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전기차·AI 데이터센터 겨냥"…KCC, 獨 'PCIM'서 통합 설루션 제시

KCC(002380)가 세계 최대 전력반도체 전시회 'PCIM 2026'에서 세라믹 기판과 EMC, 실리콘을 아우르는 토털 설루션을 앞세워 소재 기업으로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자회사 모멘티브와 동반 참가해 유·무기·실리콘을 통합한 패키지를 제시했다.12일 업계에 따르면 KCC는 9일~11일(현지시간)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린 PCIM 2026에서 고신뢰성 AMB 세라믹 기판과 산업용 파워 모듈용 DCB 기판 등 세라믹 기판 제품군과 고내열 에
"전기차·AI 데이터센터 겨냥"…KCC, 獨 'PCIM'서 통합 설루션 제시

중기중앙회 "이탈리아 성장 사례로 中企조합 역할 강화 방안 모색"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가 이탈리아 중소기업계와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12일 관가에 따르면 중기중앙회는 전날 이탈리아 로마 그랜드 호텔 플라자(Grand Hotel Plaza)에서 '한-이탈리아 중소기업·협동조합 MOU & 세미나'를 개최하고, 현지 경제단체인 CONFAPI, LEGACOOP과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CONFAPI는 1947년 설립된 이탈리아 중소기업 대표 경제단체로 제조업 중심의 중소기업 약 11만 6000개
중기중앙회 "이탈리아 성장 사례로 中企조합 역할 강화 방안 모색"

공영홈쇼핑 '주말 장보기' 통했다…2주 만에 판로지원액 6.2억

공영홈쇼핑의 모바일 기획전 '주말 장보기'가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제철 농축수산물과 생활필수품을 한데 모아 할인 혜택을 제공하면서 중소기업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 효과를 동시에 거두고 있다는 평가다.12일 공영홈쇼핑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첫선을 보인 '주말 장보기' 기획전은 출시 2주 만에 약 6억 2000만 원의 판로지원 실적을 기록했다. 우리 중소기업 제품과 농축수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공영홈쇼핑 '주말 장보기' 통했다…2주 만에 판로지원액 6.2억

한-프 수교 140주년…K-혁신기업 39개사 유럽 공략 나선다

정부가 유럽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혁신기술 전시회인 '비바테크(VIVA Technology) 2026'에 국내 혁신기업 39개사를 파견하고 유럽 시장 진출과 투자유치 지원에 나선다.12일 업계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비바테크 2026에 참가해 한국 통합관을 운영한다.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비바테크는 전 세계 스타트업과 글로벌 기업, 투자자, 정부기관 등이 참여하는 유럽 대표 혁신기
한-프 수교 140주년…K-혁신기업 39개사 유럽 공략 나선다

중기부-중진공, 유망 중기업과 '점프업' 네트워킹 데이 진행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유망 중기업의 중견기업 도약을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12일 관가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중진공은 도약(Jump-up) 프로그램 2기 신규 참여기업 간 교류를 강화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11일부터 12일까지 중진공 강원연수원(강원 태백)에서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도약(Jump-up) 프로그램은 업력 7년 이상 유망 중기업을 대상으로 3년간 전문가 디렉팅·사업화 자금·네트워킹·정책 연계
중기부-중진공, 유망 중기업과 '점프업' 네트워킹 데이 진행

"물류 맡기고 품질만 집중하세요"…CJ·한진·롯데, '성장파트너' 전략

택배 업계가 물류 인프라를 넘어 '교육·e커머스·해외 네트워크'를 한데 묶은 '동반성장 플랫폼’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다.셀러 대상 풀필먼트 고도화, 성장 프로그램, 자동화·데이터 기반 운송 시스템과 계약물류(3PL) 확대가 동시에 맞물리면서 택배사가 셀러 생태계를 설계하는 역할로까지 외연을 키우는 모습이다.CJ대한통운, B2B·B2C 통합 풀필먼트12일 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000120)은 기존 B2C(기업·소비자 간 거래) 중심
"물류 맡기고 품질만 집중하세요"…CJ·한진·롯데, '성장파트너' 전략

"위험 전가 아닌 위험 공유…대·中企 상생협력 체계 필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갈등이 단순한 임금 차이를 넘어 위기 때마다 위험과 비용이 중소기업에 집중되는 구조가 주요 원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12일 중소벤처기업연구원에 실린 '대·중소기업 간 갈등의 구조적 원인과 동태적 확산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연구진은 지난 15년간 국내 대·중소기업 갈등 사례를 분석한 결과 갈등의 핵심 원인을 '위험의 외주화(Risk Outsourcing)'로 진단했다."위험은 협력사로"…반복되는 대·중소기업 갈등연구진
"위험 전가 아닌 위험 공유…대·中企 상생협력 체계 필요"

"비건 수면부터 리마인드 웨딩까지"…시몬스 매료시킨 대학생들의 ESG 전략

내 아이디어가 실제로 기업에서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평소에는 기업 관계자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기회가 없는데, 이번 수업은 취업할 때 저만의 훌륭한 포트폴리오가 될 것 같습니다.11일 한양대학교 에리카(ERICA) 캠퍼스에서 만난 문화콘텐츠학과 도예은(23) 씨는 수강 중인 강의에 대해 이같이 호평했다.같은 수업을 듣는 심예은(23) 씨 역시 "대학생의 크리에이티브한 아이디어와 기업 측의 현실적인 비즈니스
"비건 수면부터 리마인드 웨딩까지"…시몬스 매료시킨 대학생들의 ESG 전략

'EU 탄소세' 시험대…페인트·제지업계, '탈탄소·친환경·DX' 속도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가 올해부터 비용 부담 단계에 들어서면서 국내 페인트·제지업계가 탄소·환경규제와 디지털 전환(DX)을 한 번에 풀어야 하는 시험대에 올랐다. 페인트·제지업계도 탄소집약적 원자재·공정(철강·알루미늄·에너지 등) 공급망에 의존하고 있어 CBAM 영향을 받는다.업계에서는 기존 생산 구조를 유지할 경우 2030년 이후 CBAM 전면 확대와 EU 배출권 무상할당 축소 국면에서 수출 경쟁력이 약화될 것이란 우려가
'EU 탄소세' 시험대…페인트·제지업계, '탈탄소·친환경·DX' 속도

한·伊, 중소기업·협동조합 협력 확대…"글로벌 진출 지원"

중소벤처기업부가 이탈리아와 협동조합 및 중소기업 분야 협력 확대에 나섰다.중기부는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그랜드 호텔 플라자에서 '한-이탈리아 협동조합 MOU 및 세미나'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1월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의 방한 당시 양국 간 중소기업·협동조합 협력 필요성이 제기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행사에는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을 비롯해 중소기업중앙회, 중소벤처기업연구원, 협동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伊, 중소기업·협동조합 협력 확대…"글로벌 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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