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ㆍ정책

구윤철 "물가·고용 중동전쟁 영향 최소화…청년고용정책 최우선에 둘 것"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2일 물가·고용에 중동전쟁 영향을 최소화하고 청년 고용정책을 최우선에 두겠다고 밝혔다.구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민생물가, 고용 등에 대해 각별한 경각심을 유지하면서 중동전쟁 영향을 최소화하고 민생안정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구 부총리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지정학적 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우리 경제가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구윤철 "물가·고용 중동전쟁 영향 최소화…청년고용정책 최우선에 둘 것"

'빚투'로 불장 올라탄 개미들…'금리 인상·주가 조정' 우려에 진땀

중동전쟁 장기화로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대출을 받아 주식에 투자하는 이른바 '빚투'가 다시 확산하면서 기준금리 인상과 증시 조정이 발생할 경우 투자자들의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코스피(KOSPI) 상승에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 대출 등이 4년여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늘면서, 반대매매 등으로 투자 손실이 확대될 경우 부실대출로 이어져 금융안정을 해칠 가능성도 제기된다.코스피 랠리에 다시 불붙은 '빚투'…기타대출
'빚투'로 불장 올라탄 개미들…'금리 인상·주가 조정' 우려에 진땀

美정부, 역대 최대 쿠팡 과징금에 "美기업 차별 韓 규제·법집행 우려"

미국 정부는 11일(현지시간) 한국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쿠팡에 6246억원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한 것과 관련, 쿠팡을 포함한 미국 기술기업에 대한 한국의 규제 및 법 집행에 우려를 표명했다.이날 미 정부 관계자는 한국 정부가 쿠팡에 역대 최대 규모의 과징금 처분을 데 대한 의 질의에 "미국 정부는 쿠팡을 포함한 미국 기술기업들을 표적으로 삼거나 차별하는 규제 및 법 집행과 관련해 한국 정부에 대해 지속적인 우려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이는 미국
美정부, 역대 최대 쿠팡 과징금에 "美기업 차별 韓 규제·법집행 우려"

WB,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2.5% 전망…美 2.2%·中 4.2%

세계은행(WB)이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을 2.5%로 전망했다. 중동 분쟁에 따라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고 물가 상방 압력이 심화하면서 올해 1월 전망보다 전망치를 하향조정했다.11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WB는 이날 발표한 '세계 경제 전망'에서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을 2.5%로 전망했다. 올해 전망치는 지난해 성장률(2.9%)보다 0.4%포인트(p) 낮다.WB는 매년 1월과 6월 두 차례 세계 경제 전망을 발표한다. WB는 1월 당시 전망(2
WB,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2.5% 전망…美 2.2%·中 4.2%

"소아 약·기자재, 야간·휴일 진료 등 수가 모두 '뒷방' 신세"

"소아 의료는, 소아청소년과는 필요할 때 '필수의료'로 호명되고 제도를 설계할 때는 가장 늦게 헤아려지는 '뒷방' 자리에 놓입니다. 그 결과 소아약도 뒷방, 소아 기자재도 뒷방, 야간·휴일 진료 등 소아의료 수가도 뒷방입니다."최용재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장(경기 의정부 튼튼어린이병원장)은 11일 서울대 어린이병원에서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주최로 열린 심포지엄 '소아 의료에 대한 제도와 법적인 위기, 이대로 좋은가'의 '소아 필수 의료자원 수급의
"소아 약·기자재, 야간·휴일 진료 등 수가 모두 '뒷방' 신세"

청년 25만명 일자리 증발…'중동·AI 역풍'에 문 닫힌 신입 공채

지난달 취업자가 17개월 만에 마이너스로 전환하면서 고용시장에 복합 위기 신호가 켜졌다. 중동전쟁 장기화로 촉발된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공급망 차질이 제조업 고용을 직격하는 상황에서 청년층 고용 부진도 두드러지고 있다.특히 청년(15~29세) 취업자가 25만 명 이상 감소하면서 고용 부진이 갈수록 심화하고 있다. 인공지능(AI) 확산과 기업의 경력직·수시채용 확대가 맞물리며 신입 공채 축소와 함께 청년층 진입 장벽이 높아지고 있다.반도체 훈풍 비
청년 25만명 일자리 증발…'중동·AI 역풍'에 문 닫힌 신입 공채

재경부, 중앙亞 전문가 간담회…정상회의 앞두고 공급망·AI 협력 모색

오는 9월 한국과 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정부가 에너지·핵심광물 공급망과 인공지능(AI)·그린 전환 등 협력 강화 방안 논의에 착수했다.11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허장 재경부 2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한-중앙아 경제협력 전문가 간담회를 주재했다.이번 간담회는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한-중앙아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경제협력 확대 방안과 실질적 협력사업 발굴을 목적으로 마련됐다.9월에 예정된 정상회의는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이
재경부, 중앙亞 전문가 간담회…정상회의 앞두고 공급망·AI 협력 모색

전국 농지 227개 시·군·구 전수조사 착수…8월부터 드론 투입 심층조사

정부가 농지 이용 실태를 전면 점검하는 농지 전수조사를 본격화했다. 전국 227개 시·군·구에서 기본조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오는 8월부터는 경기도 전역에서 드론을 활용한 심층조사도 시작된다.농림축산식품부는 11일 경기 화성시 팔탄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송미령 장관 주재로 농지 전수조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인·지자체·농지조사원들과 간담회를 했다고 밝혔다.농지 전수조사는 지난 5월 18일부터 전국 17개 시·도, 227개 시·군·구, 427
전국 농지 227개 시·군·구 전수조사 착수…8월부터 드론 투입 심층조사

배달기사 최저임금 논쟁 '분수령'…최임위 표결 가능성

배달라이더와 택배기사 등 도급제 노동자에 대한 최저임금 적용 방식을 둘러싼 노사 간 입장차가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 가운데, 11일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5차 전원회의에서 해당 안건이 표결에 부쳐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노동계는 최저임금 제도의 취지를 고려해 도급제 노동자에게 적용할 '사전적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경영계는 법적·통계적 근거가 부족하다며 관련 논의를 마무리하고 업종별 구분 적용 등 다른 핵심 안건 심의로 넘
배달기사 최저임금 논쟁 '분수령'…최임위 표결 가능성

심평원, 건보 등재 약제성과평가 위한 실제근거 생성 지침 마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은 건강보험 등재 약제의 성과를 평가하기 위해 실제 근거(Real-World Evidence·RWE) 생성 가이드라인을 제정,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심평원은 고가 신약이나 중증 질환 치료제를 건강보험에 먼저 적용한 뒤 실제 의료 현장에서 환자에게 투약했을 때 치료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되는지 사후에 평가하고 있다.다만 최근 건강보험에 등재되는 일부 약제는 기존 임상시험 자료만으로 실제 사용 결과를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
심평원, 건보 등재 약제성과평가 위한 실제근거 생성 지침 마련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