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KCC "가스공사 주장 명예훼손…구단과 팬에게 사과해야"
프로농구 부산 KCC가 라건아 세금 납부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는 대구 한국가스공사 측에 사과를 요구했다.KCC는 10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한국가스공사는 최근 라건아의 세금과 관련한 한국농구연맹(KBL) 징계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하는 과정에서 우리 구단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밝혔다.앞서 KBL은 2024년 5월 라건아의 신분을 귀화 선수에서 외국인 선수로 변경하면서 향후 타 구단과 계약할 경우 일반 외국인 선수와 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