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산선 또 인명 피해…국토부, 포스코이앤씨 전 현장 겨냥 특별점검
신안산선 복선전철 공사 현장에서 또다시 작업자가 추락해 숨지자 정부가 신안산선 전 구간과 포스코이앤씨 시공 현장 전반을 겨냥한 대대적인 특별점검에 착수했다.국토교통부는 이번 점검에서 위법과 부실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최고 수위 제재를 예고하며 건설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전면 재점검하겠다는 방침이다.11일 국토부에 따르면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3-2공구에서 지난 9일 발생한 작업자 추락 사망사고와 관련해 정부는 관계기관, 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