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국 투자의 인디애나 존스' 마크 모비우스 89세로 별세
신흥국 투자의 상징적 인물로 꼽히는 마크 모비우스 모비우스캐피털파트너스 설립자가 향년 89세로 별세했다.모비우스캐피털은 15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우리의 설립자이자 영감을 주는 리더였던 마크 모비우스가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그는 신흥국 투자라는 개념이 정립되기 전부터 아시아, 중남미, 동유럽 등지를 직접 누비며 투자 기회를 발굴했다.1987년 프랭클린 템플턴 그룹의 신흥시장 투자팀을 이끌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당시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