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APEC서 공급망·AI·WTO 개혁 주도…"불확실성 시대, 실용적 협력 강화"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통상장관회의에서 공급망 안정화와 인공지능(AI)·디지털 협력, 세계무역기구(WTO) 개혁을 핵심 의제로 제시하며 다자 통상 리더십 강화에 나섰다.여 본부장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물류 공급망 불안에 공동 대응할 것을 촉구하는 한편, 미국·중국·아세안 등 주요국과 잇달아 양자 회담을 갖고 핵심광물 공급망과 자유무역협정(FTA), 통상 현안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산업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