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

신안산선 또 인명 피해…국토부, 포스코이앤씨 전 현장 겨냥 특별점검

신안산선 복선전철 공사 현장에서 또다시 작업자가 추락해 숨지자 정부가 신안산선 전 구간과 포스코이앤씨 시공 현장 전반을 겨냥한 대대적인 특별점검에 착수했다.국토교통부는 이번 점검에서 위법과 부실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최고 수위 제재를 예고하며 건설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전면 재점검하겠다는 방침이다.11일 국토부에 따르면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3-2공구에서 지난 9일 발생한 작업자 추락 사망사고와 관련해 정부는 관계기관, 외부
신안산선 또 인명 피해…국토부, 포스코이앤씨 전 현장 겨냥 특별점검

오세훈 "GTX-A 철근 누락 정치화로 일정 지연 우려…하루 3억 손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사태가 정치적 공방으로 확산하면서 무정차 통과 일정이 지연될 우려가 커졌다고 주장했다.오세훈 서울시장은 11일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제336회 정례회에서 "구조전문가와 관계기관 점검을 통해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공사의 안전성이 확인됐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보완 가능한 시공오류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정치화·선거 쟁점화하면서 GTX-A 삼성역 무정차 통과 일정이 11월 이후
오세훈 "GTX-A 철근 누락 정치화로 일정 지연 우려…하루 3억 손실"

김윤덕 국토장관 "위험한 작업은 로봇이"…전북대 AI 건설혁신 시동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위험한 작업은 로봇이 맡는 건설로 가야 안전의 근본 해법이 열린다"며 AI 건설·로봇 혁신을 지역 대학과 연계한 새 성장 모델로 제시했다. 수도권·대기업 중심으로 쌓인 스마트건설 성과를 지방, 특히 전북으로 확산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도 강조했다.김윤덕 장관 "지역 대학과 함께 AI 건설·로봇 키워야"11일 국토교통부는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전북대학교,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함께 전북대에서 'AI 건설·로봇 혁신센
김윤덕 국토장관 "위험한 작업은 로봇이"…전북대 AI 건설혁신 시동

건설경기지수 반등했지만…민간 건축 부진에 체감경기 회복은 아직

지난달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가 전월 대비 상승했지만 여전히 기준선(100)을 크게 밑돌았다. 건설수주는 증가했지만 실제 공사 실적과 체감경기 부진이 이어지면서 업황 회복을 판단하기에는 이르다는 분석이 나온다.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11일 5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가 전월 대비 6.3포인트(p) 상승한 71.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CBSI는 건설사들이 체감하는 경기 수준을 나타내는 지표다. 기준선인 100을 밑돌면 경기를 부정적
건설경기지수 반등했지만…민간 건축 부진에 체감경기 회복은 아직

도곡2동 그늘 벗어나나…도곡1동 재건축 속도전

강남권에서도 상대적으로 저평가됐던 도곡1동 일대 노후 단지들이 재건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공사 선정과 통합 재건축, 신규 입주가 잇따르면서 도곡2동에 가려졌던 도곡1동의 재평가 기대감도 커지는 모습이다.1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도곡 우성' 재건축 조합은 이달 2일 시공사 선정 재입찰 공고를 냈다. 5월 말 마감한 입찰에서는 롯데건설만 참여하면서 유찰됐다.지난 입찰에서 롯데건설만 참여했기 때문에 이번에도 수의계약 가능성이 높다도곡 우성은 1
도곡2동 그늘 벗어나나…도곡1동 재건축 속도전

성수4지구 '20억 이주비' 입찰지침 논란…조합 "법리 검토 후 결정"

서울 성동구가 성수4지구 재개발 수주전 핵심 쟁점으로 떠오른 롯데건설의 '최저 이주비 20억원 보장' 제안에 대해 입찰 지침 위배 소지가 있다는 의견을 내놨다.1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동구는 성수4지구 조합에 보낸 공문을 통해 롯데건설의 조합원 최저 이주비 관련 제안 내용에 관한 법리 검토 결과를 회신했다.성동구는 "조합원 입장에서 담보가치 여부와 관계없이 최소 이주비 20억 원의 이주비가 보장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며 "입찰 지침에 위
성수4지구 '20억 이주비' 입찰지침 논란…조합 "법리 검토 후 결정"

현대건설, 협력사 지원 확대…AI 계약검토·1660억 펀드 운영

현대건설(000720)이 협력사와의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1660억 원 규모 동반성장 펀드를 운용하고 AI 기반 계약서 검토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지원 체계를 확대하고 있다.현대건설은 지난달 28일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공정거래위원회, 대한전문건설협회와 함께 '건설산업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원·하도급 간 공정한 거래 환경을 조성하고 협력사의 경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는 △하도
현대건설, 협력사 지원 확대…AI 계약검토·1660억 펀드 운영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 3개월째 상승…서울은 다시 100 돌파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이 3개월 연속 개선되며 최근 1년 평균치를 웃도는 수준까지 회복됐다. 집값 상승세와 증시 호황 기대가 맞물리면서 입주 예정자의 자금 여건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11일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에 따르면 2026년 6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84.6으로 5월(74.1)보다 10.5p(포인트) 상승했다. 수도권이 81.7, 지방이 85.2로 모두 올랐다.특히 도 지역이 17.2p(68.6→85.8)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 3개월째 상승…서울은 다시 100 돌파

이수·과천 복합터널 계획 변경안 가결…2032년 개통 목표

서울시가 이수~과천 복합터널 사업의 수직방재소 위치와 일부 본선 선형을 변경하는 계획안을 확정했다. 사업은 올해 하반기 착공해 2032년 상반기 개통을 목표로 추진된다.서울시는 지난 10일 열린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이수·과천 복합터널의 수직방재소 위치와 본선 일부 선형 변경을 담은 도시계획시설 결정 변경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결정에 따라 서초구 방배동 산102-8에 계획됐던 수직방재소는 방배동 산100-3으로 이전된다.
이수·과천 복합터널 계획 변경안 가결…2032년 개통 목표

삼성물산, 성수3지구에서 英 설계사 '포스터+파트너스'와 협업

삼성물산(028260) 건설부문(삼성물산)이 서울 성수3지구 재개발 사업 수주를 위해 글로벌 건축설계사 포스터+파트너스(Foster+Partners)와 협업에 나선다. 압구정4구역에 이어 성수3지구에서도 초고층 랜드마크 설계를 앞세워 차별화 전략을 강화하는 모습이다.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성수3지구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일대 11만 4193㎡ 규모로 추진되는 한강변 핵심 정비사업이다. 한강과 서울숲, 성수역·서울숲역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삼성물산, 성수3지구에서 英 설계사 '포스터+파트너스'와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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