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거장 고야: 이성이 잠들 때, 괴물이 깨어난다'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 26일~9월 30일
스페인이 낳은 천재 화가 프란시스코 고야의 치열했던 삶과 예술 세계가 한국 관람객을 찾는다.26일부터 9월 30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에서 펼쳐지는 이번 전시는 화려한 궁정화가로 명성을 떨치던 그가 왜 인간 내면의 추악함과 사회적 부조리를 고발하는 '어둠의 화가'로 변신했는지 그 기적 같은 변화의 과정을 한자리에서 보여주는 귀한 기회다.전시의 가장 핵심적인 볼거리는 단연 한국에서 최초로 실물이 공개되는 판화 연작인 '카프리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