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호남 최초 '코스트코 익산점' 속도 낸다…건축허가 신청

익산시, 착공 등 남은 절차 신속 추진…내년 하반기 개점 목표
호남 최초 '코스트코 익산점' 속도 낸다…건축허가 신청
익산시, 착공 등 남은 절차 신속 추진…내년 하반기 개점 목표
전북 익산시가 호남권 최초로 들어설 '코스트코 익산점'의 조속한 건립을 위해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24일 시에 따르면 최근 코스트코 코리아가 왕궁면에 신축할 익산점에 대한 건축 허가를 신청했다.이에 따라 시는 관련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착공 신고 등 남은 과정을 속도감 있게 진행할 계획이다.회원제로 운영되는 창고형 대형 할인 매장인 코스트코는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이 찾는 대형 유통 시설이다.앞서 시는 대형 할인 매장 입점에 따른 지역 소

군산 성산면 음식점서 불…4700만원 재산피해

25일 오전 4시 10분께 전북 군산시 성산면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나 2시간 5분여 만에 진화됐다.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식당(150㎡)이 전소되고 집기류 등이 타 소방서 추산 47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군산 성산면 음식점서 불…4700만원 재산피해

잠수장비 이용 해삼 1120㎏ 불법 채취…군산해경 4명 적발

잠수장비를 이용해 불법으로 해삼을 포획한 일당이 해경에 붙잡혔다.전북 군산해양경찰서는 옥도면 십이동파도 인근 해상에서 무허가로 잠수장비를 이용해 해삼을 불법 채취한 혐의(수산업법 위반)로 선장 A 씨(50대) 등 4명을 적발해 조사 중이라고 25일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이들은 전날 오전께 옥도면 선유3구항에서 출항해 십이동파도 마을어업 양식장에서 관계기관에 신고하지 않고 불법으로 해삼을 채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날 오후 4시께 조업을 마치고
잠수장비 이용 해삼 1120㎏ 불법 채취…군산해경 4명 적발

"보리밭 사잇길로 추억 만끽"…전북 축제장마다 나들이객 북적

4월의 마지막 주말인 25일 전북지역은 낮 기온이 22~26도의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축제장과 유명 관광지가 봄의 정취를 만끽하려는 나들이객들로 붐볐다.군산의 대표 농업 축제인 꽁당보리축제가 열린 미성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보리밭에는 전국 각지에서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축제 현장 입구에서부터 왕복 4차선 중 2개 차선을 자동차가 점령하는 등 꽁당보리축제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방문객들은 푸른 융단처럼 펼쳐진 보리밭 사잇길을 걸으며 아련한
"보리밭 사잇길로 추억 만끽"…전북 축제장마다 나들이객 북적

"일손 부족 해결"…김제시, 농협 11곳에 농작업 장비·인건비 지원

전북 김제시가 농촌의 일손 부족을 덜기 위해 지역농협과 함께 농작업 대행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지원은 고령농과 영세농의 부담을 줄이고 농번기 인력 공백을 메우는 데 힘을 보태기 위한 것이다.시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지역농협 11곳에 농작업 대행 장비를 지원하고 있다.1곳당 3억 원씩 모두 33억 원 규모로 트랙터와 콤바인, 농업용 드론, 이앙기, 파종기 등 현장에서 필요한 장비들이 갖춰졌다.지원은 2023년 공덕·금만농협을 시작으
"일손 부족 해결"…김제시, 농협 11곳에 농작업 장비·인건비 지원

청와대 행정관 사칭해 지인 돈 6억원 '꿀꺽' 70대, 항소심도 '실형'

청와대 행정관을 사칭해 수억 원을 챙긴 70대 남성이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정문경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A 씨(70)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검사와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4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고 25일 밝혔다.원심이 선고한 5850만 원 상당의 범죄수익 추징도 유지됐다.A 씨는 지난 2015년부터 2023년까
청와대 행정관 사칭해 지인 돈 6억원 '꿀꺽' 70대, 항소심도 '실형'

[오늘의 날씨]전북(25일, 토)…대체로 맑고, 새벽~아침 안개

25일 전북은 대체로 맑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아침 최저기온은 진안 4도, 무주 5도, 임실·순창 6도, 장수·군산·김제·부안 7도, 전주·익산·완주·남원·고창 8도, 정읍 9도 등 4~9도의 분포를 보이겠다.낮 최고기온은 전주·익산 26도, 완주·남원·순창·정읍·김제 25도, 무주·임실·군산·부안·고창 24도, 진안 23도, 장수 22도로 전날과 비슷하다.바다의 물결은 서해 남부 앞 바다 0.5
[오늘의 날씨]전북(25일, 토)…대체로 맑고, 새벽~아침 안개

정청래, 12일째 단식 후 병원 이송 '안호영 병문안'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6·3 지방선거 전북지사 경선에 문제를 제기하며 12일째 단식 농성을 하다 병원으로 이송된 안호영 의원을 병문안했다.여권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오후 4시 50분쯤 서울 중랑구 녹색병원을 방문해 15분가량 안 의원과 대화를 나눴다. 김영환 의원도 병문안에 동행했다.정 대표는 안 의원에게 '12일 단식했으니 12일간 입원해 치료받아야 한다'며 안 의원의 쾌유를 기원하고 퇴원 후 식사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다
정청래, 12일째 단식 후 병원 이송 '안호영 병문안'

유희태 완주군수 예비후보 "녹취록 의혹, 사실 왜곡한 정치공세"

더불어민주당 유희태 전북 완주군수 후보가 최근 제기된 '녹취록 의혹'과 관련해 "왜곡된 정치공세"라며 강하게 반발했다.유 후보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녹취 내용은 일부 대화를 자의적으로 해석해 수의 계약과 선거 지원을 맞바꾼 것처럼 왜곡한 것"이라며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밝혔다.앞서 한 언론사는 최근 유 후보가 지난 1월 건설업체 관계자와의 통화에서 공사 계약 가능성을 언급하며, 여론조사 일정 등이 공유되는 SNS 단체 대화방 참여를 권
유희태 완주군수 예비후보 "녹취록 의혹, 사실 왜곡한 정치공세"

순창 쌍치면 야산서 불…35분 만에 진화

24일 오후 4시 15분께 전북 순창군 쌍치면의 한 주택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났다.마을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산림 당국은 공중 진화용 헬기 2대와 펌프차 등 장비 8대, 27명의 인력을 투입해 약 35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이 불로 산림 0.05㏊가 소실됐다. 인명 피해는 없다.산림 당국은 잔불을 정리하는 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산림 당국 관계자는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원인 행위자는 산림재난방지법 제
순창 쌍치면 야산서 불…35분 만에 진화

전주시, AI 디지털 마케팅 지원사업 추진…내달 8일까지 접수

전북 전주시가 AI를 통한 지역 수출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 지원에 나선다.시는 오는 5월 8일까지 '2026년 전주시 AI 활용 디지털 마케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이 사업은 AI 기반 디지털 콘텐츠 제작과 해외 바이어 발굴·상담을 연계해 지역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5월 8일 오후 6시까지 KOTRA 무역투자24를
전주시, AI 디지털 마케팅 지원사업 추진…내달 8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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