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에도 성장하는 니치 향수 시장…'스몰 럭셔리' MZ 공략
국내 니치 향수 시장 성장세가 심상치 않다. 불황 속에 '스몰 럭셔리' 소비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독특한 향으로 개성을 드러내려는 MZ세대를 겨냥해 프리미엄 향수 브랜드들이 온·오프라인 접점 확대와 함께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25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하는 프랑스 니치 향수 브랜드 엑스티힐로는 이달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 단독 매장을 오픈한다. 수도권에만 5개 매장이 있는 엑스니힐로가 지방에 출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