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

외교부·국토부, 韓 기업 중동 진출 위한 '민관 합동 간담회' 개최

정부는 중동 전쟁이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향후 우리 기업의 중동 진출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2일 민관 합동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외교부와 국토교통부는 '대중동 포괄적 경제협력을 위한 민관 합동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재경부·산업부·수출입은행 등 유관기관과 중동에 진출해 있는 주요 건설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현지 한국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후
외교부·국토부, 韓 기업 중동 진출 위한 '민관 합동 간담회' 개최

현대건설, 압구정5구역에 '프라이빗 라이프' 제안

현대건설(000720)은 압구정5구역에 입주민의 독립적인 생활 환경 구현에 초점을 맞춘 '프라이빗 라이프'(PRIVATE LIFE)를 제안했다고 22일 밝혔다.현대건설은 입주민의 프라이버시를 높이는 방향으로 공간과 서비스를 구성했다. 단지부터 동, 세대로 이어지는 동선을 외부인 출입을 최소화하는 구조로 설계해 독립적인 주거 환경을 구현하겠다는 계획이다.동 출입구인 '타임리스 게이트'를 통과하면 입주민 전용 공간이 이어진다. 세대로 연결되는 경로
현대건설, 압구정5구역에 '프라이빗 라이프' 제안

중동發 수주절벽 현실화…해외건설 72% 급감

중동 분쟁 여파로 해외 건설 수주 시장에 빨간불이 켜졌다. 올해 들어 중동 지역 신규 프로젝트 발주가 사실상 멈추면서 국내 건설사의 해외 수주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0% 넘게 감소했다.해외 시장 부진이 이어지면서 건설 업계의 시름도 깊어지고 있다. 중동 대형 프로젝트로 실적을 쌓아온 건설사들의 외형 축소도 불가피할 전망이다.전쟁 여파로 멈춘 중동 건설22일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올해 1~4월 해외건설 수주액은 29억 2000만 달러로 집계
중동發 수주절벽 현실화…해외건설 72% 급감

전문건설공제조합, 공제사업 누적 매출 8000억 원 돌파

전문건설공제조합(K-FINCO)은 공제사업 누적 매출이 8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누적 실적은 공제사업을 시작한 2006년 8월 1일부터 이달 11일까지의 성과를 집계한 결과다.누적 매출 8000억 원 중 K-FINCO가 상품 설계부터 보상까지 직접 책임지는 보유공제 실적은 4561억 원을 기록했다.이는 과거 위탁 판매 방식인 판매공제 실적(3444억 원)을 넘어선 규모로 수익성과 사업 안정성을 모두 확보했다는 평가다.K-F
전문건설공제조합, 공제사업 누적 매출 8000억 원 돌파

직권해제 딛고 재개발 본격화…장위15구역 3316가구 공급

서울 성북구 장위15구역이 최고 36층·3316가구 규모 대단지로 탈바꿈한다.서울시는 21일 제9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장위15구역 재개발의 정비계획·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공원·재해분야를 통합심의해 수정 가결 및 조건부 의결했다고 22일 밝혔다.대상지는 지하철 6호선 상월곡역과 돌곶이역 사이에 위치한다. 노후 저층 주거지가 밀집해 있다.이번 심의에 따라 이곳은 최고 36층·3316가구로 조성될 예정이다. 그중 임대주택은 697가구다
직권해제 딛고 재개발 본격화…장위15구역 3316가구 공급

미아뉴타운 마지막 퍼즐 맞춘다…미아3구역 1053가구 조성

미아 뉴타운의 마지막 퍼즐로 불린 강북구 미아3구역이 최고 35층·1035가구 대단지로 탄생한다.서울시는 21일 제9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미아3 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의 건축·경관·교통·교육·공원분야 통합심의를 조건부 의결했다고 22일 밝혔다.미아 3구역은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 인근이다. 현재 이주가 완료된 상태다.이번 통합심의 통과를 계기로 기존 건축물 해체공사·사업시행계획 변경인가 등 후속절차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어 2027
미아뉴타운 마지막 퍼즐 맞춘다…미아3구역 1053가구 조성

삼성 평택캠퍼스 인근 '고덕신도시 아테라' 630가구 공급

금호건설(002990)이 경기도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서 '고덕신도시 아테라'를 분양 중이라고 22일 밝혔다.고덕신도시 아테라는 평택고덕국제화계획지구 A-63블록에 들어서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단지다. 지하 1층~지상 27층, 6개 동, 총 63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전용면적별로는 △74㎡A 180가구 △74㎡B 134가구 △84㎡A 156가구 △84㎡B 157가구 △84㎡C 3가구다. 전 가구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됐다.단지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삼성 평택캠퍼스 인근 '고덕신도시 아테라' 630가구 공급

서울 주택 공급 절실한 정부…'90% 국유지' 광운대역 해법 찾나

관련기사:서울 7700가구 공급 가능한데…10년째 멈춰선 '광운대 민자역사 개발' - 뉴스1광운대역사 복합개발사업 정상화를 위해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정책적 공조 요구가 커지고 있다. 사업 부지의 90%가량이 국유지인 데다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대규모 공공지원 주택 공급 사업이라는 점에서, 정부의 공급 확대 기조에 맞춘 공공기관 역할이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광운대역사 부지 90% 국유지…"정부 공급정책과 연계 필요"22일 부동
서울 주택 공급 절실한 정부…'90% 국유지' 광운대역 해법 찾나

양도세 피한 다주택자…10년 이상 보유 매도 비중 6년 만에 40% 재돌파

지난달 서울 집합건물(아파트·오피스텔·연립주택 등) 매도인 중 10년 이상 장기 보유자 비중이 약 6년 만에 다시 40%를 넘어섰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장기 보유자들의 매도가 집중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그동안 서울 집값이 크게 오른 만큼 상당한 시세차익을 거뒀을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앞두고 매도 활발22일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에서 10년 이상 보유한 집합건물을 매도한 사람은 전체 1
양도세 피한 다주택자…10년 이상 보유 매도 비중 6년 만에 40% 재돌파

롯데건설, 성수4지구 입찰 보증금 500억 선납…수주 의지 강화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성수4지구) 재개발사업 시공권 확보를 위해 입찰보증금을 납부하며 수주 의지를 드러냈다.2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이날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 입찰 보증금 500억 원 전액을 현금으로 납부했다. 조합이 정한 보증금 납부 마감일(22일)보다 하루 앞선 시점이다. 시공사 본입찰 마감일은 오는 26일이다.롯데건설 관계자는 "조합원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성수4지구만을 위한 사업 조건을 제안할 예정"
롯데건설, 성수4지구 입찰 보증금 500억 선납…수주 의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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