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귓불 사선형 주름, 단순 노화 현상 아닌 뇌소혈관 손상과도 연관

귓불에 사선형 주름이 생기는, 이른바 '프랭크 징후'(Frank's sign)가 유전성 뇌소혈관 손상과 연관돼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과거에는 단순 노화 현상으로 여겨졌으나, 전신 혈관 상태를 가늠할 보조적 지표로 활용될 전망이다.분당서울대병원은 김기웅 정신건강의학과 교수팀이 3D 뇌 자기공명영상(MRI) 장치에서 프랭크 징후를 자동 탐지하는 AI(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활용해 뇌소혈관질환 중증도와 관련성을 규명했다고 12일 밝
귓불 사선형 주름, 단순 노화 현상 아닌 뇌소혈관 손상과도 연관

폐렴 환자 188만 명…기저질환자에 발병률·사망률 더 높아 '주의'

겨울철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며 호흡기 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최근 폐렴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데,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중증 폐렴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1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24년 폐렴(상병코드 J12~J18)으로 진료받은 환자는 총 188만 482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5년 전인 2020년 87만3663명과 비교해 115% 증가한 수치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양상을 보인다.폐렴
폐렴 환자 188만 명…기저질환자에 발병률·사망률 더 높아 '주의'

엘앤케이바이오메드, 320억원 규모 CB발행…"선제적 투자"

척추 임플란트 전문기업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중장기 사업 확대 및 주요 사업 기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재원 확보를 목적으로 약 32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CB 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은 생산 인프라 확충, 핵심 인력 확보, AI 기반 디지털 역량 강화 등 회사의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전 준비 자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자본 운용의 효율성을 고려한 일부 차입 구조 정비에도 병행 활용될 계
엘앤케이바이오메드, 320억원 규모 CB발행…"선제적 투자"

오스템파마, 기능성 치약 '뷰센·오스템' 누적 판매량 2500만개 돌파

이는 제품 판매를 시작한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달성한 성과로 이 가운데 40%에 해당하는 1000만 개가 최근 2년 사이 팔렸다.오스템파마는 '뷰센'(Vussen)과 '오스템'(Osstem) 두 브랜드를 통해 프리미엄 기능성 치약 시장을 개척해가고 있다. 미백, 충치 예방, 시린이 완화, 잇몸 보호, 구취 제거, 임플란트 케어 등 제품 라인을 전문화·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그중 생활용 치아미백제로 자리 잡은 '뷰센28'과 고함량 불소로 충치
오스템파마, 기능성 치약 '뷰센·오스템' 누적 판매량 2500만개 돌파

요양병원 입원 28.4%가 '암환자'…55~64세 女, 유방암 많아

국내 요양병원 전체 입원환자 중 암환자는 28.4%로 매해 그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암환자로서 한 번이라도 요양병원을 이용한 국내 암환자는 15.3%였다. 환자들이 적절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 개선에 대한 논의가 요구된다는 진단이 뒤따른다."비급여 고려하면 환자 부담 더 클 수도…관심 가져야"12일 한국보건경제정책학회 학술지 '보건경제와 정책연구'에 박수경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연구원 보건의료인력지원연구
요양병원 입원 28.4%가 '암환자'…55~64세 女, 유방암 많아

글로벌 '바이오 슈퍼볼' 임박…K바이오 '투자·수출' 모색[2026JP모건 콘퍼런스]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현지 시각으로 12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바이오 투자 행사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2026'에 참석해 해외 진출의 발판을 모색한다.올해로 44회인 이번 행사는 될성부른 신약 기술을 찾는 제약회사, 투자자들과 자사의 신약 기술을 널리 알리려는 바이오벤처 간 만남의 장으로 여겨진다. 올해에도 약 1500여개의 전 세계 제약·바이오기업이 몰려들 것으로 예상된다.12일 업계에 따르면 이
글로벌 '바이오 슈퍼볼' 임박…K바이오 '투자·수출' 모색[2026JP모건 콘퍼런스]

13일 한일 정상회담·尹 운명의 한주…이번주(12~16일) 주요일정

이재명 대통령, 13일 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담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13일부터 1박 2일간 일본을 방문한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고향인 '나라'를 방문하며, 다카이치 총리 취임 후 첫 방일이다. 이 대통령은 13일 정상회담과 만찬, 공동언론발표까지 이어지는 일정을 소화한 뒤 14일에는 친교 행사, 동포간담회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중 정상회담 직후 이어지는 정상 외교로, 중일 갈등 속 특정 국가와의 관계만이 부각되지 않도록 실용 외교
13일 한일 정상회담·尹 운명의 한주…이번주(12~16일) 주요일정

"中 한한령 단계적 완화 가능성"…기대감 커지는 K-미용의료기기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과 한중 정상회담 등을 계기로 한한령(限韓令·한류 제한 조치) 해제 가능성이 부상하면서 국내 미용의료기기 업계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세계 최대 규모의 미용의료 시장으로 꼽히는 중국과 관계가 개선되면서 K-미용의료기기 기업들이 다시 성장 모멘텀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11일 업계에 따르면 한한령은 2016년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이후 중국 정부가 비공식적으로 시행한 한국 관련
"中 한한령 단계적 완화 가능성"…기대감 커지는 K-미용의료기기

실내 따뜻하다가 밖 나오면 위험…심혈관 환자 '아침 외출' 조심

겨울철 따뜻한 실내에 있다가 찬 바깥 공기로 갑자기 나가면, 말초혈관이 급격히 수축하며 혈압이 오르고 심장에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 의료계는 "겨울철 심근경색·뇌졸중 환자가 늘어나는 주요 원인 중 하나"라며 고령자·심혈관 질환자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10일 정소담 이대목동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는 "겨울철에는 심장혈관에 반복적인 스트레스가 가해져 심근경색 발생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며 "가슴 통증과 숨찬 증상이 20~30분 이상 지속된다면
실내 따뜻하다가 밖 나오면 위험…심혈관 환자 '아침 외출' 조심

발암가능물질 3-MCPD 초과 검출된 '장수국간장' 판매 중단·회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인 장수종합식품공업사(경남 함안 소재)가 제조·판매한 '장수국간장'에서 '3-MCPD'가 초과 검출돼 판매 중단과 회수 조치를 각각 내렸다고 9일 밝혔다.3-MCPD는 대두 등 식물성 단백질이 산분해될 때 비의도적으로 생성되는 물질로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RAC)에 의해 '발암 가능성 물질'을 일컫는 '2B군'으로 분류돼 있다.회수 대상은 소비기한이 2027년 12월 17일로 표시된 제품이다
발암가능물질 3-MCPD 초과 검출된 '장수국간장' 판매 중단·회수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