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ㆍ통상

김정관 산업장관 "AI 로봇 데이터·부품 대량 생산 적극 지원하겠다"

산업통상부는 김정관 장관이 13일 인공지능(AI) 휴머노이드 로봇 전문 기업인 '에이로봇'을 방문해 로봇 산업 지원을 약속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미국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 2026에서 피지컬 AI가 핵심 트랜드로 급부상함에 따라, 국내 휴머노이드 기술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방문한 에이로봇은 자사의 휴머노이드인 '앨리스'가 선박 용접을 하는 모습이 엔비디아의 CES 2026 기조연설 인트로 영상에
김정관 산업장관 "AI 로봇 데이터·부품 대량 생산 적극 지원하겠다"

산업부, 외부 기관에 생산성 진단 의뢰…'가짜 일 줄이기' 추진

산업통상자원부가 업무 효율 개선에 속도를 내기 위해 외부 기관에 생산성 진단을 의뢰한다.산업부는 13일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공공기관 업무보고 사후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오승철 산업부 기획조정실장은 "산업부는 현재 생산성 수준을 객관적으로 점검받기 위해 외부 기관의 진단을 받기로 했다"며 "현 상태를 있는 그대로 진단한 뒤, '가짜 일 버리기' 실행 후 다시 진단해 개선 효과를 확인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이번
산업부, 외부 기관에 생산성 진단 의뢰…'가짜 일 줄이기' 추진

중국 춘제 성수기에 부산항발 컨테이너 운임 상승세

중국 최대 명절 '춘제'(음력 1월 1일)를 앞두고 운송물량이 몰리면서 올해 첫 부산항발 컨테이너운임 지수가 상승세를 보였다.13일 한국해양진흥공사(해진공)에 따르면 전날 기준 한국형컨테이너운임지수(KCCI)는 1876을 기록하며 직전 발표인 작년 12월 29일에 비해 71p 상승했다. 춘제 전 물량증가와 선사들의 일괄적 운임 인상(GRI) 등 요인으로 미주와 유럽항로 운임이 올랐기 때문이란 게 해진공의 설명이다.노선별 지수를 보면 북미서안과
중국 춘제 성수기에 부산항발 컨테이너 운임 상승세

기후부 활용 차량·선박·기계, 전기·수소로 전환…협력업체도 참여독려

앞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보유한 차량과 선박, 건설기계 등 이동수단은 무탄소 전원을 기반으로 운행하게 될 전망이다. 기후부는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에서 '관리 이동수단 전동화'를 선언하고, 소속·산하기관이 보유·운영하는 이동수단을 단계적으로 전동화하겠다고 밝혔다.현재 기후부 본부와 16개 소속·산하기관이 보유한 선박은 2025년 11월 말 기준 172척이다. 이 가운데 166척이 경유나 휘발유를 사용하는 내연기관 선박
기후부 활용 차량·선박·기계, 전기·수소로 전환…협력업체도 참여독려

버려지던 열, 도시 에너지로…기후부 '열에너지 혁신 로드맵' 착수

앞으로 공장에서 버려지던 폐열과 공기열·지열 같은 주변 열원이 도시를 잇는 새로운 에너지 자원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전력 중심이던 에너지 전환 논의가 난방과 산업 공정을 포함한 '열에너지'로 확장되면서, 열 부문의 탈탄소 전략이 본격화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13일 서울 중구에서 산·학·연 전문가 협의체를 출범시키고 '열에너지 혁신 로드맵' 수립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국내 에너지 소비의 약 절반을 차지하는 열에너지 부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화
버려지던 열, 도시 에너지로…기후부 '열에너지 혁신 로드맵' 착수

한-페루 DEPA 가입 협상 실질 타결…전자상거래·디지털 기반 수출 기회 확대

산업통상부는 페루와의 디지털경제동반자협정(DEPA) 가입 협상을 실질 타결하면서, 글로벌 디지털 통상 협력 플랫폼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13일 밝혔다.개방형 협정인 DEPA는 한국 가입 이후 코스타리카에 이어 페루까지 참여 범위를 넓히며 외연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협상 타결로 우리 기업의 전자상거래·디지털 기반 수출 기회 확대와 안정적인 디지털 교역 환경 조성이 기대된다.산업부에 따르면 DEPA는 우리나라 가입 이후 코스타리
한-페루 DEPA 가입 협상 실질 타결…전자상거래·디지털 기반 수출 기회 확대

소부장 특화단지 3기 시동…'5극 3특' 연계해 지역 거점 키운다

정부가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제3기 소부장 특화단지' 선정 절차에 착수한다. 새정부의 지역 발전 전략인 '5극 3특' 체제와 연계해 권역별 산업 거점을 키우고, 앵커기업을 중심으로 한 소부장 생태계 확장을 본격화하겠다는 구상이다.산업통상부는 13일 충북 청주오스코에서 지방정부, 앵커기업, 연구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부장 특화단지 3기 선정 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소부장 특화단지 3기 시동…'5극 3특' 연계해 지역 거점 키운다

정부·철강업계, 구조 전환 가속…설비조정·저탄소 전환에 방점

정부와 철강업계가 올해 철강산업의 구조 전환과 근원적 경쟁력 제고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글로벌 공급과잉과 보호무역 강화 등 복합 위기 속에서, 설비 조정과 저탄소·고부가 전환을 중심으로 산업 체질을 재편하겠다는 구상이다.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은 13일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2026년 철강업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철강업계 의견을 청취하고 새해 정부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장인화 한국철강협회장을 비롯해 주요 철강사 대표 등
정부·철강업계, 구조 전환 가속…설비조정·저탄소 전환에 방점

해수부, 내일 산하 9개 공공기관 업무보고…유튜브 생중계

해양수산부는 1월 14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부산·울산·경북·전남권역 9개 공공기관 업무보고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업무보고는 산하 공공기관장이 고유 업무를 명확히 파악한 가운데 국정기조에 맞는 방향성과 의지를 가지고 제대로 일하고 있는지를 부처차원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보고의 전 과정은 해수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업무보고에는 해수부 장관 직무대행을 비롯해 소관 실·국장 및 실무자, 공공기관장 등이 참석한다. 각 기
해수부, 내일 산하 9개 공공기관 업무보고…유튜브 생중계

국표원, 전지·전동킥보드 등 61개 품목 집중 관리…제품 안전성 조사 강화

국가기술표준원이 사고·화재 우려가 높은 제품과 해외직구 제품을 중심으로 내년 제품 안전 관리 강도를 한층 끌어올린다.전지·전동킥보드·완구 등 위해 가능성이 큰 61개 품목을 중점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집중 조사하고, 해외직구 제품 안전성 조사는 올해보다 확대한다. 단속 중심 관리에서 벗어나 불법제품 유통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기획조사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국가기술표준원은 13일 위해제품으로부터 소비자 안전 확보를 위한 '2026년 제품 안전성조사
국표원, 전지·전동킥보드 등 61개 품목 집중 관리…제품 안전성 조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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