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불장에 수수료 이익 '껑충'…4대 금융 1분기 5.3조 '역대 최대'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가 올해 1분기에 합산 5조 원이 넘는 순이익을 기록했다. KB·신한·하나금융은 견조한 은행 이자이익과 증시 활황을 중심으로 비이자이익이 급증하며 나란히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다만 우리금융만 시장 추정치를 크게 밑돌며 홀로 '어닝 미스'를 기록했다.25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금융지주의 올해 1분기 합산 순이익은 5조 3288억 원이다. 전년 동기 4조 9289억 원 대비 8.1% 증가한 수치다.KB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