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건진법사 의혹 관련 수사…김여사는 참고인
김계리 변호사도 사저에…압색 현장 입회한 듯
김계리 변호사도 사저에…압색 현장 입회한 듯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 무속인 '건진법사' 전성배(65) 씨 사이의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30일 실시한 서초동 사저와 코바나콘텐츠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이 약 6시간 만에 종료됐다.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부(부장검사 박건욱)는 이날 윤 전 대통령 사저인 서울 서초구 서초동 아크로비스타를 비롯해 그 지하상가에 있는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이 같은 소식이 알려진 건 이날 오전 9시쯤으로, 이후 검찰은
![70여년 전 '반민특위 습격' 앞장선 경찰…역사를 대하는 태도[경찰본색]](/_next/image?url=https%3A%2F%2Fimage.news1.kr%2Fsystem%2Fphotos%2F2020%2F6%2F4%2F4224928%2Fno_water.jpg%2Fdims%2Fcrop%2F560x421&w=1920&q=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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