전망' 세미나에서 축사를 통해 "약가 인하로 인한 수익 감소가
제약바이오협 "약가인하로 수익 줄면 경쟁력↓…실질방안 마련"

"소아과 가려 40분 이동" 주민 호소에…정은경 "절박함 담겨"

보건복지부는 24일 정은경 장관이 경북 영주를 방문해 지역 주민, 의료 공급자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 지역 주민들은 분만·소아과 진료 시설 부족, 인프라 부족으로 인한 중증질환 치료의 어려움 등을 토로했다.한 지역 주민은 "여전히 아프면 '원정진료'가 일상화돼 있다"며 "고령의 어르신들은 차를 타고 멀리 이동하는 것 자체가 큰 부담이고 결국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발생한다"고 말했다.또 다른 주민은 "야간, 주말에는
"소아과 가려 40분 이동" 주민 호소에…정은경 "절박함 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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