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ㆍ충남
대전 트램 사업 지장물 이설비만 1500억 추가 소요…재정 부담 우려
38.8km 구간에 전기, 통신, 가스 등 깔려
대전 도시철도 2호선으로 추진되고 있는 트램 사업이 전기, 통신, 가스 등 지하 매설물 이설 등에 1500억 원의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24일 시에 따르면 트램 사업은 현재 14개 공구 전 구간에서 착공이 이뤄진 상태다.시는 트램이 지나는 철도 하부에 있는 지장물은 궤도 밖으로 이설하는 것을 원칙으로 전기, 통신, 가스, 열 배관, 상하수도 등에 대해 유관기관과 협의를 벌이고 있다.문제는 트램 총 연장이 38.8km에 이를 정도로 사업

밀물 때 갯벌에 발 빠져 고립된 부녀 구조…"물때 꼭 확인해야"

25일 오후 4시57분께 충남 서천군 마서면 죽산리 아목섬 인근 갯벌에서 30대 관광객 A 씨와 5살 딸이 고립됐다는 신고가 119와 해경에 접수됐다.신고 시간은 물이 차오르는 위험한 시간대였다. 신고를 접수한 보령해경은 구조헬기요청 및 관계기관 상황 전파 등 가능한 자원을 모두 동원해 구조에 나섰다.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A 씨는 발이 빠져 움직이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해경은 신고 약 30분 만에 갯벌에서 A 씨의 다리를 빼내고 B 양과
밀물 때 갯벌에 발 빠져 고립된 부녀 구조…"물때 꼭 확인해야"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식에 김태흠 지사 등 5000명 참석

충남도는 25일 태안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식이 열렸다고 밝혔다.김태흠 지사와 관람객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개막식은 식전 행사, 오프닝 공연, 박람회 주제 영상 상영, 주제 공연, 꽃화 봉송, 식후 행사 등으로 진행했다.개막식은 '자연과 인간이 함께 전하는 따뜻한 위로, 원예·치유의 가치'를 핵심 방향으로 설정했다.사전 공연은 테너 김현호와 소프라노 윤현정이 하모니를 선보였고, 오프닝 공연은 중국 쓰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식에 김태흠 지사 등 5000명 참석

"성소수자 편견 해소" 대전서 퀴어축제…"동성애 반대" 맞불집회도

제3회 대전퀴어문화축제가 25일 오후 2시부터 대전 동구 소제동 일원에서 개최됐다.대전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축제는 '사랑이쥬사랑, 볼륨 최대로'라는 슬로건으로 참가단위 부스 행사와 본행사, 거리행진으로 꾸려졌다. 지역 시민사회·노동·종교·정당·인권 등 42개 단체가 동참했다.일대 도로를 통제하고 마련한 행사장에는 성소수자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해소하거나 사회적 편견 해소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 등을 촉구하는 다양한 부스들이 설
"성소수자 편견 해소" 대전서 퀴어축제…"동성애 반대" 맞불집회도

'관광·체험·치유의 장'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

국제 승인된 세계 최초 원예·치유 박람회인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25일 막을 열었다.낙조 명소인 충남 태안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5월 24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박람회는 천혜의 해안 경관, 원예산업, 인공지능(AI) 기술, 치유체험 등 관광 및 체험과 치유의 장으로 마련됐다.주제관인 특별관은 정원의 초대, 황금 화원, 빗방울 정원, 꽃의 속삭임, 꽃밭의 낮잠, 나비의 숲 등 총 6개 존으로 관람객에게 환상의 세계를 선사한다.세계 주요 동화를
'관광·체험·치유의 장'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

대전·충남 건조특보 9개 시·군으로 확대…'산불 조심'

대전지방기상청은 25일 오전 10시를 기해 충남 부여에 건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대전과 충남 예산·천안·공주·아산·논산·금산·계룡에 내려진 건조주의보는 유지 중이다.전날 기준 건조특보 발효 지역 실효습도는 30~40% 수준으로 관측됐다.목재의 건조를 나타내는 실효습도가 50% 이하일 때 화재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본다.
대전·충남 건조특보 9개 시·군으로 확대…'산불 조심'

"정신차리게 수갑 채워줘" 경찰에게 행패 20대 벌금형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행패를 부린 2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2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5단독 구천수 판사는 공무집행방해혐의로 기소된 A 씨(29)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A 씨는 지난해 4월 대전 대덕구의 한 노상에서 주취 소란을 피우다 "정신차리게 수갑을 채워 달라"며 출동한 경찰관의 손을 때리거나 발을 걸어 넘어뜨리는 등 행패를 부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검찰에 따르면 A 씨는 함께 출동한 다른 경찰관이 말리자
"정신차리게 수갑 채워줘" 경찰에게 행패 20대 벌금형

대전 트램 사업 지장물 이설비만 1500억 추가 소요…재정 부담 우려

대전 도시철도 2호선으로 추진되고 있는 트램 사업이 전기, 통신, 가스 등 지하 매설물 이설 등에 1500억 원의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24일 시에 따르면 트램 사업은 현재 14개 공구 전 구간에서 착공이 이뤄진 상태다.시는 트램이 지나는 철도 하부에 있는 지장물은 궤도 밖으로 이설하는 것을 원칙으로 전기, 통신, 가스, 열 배관, 상하수도 등에 대해 유관기관과 협의를 벌이고 있다.문제는 트램 총 연장이 38.8km에 이를 정도로 사업
대전 트램 사업 지장물 이설비만 1500억 추가 소요…재정 부담 우려

민원 불만에 고용부장관실 불 지르려 한 50대 2심도 실형

민원 처리 불만에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장관실을 찾아가 불을 지르려한 5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2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항소2-1부(재판장 박준범)는 특수공무집행방해, 현존건조물방화예비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징역 2년을 선고했다.A 씨는 지난해 9월 25일 오후 5시 45분께 정부세종청사 고용부장관실을 찾아 페트병에 담긴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지르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안전화 유
민원 불만에 고용부장관실 불 지르려 한 50대 2심도 실형

충남도, 중국 양저우시와 교류·협력 확대 방안 논의

충남도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참관 등을 위해 도를 방문한 중국 양저우시 대표단과 양 지방정부 간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24일 도에 따르면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는 이날 도청에서 스춘쥔(施春军) 중국 양저우시 판공실 부주임 일행을 접견했다.양저우시 대표단은 26일까지 태안박람회 개막식 참석과 함께 도내 주요 시설 방문·교류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전 부지사는 환영식에서 "이번 방문을 계기로 문화·관광·산업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
충남도, 중국 양저우시와 교류·협력 확대 방안 논의

AI부터 양자·바이오까지…연구개발특구 혁신기술, 과학축제에 집결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24~26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과학축제 인(in) 경기'에 참여해 특구의 우수 혁신 성과를 선보인다고 밝혔다.특구재단은 부스를 마련해 연구개발특구의 역할과 성과, 주요 지원 사업 및 제도 등을 소개한다. 특구의 지원을 통해 성장한 인공지능(AI), 바이오, 양자 등 분야별 딥테크 혁신기업 5개사가 참여해 실제 제품을 전시한다.참여기업은 △주사전자현미경(SEM) 기반 융복합 산업장비 전문기업 ㈜코셈
AI부터 양자·바이오까지…연구개발특구 혁신기술, 과학축제에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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