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함'서 '이븐'까지…케이타 "좌절때마다 초심 물었죠" [물 건너온 아이돌]①
일본 오사카에서 온 소년이 한국에서 보낸 7년, 그리고 연습생 9년의 세월을 견뎠다. 그룹 이븐의 리더 케이타(24)는 서바이벌을 통해 생긴 '독기'를 성장의 발판으로 삼아 현재는 아티스트로서의 '확신'을 노래하는 중이다. 최근 5인조로 재편한 이븐. 그 중심에서 팀을 이끄는 외국인 리더, 케이타를 만났다.케이타는 어머니가 보낸 오디션 영상 덕분에 K팝에 입문했다. 빅뱅을 좋아하던 부모님과 춤을 좋아하는 여동생들 덕분에 자연스럽게 K팝을 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