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北, 장마당 통제 위해 확대 추진한 '양곡관리소' 건설 지지부진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전국 각지에 건설할 것을 직접 지시한 '양곡관리소' 건설이 지지부진한 것으로 분석된다. 북한이 작년까지 주력한 건설사업인 지방공장과 살림집(주택)에 밀려 사업이 연기된 것으로 9일 추정된다.황주군에 첫 양곡관리소 착공했지만…완공 소식 아직김 총비서는 지난 2024년 8월 여러 지방공업공장 건설장을 현지지도하면서 '지방발전 20X10 정책' 이행의 일환으로 보건시설·과학기술 보급 거점·양곡관리소를 건설하라고 지시했다.
北, 장마당 통제 위해 확대 추진한 '양곡관리소' 건설 지지부진

北 "9차 당 대회 눈앞"…'뼈 깎는 고생' 언급하며 간부 통제 강화

북한이 노동당 제9차 대회를 앞두고 부문별 성과를 독려하기 위해 일꾼(간부)들에 대한 교양과 통제를 강화하고 있다.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8일 사설 '일꾼들은 인민을 위한 헌신적 복무의 자랑찬 성과를 안고 당 대회를 떳떳이 맞이하자'를 통해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일을 스스로 찾아하는 것이 우리 당이 바라는 일꾼의 투쟁 자세이자 사업 기풍"이라고 보도했다.이어 당 일꾼이라는 것이 '명예'나 '직권'이 아니며 "심부름꾼이라는 뜻으로, 인민을 위
北 "9차 당 대회 눈앞"…'뼈 깎는 고생' 언급하며 간부 통제 강화

北 "지난 5년은 '농촌 건설사'"…'농촌·지방변혁' 띄우기[데일리 북한]

북한은 당 제8차 대회 이후 5년을 '농촌 변혁의 시대'로 규정하고, '농촌혁명 강령'과 '지방발전 20x10 정책'을 앞세워 당 제9차 대회를 향한 성과 서사를 전면화했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면에서 지난 2021년 8차 당 대회 이후 5년을 "불멸의 여정"이라며 농촌 변혁을 최대 성과로 치켜세웠다. 2021년 12월 8기 4차 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새 시대 농촌혁명 강령'을 "사회주의 농촌건설 불멸의 대강"으로 규정하고, 김정은 노동당
北 "지난 5년은 '농촌 건설사'"…'농촌·지방변혁' 띄우기[데일리 북한]

김정은, 러시아 파병군 기념관 방문…지방발전도 '총력' 주문[데일리 북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러시아 파병군의 성과를 선전하고 전사자를 추모하기 위한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건설장을 찾았다. 북한은 또 지방발전 20x10 성과와 근로혁신자·과학 성과·청년대학생 동원을 묶어 당 제9차 대회 국면의 총동원 분위기를 띄웠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6일 1면에서 김 총비서가 전날 당·정부 지도간부들과 함께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건설장을 찾았다고 보도했다. 김 총비서는 현장에서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
김정은, 러시아 파병군 기념관 방문…지방발전도 '총력' 주문[데일리 북한]

한중 정상 만남에 아랑곳 않는 北…당 대회까지 제 갈 길 간다

북한은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 당일에 '북러 밀착' 행보를 보이며 한중 정상의 만남보다 러시아와의 외교가 더 중요하다는 무언의 메시지를 냈다.한중 정상회담 전날에 동해로 신형 탄도미사일(극초음속미사일)을 발사한 것과 달리 마치 '관심이 없다'는 듯한 스탠스를 취한 것인데, 북한이 1~2월 중 개최할 9차 노동당 대회 때까지는 다른 사안에 개입하기보다 자신들의 실익을 극대화하는 '마이웨이'를 이어갈 것이라는 관측이 6일
한중 정상 만남에 아랑곳 않는 北…당 대회까지 제 갈 길 간다

김정은, 군수공장 방문…9차 당대회 앞두고 '무기 증산' 주문[데일리 북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새해 첫 공개 군사 행보로 '중요 군수공장'을 찾아 전술유도무기 생산 실태를 점검했다. 김 총비서는 북한판 스파이크 미사일 공장을 찾은 것으로 파악된다. 그는 이 미사일의 생산을 2.5배 늘릴 것을 주문하며 국방력 강화 행보를 이어갔다.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면에서 김 총비서가 지난 3일 중요 군수공장을 방문했다고 보도했다. 김 총비서는 "부대별 장비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현행 생산 능력을 2.5배가량 더 확대
김정은, 군수공장 방문…9차 당대회 앞두고 '무기 증산' 주문[데일리 북한]

김정은, 준공 앞둔 신의주농장 점검…"조선 청년 같은 젊은 세대 없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2일 준공을 앞둔 신의주온실종합농장 건설장을 찾고 청년 및 군인 건설자들의 '애국심'과 '헌신'을 치하했다.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일 "김정은 동지께서 지난 2일 신의주온실종합농장 건설장을 찾고 당 제9차 대회를 자랑찬 노력적 성과로 빛내기 위한 투쟁 속에 뜻깊은 새해를 맞이한 전체 청년전위·군인 건설자를 축하격려했다"라고 보도했다.김 총비서는 축하연설을 통해 "우리의 젊은 건설자들이 당과 국가가 중시하는 대건
김정은, 준공 앞둔 신의주농장 점검…"조선 청년 같은 젊은 세대 없어"

정동영, 北에 "지방발전·보건 대규모 사업 추진 준비돼 있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2일 북한에 "우리 정부는 대화와 협력을 통해 지방발전과 보건혁명은 물론 남북 공동 발전을 위한 '대규모 협력 사업'을 추진해 나갈 만반의 준비가 돼 있다"면서 화답을 촉구했다.정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 별관 2층에서 개최된'통일부 시무식에서 "이 자리를 빌려 연초부터 큰 정치 행사로 분주할 북측에게도 새해 인사를 전한다"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북측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지방발전 20X10 정책'과 '보건혁
정동영, 北에 "지방발전·보건 대규모 사업 추진 준비돼 있어"

北 "올해는 준공의 해"…전국 병원·공장 건설 성과 과시[데일리 북한]

북한이 올 한해를 '역사적인 전환의 해'이자 '준공의 해'로 규정하며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의 각종 민생·경제 성과를 과시하고 나섰다.31일 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면에 '2025년이여 길이 전하라, 위대한 헌신의 여정을'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싣고 "올해는 준공으로 시작해 준공으로 막을 내리게 되는 격동의 해인 동시에 우리 조국 역사에 일찍이 있어 본 적 없는 준공의 대경사를 많이도 기록한, 말 그대로 '준공의 해'라고 불러야 할 것"이라고 보도
北 "올해는 준공의 해"…전국 병원·공장 건설 성과 과시[데일리 북한]

北, 국방·건설 성과 자찬, 외교 성과는 '침묵'…꽁꽁 숨긴 대외 기조

북한이 2025년의 마지막 날인 31일 올해를 '역사적인 전환의 해'로 규정하고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의 '영도력'을 찬양했다. 다만 국방이나 건설 성과는 대대적으로 선전하면서도 김 총비서가 공을 들였던 외교 등 대외사업 관련 치적은 언급하지 않아 눈길을 끈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1면에 '2025년이며 길이 전하라, 위대한 헌신의 여정을' 제하 기사를 통해 '올해를 역사적인 전환의 해로 빛낸 총비서 동지의 혁명영도 실록'을 전한다고 밝
北, 국방·건설 성과 자찬, 외교 성과는 '침묵'…꽁꽁 숨긴 대외 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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