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접근금지 임시조치 받고 아내 직장 찾아가 폭행한 40대 남편 체포
법원의 접근금지 임시 조치 결정을 받고도 아내의 직장을 찾아가 폭행한 40대 남편이 경찰에 붙잡혔다.인천 남동경찰서는 가정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과 폭행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A 씨는 전날 오후 아내 B 씨의 직장을 찾아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가정폭력 범죄로 법원으로부터 100m 이내 접근금지 임시 조치 결정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경찰 관계자는 "A 씨가 언제 임시 조치

"중동 리스크 속 단기처방 한계…인천 산업공급망 재편 필요"

중동 사태가 장기화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인천시가 단기적인 피해 보전 중심의 대응을 넘어 산업 공급망을 재편하고 중소기업의 회복탄력성을 강화하는 등 중·장기적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인천연구원은 25일 발표한 '미국-이란 전쟁의 영향과 인천시 대응 현황' 보고서를 통해 "현재 인천시의 민생·기업 지원책은 당면한 피해 완화에 집중돼 있으나, 중동 지역 분쟁은 현재 추가 확산 가능성이 높다"며 이같이 밝혔다.보고서는 호르무즈 해협을
"중동 리스크 속 단기처방 한계…인천 산업공급망 재편 필요"

박찬대 "이주노동자 폭행 용납 안돼…인천형 감독체계 구축할 것"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가 최근 인천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이주노동자 폭행 사건과 관련해 "일터에서의 폭력은 어떤 변명으로도 용납할 수 없는 범죄"라며 강하게 비판했다.박 후보는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퇴근 후 전화를 받지 않았다는 이유로 폭행이 발생했다는 점에서 충격을 금할 수 없다"며 "피해자는 타국에서 온 젊은 노동자로, 홀로 감당했을 두려움과 고통을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다"고 밝혔다.이 사건은 전날 서구 가좌동 한 섬유
박찬대 "이주노동자 폭행 용납 안돼…인천형 감독체계 구축할 것"

인천시의회, 지방채 갈등 끝 '고유가 대응 추경' 15조8689억 확정

인천시의회가 중동발 고유가 여파에 대응하기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을 진통 끝에 최종 통과시켰다.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단계에서 한 차례 삭감됐던 예산이 본회의에서 다시 복원되며, 결과적으로 시가 제출한 원안이 그대로 확정됐다.인천시의회는 24일 제308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총 15조 8689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는 본예산 15조 3259억 원보다 5430억 원 증가한 규모다.이번 추경은
인천시의회, 지방채 갈등 끝 '고유가 대응 추경' 15조8689억 확정

서정욱 "이진숙 재보선 출마 선회…'송영길 대항마' 황우여 곧 결론"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25일 오전 입장 표명을 위한 기자회견을 준비 중인 가운데 보수성향 정치 평론가인 서정욱 변호사는 이 전 위원장이 대구시장 출마 뜻을 접고 재·보궐선거 출마로 방향을 선회한 것으로 안다고 주장했다.이 전 위원장 측이 전날(24일)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기자회견 사실을 알린 가운데 국민의힘 당권파, 강성 지지층 동향에 밝은 서 변호사는 이날 밤 YTN 라디오 '김준우의 뉴스 정면승부'에서 "이진숙 위원장은 아마 보궐로
서정욱 "이진숙 재보선 출마 선회…'송영길 대항마' 황우여 곧 결론"

[르포]"투표장 가지 말까 봐요"…인천 보수층, 실망감 속 與 선택도 고심

"지지해 주고 싶은 마음이 있다가도 없어져요. 투표장에 나가지 말까 봐요."인천에서 50년 가까이 산 김용숙 씨(73·남)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아직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와 현직인 유정복 국민의힘 후보 중 누구를 찍을지 정하지 못했다고 했다. 유 후보에 대해 "지금까지 크게 무리는 없었다"고 평가했지만, 국민의힘을 두고는 "당내 갈등과 지도부 대응을 보면 실망감이 크다"고 말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분위기가 민주당
[르포]"투표장 가지 말까 봐요"…인천 보수층, 실망감 속 與 선택도 고심

인천서 외국인 근로자 폭행한 섬유공장 관리자 입건

인천의 한 공장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폭행한 관리자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24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인천 서구 가좌동 한 섬유공장에서 관리자 A 씨가 방글라데시 국적 근로자 B 씨를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경찰은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한 A 씨를 조만간 불러내 정확한 사실 관계를 파악할 계획이다.A 씨는 전날(23일) B 씨가 연락을 받지 않고 기숙사에도 없었다는 이유로 그의 얼굴을 때리며 "어제 뭐 했느냐"고 윽박지른
인천서 외국인 근로자 폭행한 섬유공장 관리자 입건

인천서 근로자 5명 임금 3300만원 체불한 50대 체포

고용노동부 인천북부지청은 근로기준법,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위반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체포했다고 24일 밝혔다.A 씨는 인천 서구에서 5명의 근로자 임금과 퇴직금 총 3300만 원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그는 담당 근로감독관의 연락을 피하고, 외근 등을 이유로 여러 장소를 이동하면서 10번 이상 된 출석요구에 응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인천북부지청은 A 씨가 야간에는 사업장에 돌아와 숙식한다는 제보를 토대로 지난 22일 오후 1
인천서 근로자 5명 임금 3300만원 체불한 50대 체포

성폭행 무혐의에 허위자백 받으려 '납치극'…20대 커플 구속기소

성폭행 신고 사건이 무혐의로 종결되자 허위 자백을 받으려고 납치극을 벌인 20대 여성과 그 연인이 재판에 넘겨졌다.인천지검 형사2부(윤원일 부장검사)는 특수강도, 특수강요, 특수 상해 혐의로 20대 여성 A 씨와 30대 남성 B 씨를 구속기소했다고 24일 밝혔다.A 씨 등은 지난달 22일 피해자 C 씨의 자택에서 C 씨를 결박하고 흉기로 여러차례 찌른 뒤 현금 1300만 원을 빼앗은 혐의로 기소됐다.앞서 A 씨는 특수강간 혐의로 C 씨를 고소했
성폭행 무혐의에 허위자백 받으려 '납치극'…20대 커플 구속기소

"수익 내줄게"…전국 돌며 7억원 렌털 사기 벌인 50대 구속

전국을 돌며 가전제품 렌털(대여)를 미끼로 수억 원을 가로챈 50대 남성이 구속됐다.인천 서부경찰서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사기 혐의로 임대업체 대표 A 씨를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A 씨는 2023년 9월부터 2024년 8월까지 서울과 경기, 경상, 전라 등지에서 20~60대 피해자 20여명을 상대로 약 7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A 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무인 매장에 냉장고·냉동고 등을 설치하는 임대 계약을 대신 체결해
"수익 내줄게"…전국 돌며 7억원 렌털 사기 벌인 50대 구속

인천세종병원 김지은 수간호사, 대한간호협회 병원간호사회장상 수상

인천세종병원은 인공신장팀 김지은 수간호사가 최근 인천시 병원간호사회 창립 40주년 기념행사에서 대한간호협회 병원간호사회 회장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김 수간호사는 신장질환과 투석치료 분야에서 전문성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간호 업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투석 간호 지침서 '프셉마음 인공신장실 실무편·이론편'을 발간하면서 지식 확산에 기여해왔다.아울러 간호사를 위한 블로그를 운영하며 투석 임상 간호의 표준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왔
인천세종병원 김지은 수간호사, 대한간호협회 병원간호사회장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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