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F2024] 'K-신약 개발의 새로운 길' 토론
오세웅 부사장 "전 세계 수출 위해선 서로 협력해야"
"국가신약개발사업에 우리나라 3개 부처에서 10년 동안 2조2000억원을 투입하고 있지만, 결과를 고려하면 선택과 집중을 할 수 밖에 없다. 새로운 타깃, 뉴모달리티(새로운 기술)에 대한 지원이 강화되어야 한다"박영민 국가신약개발사업단장은 21일 민영 종합뉴스통신사 주최로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글로벌 바이오 포럼 2024(GBF2024)에 참석해 'K-신약 개발의 새로운 길' 토론에서 이같이 말했다.이날 토론은 이승규 한국바이오
"신약개발, 선택과 집중 필요…국가바이오위원회, 현장 목소리 많이 반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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