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ㆍ정책

韓, APEC서 공급망·AI·WTO 개혁 주도…"불확실성 시대, 실용적 협력 강화"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통상장관회의에서 공급망 안정화와 인공지능(AI)·디지털 협력, 세계무역기구(WTO) 개혁을 핵심 의제로 제시하며 다자 통상 리더십 강화에 나섰다.여 본부장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물류 공급망 불안에 공동 대응할 것을 촉구하는 한편, 미국·중국·아세안 등 주요국과 잇달아 양자 회담을 갖고 핵심광물 공급망과 자유무역협정(FTA), 통상 현안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산업통
韓, APEC서 공급망·AI·WTO 개혁 주도…"불확실성 시대, 실용적 협력 강화"

환율 1520원 위협에 외환당국 구두개입…"필요시 단호 조치"

달러·원 환율이 장중 1520원 선을 위협하자 외환당국이 "필요시에는 단호히 조치하겠다"며 구두개입에 나섰다.22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재정경제부와 한국은행은 주간거래 마감 직전 공동 메시지를 통해 "달러·원 환율 움직임이 펀더멘털 대비 과도한 측면이 있어 경계감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 주간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 거래일보다 11.1원 오른 1517.2원을 기록했다.지난달 2일
환율 1520원 위협에 외환당국 구두개입…"필요시 단호 조치"

농식품부, 공급 과잉 양파 소비 촉진 총력…식자재마트서 '1+1' 특판

농림축산식품부가 공급 과잉으로 가격 하락 우려가 커진 양파 소비 촉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김종구 농식품부 차관은 22일 경기도 평택시 식자재왕도매마트에서 열린 '식자재마트 연계 양파 특판행사'에 참석해 유통업계와 외식·급식업계, 소비자단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국산 양파 소비 확대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날 행사에는 한국식자재유통협회, 한국외식산업협회, 대한영양사협회, 미래소비자행동, 한국부인회총본부, 양파의무자조금관리위원회, 한국농수
농식품부, 공급 과잉 양파 소비 촉진 총력…식자재마트서 '1+1' 특판

중동발 에너지 위기 정면 돌파…한난, 비상경영으로 예산 159억 절감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는 중동전쟁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에너지·경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비상경영 체제를 가동해 159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22일 밝혔다.한난은 국제유가가 자체 위기관리 기준상 '심각' 단계에 진입하자 지난 4월부터 사장 주재 비상경영 대응반을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자체 수선유지비와 지급수수료 등 관리 가능 예산을 조기 회수해 159억 원을 절감하고, 열병합발전기 최적 운전으로 연료 사용량과 재료비를 줄였
중동발 에너지 위기 정면 돌파…한난, 비상경영으로 예산 159억 절감

[인사] 산업통상부

◆산업통상부▷국장급 △사업예비검토단 전략적투자 총괄부장 손호영* 인사 게재 문의는 카톡 뉴스1제보, 이메일 opinion@news1.kr (확인용 담당자 연락처 포함)

재경2차관, EBRD 수석부총재 면담…AI 허브 설립 후속 조치 논의

허장 재정경제부 2차관은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그렉 거옛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수석부총재와 면담을 갖고 한·EBRD 인공지능 허브(AI-Hub) 설립 협력의향서 후속 조치에 대해 논의하고 한국 정부와 EBRD 실무진 간의 협력을 강조했다.한-EBRD AI 허브는 정부의 '글로벌 인공지능 허브' 조성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정부는 세계은행(WB), 미주개발은행(IDB), 아시아개발은행(ADB)과도 관련 협력을 진행 중이다. 중
재경2차관, EBRD 수석부총재 면담…AI 허브 설립 후속 조치 논의

박홍근 "고유가 지원금 신속 집행…서민 부담 완화, 내년 예산에 반영"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22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현장을 찾아 신속한 집행을 당부하고, 영세 자영업자와 서민 부담 완화 지원을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오전 박 장관은 서울 양천 신월1동 주민센터와 신영시장을 잇달아 방문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상인·주민들의 민생 애로를 청취했다.이번 현장방문은 지난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신청이 시작된 이후 신청 및 지급 절차가 차질 없이
박홍근 "고유가 지원금 신속 집행…서민 부담 완화, 내년 예산에 반영"

정부, 최고가격제 정유사 손실보전 착수…핵심은 '유종별 원가'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제로 발생한 정유사 손실 보전 정산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달 말까지 원가 중심의 손실 산정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정유사들로부터 관련 자료를 제출받고 있다.다만 업계에서는 원유를 한 번 정제하면 여러 석유제품이 동시에 생산되는 정유업 특성상 유종별 원가를 객관적으로 산정하기 어렵고, 원가 기준만 적용할 경우 보전 규모가 축소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산정 기준 확정을 위한 고시 임박…정부, 정유사 자료 제
정부, 최고가격제 정유사 손실보전 착수…핵심은 '유종별 원가'

작년 농가 소득 5466만원 '역대 최대'…쌀·한우 가격 상승 영향

지난해 농가 평균소득이 5466만 7000원으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쌀, 한우 등 농축산물 가격이 상승한 영향이다.반면 어가 소득은 김, 전복 등 가격이 하락하면서 전년보다 7.3% 줄었다.농가소득 역대 최대…평균 자산 6.6억원22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농가 및 어가경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농가 평균소득은 5466만 7000원으로 전년(5059만 7000원)보다 8.0%(407만 1000원) 증가했다.1962년
작년 농가 소득 5466만원 '역대 최대'…쌀·한우 가격 상승 영향

1분기 차주당 주담대 2.3억 '역대 최대'…규제 전 '30대·수도권' 막차수요↑

올해 1분기 차주당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신규 취급액이 2억 2939만 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30대를 중심으로 수도권 주택 거래가 다시 늘면서 차주당 가계대출 신규 취급액이 2분기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2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1분기 차주별 가계부채 통계(잠정)'를 보면, 올해 1분기 차주당 가계대출 신규 취급액은 3542만 원으로 전 분기(3443만 원)보다 99만 원 증가했다.가계대출 신규 취급액은 지난해
1분기 차주당 주담대 2.3억 '역대 최대'…규제 전 '30대·수도권' 막차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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