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위협 방어용' 명분으로 공격력 극대화 추진
유용원 의원 "진수 직후 미사일 시험발사는 이례적"…러시아 지원 흔적
북한이 5000톤(t)급의 신형 다목적 구축함 '최현'호를 공개하자마자 함정에 탑재된 순항미사일을 시험 발사하는 등 무기체계 성능을 점검했다. 공개 직후 함정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할 것이라는 외부의 분석을 의식한 행보로 추정된다.전문가들은 북한 해군의 전력 강화가 예상보다 빠르다고 보고 있다. 명목상 한미의 '위협'에 방어한다는 논리를 내세우고 있지만 공격 무기를 과시·선전하고 있어, 북한의 군사전략 변화, 국방력 강화에 대응하는 전략 수립이
北, '깡통' 비난 의식해 새 구축함 무기 공개…"전력화 속도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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