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증시 불장에 수수료 이익 '껑충'…4대 금융 1분기 5.3조 '역대 최대'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가 올해 1분기에 합산 5조 원이 넘는 순이익을 기록했다. KB·신한·하나금융은 견조한 은행 이자이익과 증시 활황을 중심으로 비이자이익이 급증하며 나란히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다만 우리금융만 시장 추정치를 크게 밑돌며 홀로 '어닝 미스'를 기록했다.25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금융지주의 올해 1분기 합산 순이익은 5조 3288억 원이다. 전년 동기 4조 9289억 원 대비 8.1% 증가한 수치다.KB금
증시 불장에 수수료 이익 '껑충'…4대 금융 1분기 5.3조 '역대 최대'

IBK기업은행, 1분기 당기순이익 7534억 …전년比 7.5%↓

IBK기업은행이 올해 1분기 경영 실적에서 당기순이익 7534억 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7.5% 하락한 수준이다.별도기준으로는 전년 대비 12.4% 하락한 6663억 원을 기록했다. 기업은행은 이번 하락세가 "역대 최대 규모였던 지난해 1분기 실적의 역기저효과와 더불어 이란발 환율변수의 영향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3월 말 달러·원 환율 급등에 따른 환차손 확대에도 은행 본업 부문인 이자이익은 조달비용 감축을 통해 반
IBK기업은행, 1분기 당기순이익 7534억 …전년比 7.5%↓

1.2조 '역대최대' 실적 하나금융…"非은행 실적 점검 후 밸류업"(종합)

하나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나, 주주가치 제고계획 이른바 '밸류업' 계획은 상반기 실적발표 때로 미뤘다.순익 중 핵심 계열사인 은행이 차지하는 비중이 여전히 80%가 넘어, 비은행부문 실적뿐만 아니라 자기자본이익률(ROE) 타깃 등을 조금 더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취지다.하나금융은 24일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1조 210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1조 1277억 원) 대비
1.2조 '역대최대' 실적 하나금융…"非은행 실적 점검 후 밸류업"(종합)

NH농협금융, 1분기 순익 8688억…비이자이익 급증에 전년比 21.7%↑

NH농협금융지주는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8688억 원을 기록했다. 은행 이자이익의 견조한 성장과 자본시장 활성화에 따른 비이자이익이 급증한 영향이다.농협금융은 24일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8688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21.7% 증가한 수치다.이자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한 2조 1143억 원을 기록했다. 가계대출 규제 강화와 머니무브 등으로 이자이익 성장 정체 우려가 있었지만 핵심예금 확대와
NH농협금융, 1분기 순익 8688억…비이자이익 급증에 전년比 21.7%↑

주금공, 보금자리론 0.25%p ↑…규제지역은 0.1%p 더 올린다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장기·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 금리를 다음 달부터 0.25%포인트(p) 인상한다고 24일 밝혔다.'아낌e-보금자리론' 기준, 연 4.60(10년)~4.90%(50년)가 적용되며 저소득청년, 신혼가구, 사회적배려층(장애인·한부모 가정 등) 및 전세사기피해자 등에게는 우대금리(최대 1.0%p)를 적용해, 최저 연 3.60(10년)~3.90%(50년) 금리가 적용된다.오는 4월 30일까지 보금자리론 신청을 완료
주금공, 보금자리론 0.25%p ↑…규제지역은 0.1%p 더 올린다

토스뱅크 연 10% 금리 '환영해요 적금'…10만좌 선착순 판매

토스뱅크는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연 최대 10%의 금리를 제공하는 '환영해요 적금'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환영해요 적금은 올해 4월 21일 이전 토스뱅크 통장 개설 이력이 없다면 가입할 수 있다. 해당 적금 상품에 가입하면 토스뱅크 통장도 동시에 개설된다. 판매는 오는 5월 19일까지 진행되며, 선착순 10만 좌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금리는 기본 연 1%에 우대금리 연 9%를 더해 최대 연 10%다. 우대금리는 적금 가입일부터 만기일 전
토스뱅크 연 10% 금리 '환영해요 적금'…10만좌 선착순 판매

NH농협은행, 베트남 아그리뱅크와 '디지털 농업금융 MOU' 체결

농협은행이 베트남 1위 농업계 상업은행인 아그리뱅크와 손을 잡고 디지털 농업금융 분야 협력에 나선다.농협은행은 지난 22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아그리뱅크와 '디지털 농업금융 전략적 협업'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양 은행은 한국과 베트남을 대표하는 농업금융 기관으로 2013년 첫 업무협약 체결 이후 인력교류 등 다방면의 협력을 이어온 바 있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금융 및 투자 등으로 기존 협력 관계를 한층 고도화한 전략적 파
NH농협은행, 베트남 아그리뱅크와 '디지털 농업금융 MOU' 체결

KB금융지주, 1분기 실적 신한과 격차 더 벌렸다…'리딩금융' 굳히기

KB금융이 신한금융과의 격차를 더 벌리며 '리딩금융' 독주 체제를 공고히 했다. 두 금융지주 모두 역대 최대 분기 실적 기록을 새로 쓰며, 올해 각각 '6조 원 클럽', '5조 원 클럽' 입성이 유력해졌다. 핵심 계열사인 은행의 경우 신한은행이 '리딩뱅크' 지위를 되찾았다.23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과 신한금융은 각각 실적발표를 통해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1조 9165억 원, 1조 6226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각각 전년 동기 대비
KB금융지주, 1분기 실적 신한과 격차 더 벌렸다…'리딩금융' 굳히기

보여주기식 아닌 진짜 '생산적 금융', 지속 가능성이 관건[성장엔진 금융]⑤

부동산 담보 대출 중심의 이자 장사에서 벗어나 기업과 혁신 분야로 자금 흐름을 돌리는 '생산적 금융' 전환 필요성에는 금융권과 전문가 모두 공감대를 이뤘다.다만 전문가들은 방향이 옳다고 해서 성공적인 결과가 보장되는 것은 아니라고 입을 모았다. 생산적 금융이 일회성 구호에 그치지 않고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금융권 규제 완화,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 거버넌스 확립 등 구조적 기반이 함께 마련돼야 한다는 제언이다.신용상 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그간
보여주기식 아닌 진짜 '생산적 금융', 지속 가능성이 관건[성장엔진 금융]⑤

산은, KDB생명 7번째 매각 도전…연내 마무리 목표

한국산업은행이 자회사 KDB생명에 대한 일곱번째 매각 절차를 개시한다.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오는 24일 KDB생명 주식 1억 1632만 2058주에 대한 매각 공고를 낼 계획이다. 산업은행은 KDB생명의 지분 99.75%를 보유하고 있는 대주주다.지난 7일 금융위원회는 매각심의위원회를 열고 KDB생명에 대한 재가를 완료한 후, 산업은행이 본격적인 매각 절차에 나선 것이다.산은은 그간 매각 자문 업무를 맡아온 삼일PwC를 매각 주간사
산은, KDB생명 7번째 매각 도전…연내 마무리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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