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열풍에 5월 가계대출 9.3조↑…마통 등 기타대출 5.3조 급증 고금리에 하락장 겹치면 치명타…한은 "반대매매 변동성 유의해야"
중동전쟁 장기화로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대출을 받아 주식에 투자하는 이른바 '빚투'가 다시 확산하면서 기준금리 인상과 증시 조정이 발생할 경우 투자자들의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코스피(KOSPI) 상승에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 대출 등이 4년여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늘면서, 반대매매 등으로 투자 손실이 확대될 경우 부실대출로 이어져 금융안정을 해칠 가능성도 제기된다.코스피 랠리에 다시 불붙은 '빚투'…기타대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