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화문광장 월드컵 거리응원…출퇴근·점심시간 인파 집중관리

행정안전부는 1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2026 북중미월드컵 대한민국 경기 거리응원에 대비해 관계기관 합동 안전관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행안부는 서울시와 종로구,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함께 행사장과 주변 지역의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현장 상황을 관리한다.거리응원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행안부는 출근 시간대 광화문광장 인근 지하철역과 행사장 출입구의 혼잡을 관리하고, 점심시간에는 주변 직장인 유입에 따른 인파 밀
광화문광장 월드컵 거리응원…출퇴근·점심시간 인파 집중관리

"무임수송에"…서울 지하철, 한 명 태울 때마다 781원 손실

서울 지하철이 두 차례 요금 인상에도 수년째 적자를 피하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무임수송과 환승할인 등으로 승객 한 명을 태울 때마다 781원의 손실이 발생했다.서울교통공사는 지난해 지하철 1~8호선에서 승객 1명을 수송하는 데 1817원이 들었지만, 실제로 받은 평균 운임은 1036원에 그쳤다고 12일 밝혔다. 승객 1명당 781원의 손실이 발생한 셈이다.지난해 승객 1명당 수송원가는 인건비, 감가상각비, 전기요금 등 수도광열비 등을 포함
"무임수송에"…서울 지하철, 한 명 태울 때마다 781원 손실

구독서비스 42%, 문제 생겨도 통화 안 된다…전화고객센터 미운영

온라인 쇼핑이나 정기구독 서비스 이용 중 문제가 생겼을 때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상담 방식은 전화 상담이지만, 주요 구독서비스 10곳 중 4곳은 전화 고객센터를 운영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시는 쇼핑·배달·택시·세탁·영상·음악 등 6개 분야 19개 구독서비스를 대상으로 고객센터 운영 실태를 조사한 결과, 조사 대상의 42.1%가 유선 고객센터를 운영하지 않았다고 12일 밝혔다.전화 상담이 가능한 서비스도 이용이 쉽지만은 않았다. 소비자
구독서비스 42%, 문제 생겨도 통화 안 된다…전화고객센터 미운영

'5선' 오세훈, '여소야대' 시의회와 협치 가능할까…"한강버스가 시험대"

5선 연임에 성공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다음 달 출범하는 서울시의회와 협치 시험대에 오른다.12일 정치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에서 12대 서울시의회 전체 의석 118석 중 더불어민주당은 80석, 국민의힘은 38석을 차지했다.이에 민선 9기 오세훈 시정은 여소야대 구도 속에서 주요 정책을 추진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오 시장은 당선 이후 방송 인터뷰에서 "서울 유권자들의 선택이고 뜻이기 때문에 잘 받들어서 협치의 길로 나아가겠다"며 의회와 협치
'5선' 오세훈, '여소야대' 시의회와 협치 가능할까…"한강버스가 시험대"

서울지하철 유실물 집에서 받는다…7월부터 '집앞배송 서비스'

서울교통공사는 오는 7월부터 유실물센터 보관 물품을 원하는 주소로 배송받을 수 있는 '유실물 집앞배송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유실물 집앞배송 서비스는 유실물센터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 집이나 직장 등 원하는 장소에서 택배로 물건을 받을 수 있는 고객 맞춤형 서비스다.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먼저 유실물센터에 연락해 보관 여부와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친 뒤 전용 신청 사이트에서 배송지를 입력하고 배송비를 결제하면 된다. 유실물 수령은 원하는
서울지하철 유실물 집에서 받는다…7월부터 '집앞배송 서비스'

오세훈 "GTX-A 철근 누락 정치화로 일정 지연 우려…하루 3억 손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사태가 정치적 공방으로 확산하면서 무정차 통과 일정이 지연될 우려가 커졌다고 주장했다.오세훈 서울시장은 11일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제336회 정례회에서 "구조전문가와 관계기관 점검을 통해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공사의 안전성이 확인됐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보완 가능한 시공오류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정치화·선거 쟁점화하면서 GTX-A 삼성역 무정차 통과 일정이 11월 이후
오세훈 "GTX-A 철근 누락 정치화로 일정 지연 우려…하루 3억 손실"

광화문 거리응원 최대 6000명 예상…서울시, 안전종합대책 가동

서울시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거리응원에 대비해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종합대책을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월드컵 단체 응원은 12일 오전 11시 체코전을 시작으로 19일 멕시코전,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전에 맞춰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된다. 서울시는 인파 관리와 교통, 의료, 폭염 대응 등을 아우르는 종합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우선 현장상황실을 설치해 실시간으로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경찰·소방·의료기관 등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광화문 거리응원 최대 6000명 예상…서울시, 안전종합대책 가동

행안부·권익위, 시도 민원국장 간담회…특이 민원 대응 강화 논의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반복적이고 관성적으로 제기되는 특이 민원에 대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전국 시·도 민원 담당 국장들과 머리를 맞댔다.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는 11일 17개 시·도 민원 담당 국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특이 민원의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특이 민원 대응 전담 기능 강화를 위한 인력 보강과 민관 협의·조정기구 연계 확대 등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아울러 지난 3월 국무회의에
행안부·권익위, 시도 민원국장 간담회…특이 민원 대응 강화 논의

서울시의회, 11대 마지막 정례회…한강버스 재정지원 등 심의

서울시의회는 오는 24일까지 15일간 제336회 정례회를 열고 서울시·서울시교육청의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등 총 86개 안건을 심의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정례회는 제11대 서울시의회의 마지막 회기다.접수된 안건은 의원 발의 34건, 서울시장 제출 44건, 서울시교육감 제출 6건, 시민 청원 2건이다.유형별로는 △조례안 43건 △결산 승인안 4건 △동의안 32건 △건의안 1건 △규칙안 1건 △의견청취안 3건 △청원 2건이다. 결산 승
서울시의회, 11대 마지막 정례회…한강버스 재정지원 등 심의

오세훈, 李정부 부동산 정책 직격…"규제 실패 방정식 압축판"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두고 "문재인 정부 부동산 실패의 빨리 감기 버전"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오 시장은 대출 규제와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등이 시장 왜곡을 키우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공급 확대 중심의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오 시장은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재명 정부 취임 1년 만에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이 14.73%를 기록했다"며 "과거 노무현 정부와 문재인 정부의 첫해 상승률마저 뛰어넘었다
오세훈, 李정부 부동산 정책 직격…"규제 실패 방정식 압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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