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로소득 vs 재산권 약탈"…李대통령 장특공 개정 시사에 여야 충돌
여야는 25일 이재명 대통령의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 개정 시사 발언을 두고 맞붙었다. 국민의힘은 "재산권 약탈 선언"이라고 비판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부동산 투기를 옹호하고 있다"고 맞받았다.박충권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이 대통령의 무책임한 '가벼운 손가락' 행보가 서울 전세수급지수를 180선까지 밀어 올리며 부동산 시장을 회복 불능의 대란으로 몰아넣고 있다"며 "서울 아파트값이 62주 연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